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소리가 은은히 울려 퍼지고

온갖 새들이 지저기는 숲속에

표효하는 白虎의 우렁찬 목소리가

우리를 반기는듯 다가 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한해도 오사모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식지 않는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어

오사모가 빛이 나길 빕니다.

한해 동안 아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이민현님!

별빛사이님!

윤민숙님!

은하수님!

님들이 계셔 지난 해엔 행복했습니다.

2010년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오사모에 들리지 않는 님들이 계셔서 이곳에도 올렸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