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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모두 내 아버지이시고나는 당신들의 딸입니다.
나와 같은 딸을 둔 것 때문에너무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난 당신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 입니다.그리고 나는 지금 절대 불행하지 않습니다.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난 이 말을 하려고 여기에 왔습니다.나의 아버지들이여!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워싱턴 국방부 공연 인터뷰에서-
그녀가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맞습니다.
그녀가 아름다운 이유 중의 하나이지요.
오해와 편견에 맞서서 언제나 당당했던 그녀의
가슴 속에는 얼마나 큰 상념의 덩어리들과
얼마나 큰 상채기들이 남아 있을련지.
그래도 이렇듯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녀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불행 했던 환경을 불굴의 투지로 성공한 인물이지요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