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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869842
    2013.01.22 09:50:22 (*.159.174.196)
    2774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3.01.22 10:29:04 (*.36.80.227)
    고이민현

    시위를 떠난 화살촉은 잡을 수 없듯이

    내밷은 말, 지나간 시간, 놓친 기회들은   

    돌이킬수 없으나 돌은 뭘까?  답이묘연...

    어쨋거나 글과 이미지가 저렇듯 매치가

    잘 맞아 떨어지니 감탄...

    신선하고 상큼한 꽁뜨 한 장면 보고 갑니다.

    댓글
    2013.01.23 17:18:14 (*.209.167.224)
    보리수

    오작교님이 올려주시는 음악과 쎔쎔일정도로 좋은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댓글
    2013.01.30 09:55:59 (*.34.90.21)
    데보라
    profile

    그러게요`...

    좋은글 다시 한번 읽습니다

     

    언젠가 읽은 글이지만

    다시 읽으니 새롭게 마음에 담아집니다

     

    고마워요~...^^*

    댓글
    2013.02.06 14:17:57 (*.51.26.24)
    尹敏淑

    내입을 떠난말 때문에 얼마나 후회했던가.

    가버린 시간은 얼마나 아쉬웠던가.

    하지만 돌이킬수 없는것들....

    좋은글 가슴에 새깁니다.

    댓글
    2013.02.07 09:13:16 (*.62.173.249)
    여명

    검진하는 동생을 기다리며 마음으로 깊이 담습니다.' 내입을   떠나버린말 '  긴  여운이 남습니다.

    댓글
    2013.02.12 19:11:24 (*.139.127.135)
    고운초롱

    공감이 가는 좋은글 맘에 담습니다.^^

     

    암튼

    말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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