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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쟈킷에 청바지, 검정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들여다보는 저 여인이 niyee
님인가 보죠?
웬 젯밥에 신경쓰냐고 나무라지 마시고
설화와 더불어 한폭의 그림이 너무 좋아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