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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3917
    2009.07.17 17:37:00 (*.123.89.121)
    902
    1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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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9.07.17 17:38:35 (*.123.89.121)
    尹敏淑
    연일 퍼부어 대는 장맛비는
    이제 그만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처럼
    하늘이 파란날이 그리워져서
    만들어봤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2009.07.17 20:01:00 (*.131.65.169)
    진주비
    멋진 음악에 귀가 번쩍하여 한참을
    음악감상부터 했습니다`^^

    어제 하루 잠깐 햇살이 맑게 비추더니
    오늘도...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계속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비는 ,,
    비 피해 입은 분들에게는 정말
    이제 그만 그쳤으면 하는 마음일거란 생각이 들면서,,,,
    정말 파란 하늘이 많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장태산님~!(예전에 불렀던 이름이 익숙해서요..ㅎㅎ)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어제와 오늘 그동안 듣고 싶었던 음악도 많이 듣으며
    이 방 저 방 천천히 여유았게 둘러 보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시간에 쫓기며 잠깐씩 홈에 들러
    그동안 인사도 못 드렸네요.

    6월 정모 때 참석을 못하게 되어 뵙지 못하니
    보고 싶으네요~.. 많이...ㅎㅎ

    장태산님!
    잔뜩 분위기 있게 음악 잘 들었구요~
    멋진 사진 잘 감상했구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09.07.18 08:02:53 (*.27.111.109)
    고이민현
    우리의 마음도 늘 파~아~라~안~
    크레파스로 칠해져 있었으면........
    댓글
    2009.07.18 09:35:27 (*.189.244.199)
    한일
    profile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핸드빽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윤민숙 작가님이십니다^ ^ *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저- 푸른 하늘처럼 내 삶이 명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댓글
    2009.07.18 09:43:19 (*.140.36.17)
    은하수
    주말 의 비 개인 하늘과 같이.....
    민숙님의 마음이..
    햇살 닮은 파란 하늘 이시기를.......♡
    댓글
    2009.07.18 09:52:27 (*.197.251.87)
    코^ 주부
    파란 하늘 같이
    차카고 아름다운 명품(?) 소녀들아 안달허지 마르라.

    저- 푸른 하늘
    가을 오믄 지겹도록 보고 살꺼 아이가 가 가 가 가

    나의 사랑 명품(한 일)님께
    - 필 승.!!!
    댓글
    2009.07.18 21:39:29 (*.123.89.121)
    尹敏淑
    진주비님!!

    잠시 눈감고 님의 모습 그려봤습니다.
    소녀같은 그 모습을요.
    그 모습으로 컴앞에 앉자서 음악 감상하고 있는 모습도요.

    난 매일 동동 거리며 살다 보니
    뭐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한체
    매일 덤벙거리다 하루 하루를 보내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내게 위로 합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것도
    내 정신건강에는 좋은것이라고요.
    적어도 우울증에 걸려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일은 없을테니까요.ㅎㅎ~~

    고운흔적 남겨주신 진주비님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요.
    댓글
    2009.07.18 21:41:04 (*.123.89.121)
    尹敏淑
    고이민현님!!

    그러게 말입니다.
    넘 먹칠이 돼있나요.
    크레파스로 칠해서
    마음도 정화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시 상상속에 빠져 봅니다.ㅎㅎ~~
    댓글
    2009.07.18 21:43:59 (*.123.89.121)
    尹敏淑
    한일님!!

    어쩜~~~~
    이렇게 과한 칭찬으로
    오늘의 피로를 풀게 해주시나요.

    정신없이 바뻣던 주말의 하루.
    님의 칭찬에 피곤을 싸~~악 가시게 했습니다.

    고운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명품인생이 되도록 만들어 가며 살겠습니다.
    댓글
    2009.07.18 21:46:32 (*.123.89.121)
    尹敏淑
    은하수님!!

    비온뒤의 맑고 그 깨끗한 하늘이란
    아마 우리 은하수님 마음 같을 겁니다.
    님의 그 고운 심성을
    제가 좀 닮아가야 되는데....ㅎ

    서울은 비가 대전보다 더 많이 온거 같은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댓글
    2009.07.18 21:48:37 (*.123.89.121)
    尹敏淑
    코주부님!!

    가을되면
    지겹도록 볼 푸른하늘이지만
    시방 보고 싶다구요.
    매일 먹구름이 몰려오고
    장맛비가오는 이런날은 이제 지겹거든요.

    이렇게 홈에서 뵐수있는거보니
    비 피해는 없는걸고 알고
    제가 걱정 안해도 되지요.ㅎㅎ~~
    댓글
    2009.07.18 21:58:54 (*.113.2.101)
    별빛사이
    종일토록 비가오고 바람불고~
    바람불고 비오는 그런 날입니다.
    맑게 개여 피해없는
    가슴이 후련한 청명한 날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2009.07.21 19:37:43 (*.123.89.121)
    尹敏淑
    별빛님!!

    이곳 오랫만에 날이 개었습니다.
    사진처럼 파아란 하늘은 볼수 없었지만
    그래도 개인날로 만족했답니다.

    날씨는 흐려도
    우리 마음만은 맑음이길 빕니다.
    댓글
    2009.07.25 00:45:55 (*.104.142.194)
    산따라
    늦은이밤에도 눈과귀를 아름답게해주는 좋은글과그림 감상잘하고 갑니다.
    댓글
    2009.07.27 15:17:57 (*.123.89.121)
    尹敏淑
    산따라님!!

    잠시라도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렸다면
    저 또한 보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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