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도 마니 덥죵?

마른하늘에 갈라진 땅
최악의 가뭄이 연속이라고 하네요
구레서
농민들이 속이 타게.... 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글구
초롱이가 없는 동안에도 암 일없이 잘지내셨지요?
마니마니 보고싶었습니다 ^^

왜냐고욤?
다름이 아니옵고
딸 아이가 운영하는 유치원 행사가 있었고
또한 1학기 학부모 상담이 있어서
잠시 서울에 다녀왔답니다 ^^

구레둥
초롱이의 맘속에서
언제나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의 쉼터"
테마음악"이 흐르고 ~ㅎ
글케도
아름다운 글이 떠올라 울 님들이랑 ㅎ늘~~함께 했었지욤 ^^

암튼
가뭄과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냅시다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