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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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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15:01:32
사랑하는 동생 축하 해요.
오사모방에서 축하만 하고....ㅎㅎ
이쁜천사랑 그리고 가족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곳 딸아이 컴에는 뭐 대접할께 하나도 없네 ㅋㅋㅋ
그냥...
이거 하나밖에 없네 ㅋㅋㅋ
동생!
내일 오후부터 뜀박질해서 급하게 뉴욕으로 갑니다.
계속뛰면 월요일 오후에 다시 나리타 도착 합니다.
다녀올께요~~~
2010.01.20 17:33:07
존경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겅?
감독오빠께서 비를 좋아하신 줄알고~ㅎ
창밖엔 왼 종일 겨울비가 포근하게 내려 맘까장~
촉촉히 적셔주면서 추카추카해주고 있네요^^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행복한 저녁 보내세욤^^
어두운 빗길 운전 조심히 하시고요^^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2010.01.20 18:22:30
오~!
오랫만에 들렀는데 오늘이 오작교님 생신이시군요
오작교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 해는 더욱 좋은 일만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빕니다!
2010.01.22 22:40:22
오작교님,
생일이셨군요.
인사도 만남도 잊고 사는 시간들 속에선
차라리 침묵으로 하는 인사가
더 어울릴지 모른다고
내 나름의 인사를 해봅니다.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어
속으로만 감사함을 생각 합니다.
고마운 햇살아래 농익는 날들도
구름사이로 드문드문 내민
기웃거림이 있어 찬란할지 모릅니다.
늦은 생일 축하도 유효 하겠지요.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