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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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07:18:19 (*.197.251.1)
비가 옵니다.
다정한 손님같이 비가 옵니다.
창을 열고 맞으려 하려도
보이지 않게 속삭이며 비가 옵니다
가을가뭄
촉↓촉↓ 달래주시는 .. 한방울에 일억짜리
고마운 비님이 속삭이며 오십니더^^*
해 서 오늘은
- 신바람 월 욜 입니더^^!!
다정한 손님같이 비가 옵니다.
창을 열고 맞으려 하려도
보이지 않게 속삭이며 비가 옵니다
가을가뭄
촉↓촉↓ 달래주시는 .. 한방울에 일억짜리
고마운 비님이 속삭이며 오십니더^^*
해 서 오늘은
- 신바람 월 욜 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