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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밭과 마음밭 ♤ ♡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밭이 그것입니다. 흙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 흙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있습니다. 흙도 다 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해서 수확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밭의 작업은 낮이 따로 없고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 열두달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마음밭의 열매는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밭을 갈때는 육신의 피로가 따르지만 마음밭을 갈때는 정신적으로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됩니다. -좋은글 중에서-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밭이 그것입니다. 흙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 흙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있습니다. 흙도 다 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해서 수확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밭의 작업은 낮이 따로 없고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 열두달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마음밭의 열매는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밭을 갈때는 육신의 피로가 따르지만 마음밭을 갈때는 정신적으로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됩니다. -좋은글 중에서-
명절 잘 보내셨어요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 반가웠겠어요
모두 보내고 좀 허전도 하시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도 어머님 모시고 고국에서의
명절을 보내셨군요 어머님의 쾌유를
다시한번 하느님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