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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집착

    장길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3976
    2009.07.27 15:41:33 (*.175.62.115)
    1062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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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댓글
    2009.07.27 16:41:05 (*.2.17.115)
    고운초롱
    와~~아 어여쁜 초롱이 일~~~~~~떵이당~^^*

    울 장길산님.

    까꽁?
    한심스런 나 자신이 미련하다 못해 바보스럽다...
    울 서로 잊어버리자.......

    아름다운 영상에
    감미롭게 품어내시는
    맘에 닿는 .....고운 낭송에 머물러 봅니다^^

    암튼
    반가운 마음 전해용~~~

    울 장길산님~!얄랴븅~꾸벅
    댓글
    2009.07.27 16:53:17 (*.189.241.185)
    한일
    profile
    사랑과 집착을 놓고
    그 마음에 오래 머물지 않으면
    미움도 괴로움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인연은 받아들이되
    집착은 놓는 평안한 삶을 그려보며,
    삶 속에서의 수행자 흉내라도 내보려고 다짐해봅니다. ^^

    PS, 장길산님 영상과 음악의 접합이 수준급이십니다. ^^* 잘~ 감상했습니다.
    댓글
    2009.07.28 15:45:23 (*.175.62.115)
    장길산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말씀하신그대로지요. 아름답고 멋진글의 접합일 뿐 요.
    한일 님~
    격려주심에 고맙습니다.
    장마의 끝이 눈에 보입니다. 건강챙기시어 여름을 이겨나십시요.
    울 방장님~도요.ㅎ~
    댓글
    2009.08.02 22:29:36 (*.121.140.97)
    허정
    사랑과 집착은 결국 하나인 것을...
    우린 굳이 서로 다른 이름표를 달아주려 합니다.

    둘이 마주볼 때는 아름답고 고결한 사랑이란 이름표를 붙여주고
    두 사람중 한 사람의 마음이 변해 거리를 두면 남겨진 사람을 두고 우린
    집착이라 말 합니다.

    이별은 두 사람이 동시에 등을 보이진 않습니다.
    둘 중 한 사람이 먼저 마음을 닫고 이별의 몸짓을 보내면
    멀거니 남겨져 있던 사람은 그때서야 아파서, 힘들어서 몸부림을 칩니다.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 허우적대면 쿨하지 못하게 징징댄다며 얼굴을 구기고
    멋진 추억으로 남기자며 잡은 손 놓기를 보챕니다.
    집착과 사랑은 절대 다르지 않으며 상대에게 남아있는 시간을, 사랑을, 추억을, 미련을,
    얼만큼 빠른 시간에 거두느냐에 따라 관심이란 말로 바뀌기도 하지요.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이 문제로 늘 친구들과도
    언쟁을 하곤 합니다. ㅎㅎ

    좋은 글과 멋진 영상, 그리고 음악에 행복을 가득담아 내뺍니다~ ㅎㅎ
    댓글
    2009.08.02 17:51:44 (*.207.22.95)
    장길산
    허정 님~
    이제사 맑게 개인 하늘이 보입니다만,
    이미 휴가의 마지막날 인걸요....ㅠㅠ

    "둘이 마주볼 때는 아름답고 고결한 사랑이란 이름표를 붙여주고
    두 사람중 한 사람의 마음이 변해 거리를 두면 남겨진 사람을 두고 우린
    집착이라 말 합니다."
    공감가는 말씀을 주셨군요.
    사랑과 집착이 결국 하나임에도요....

    많이 남은 여름입니다.
    건강을 챙기시어, 멋진 날 들 되소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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