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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다 아픔과 상처 뒤에 더 아름답고
고귀하게 되는것 같아요.
바다의 상처는 또 녹아서 사람들에게 맛을 내고요.
하은님!!
님의 말씀처럼
아픔과 상처뒤에 더 아름답고 고귀한거 같아요.
한국은 이제 장마가 시작된다네요.
습도높은 계절에 특히 더 건강에 유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