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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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6:34:40 (*.175.62.115)
강 건너 저 곳에
불빛도 꺼지면
너의 잠든 영혼 위로
별이 떠오른다
난 너를 못잊어
난 눈을 감으면
외로운 별이 되어
초원을 비추리라
아~ 하!
너와 내가 맹세한 그 밤
아~ 하!
잊을 수 없는
지난 날의 추억 추억 추억
너 또한 별이 되어
내 영혼 위에 머물면
난 너를 못잊어
초원의 별이 되리라
초원의 별 / 김 재희
불빛도 꺼지면
너의 잠든 영혼 위로
별이 떠오른다
난 너를 못잊어
난 눈을 감으면
외로운 별이 되어
초원을 비추리라
아~ 하!
너와 내가 맹세한 그 밤
아~ 하!
잊을 수 없는
지난 날의 추억 추억 추억
너 또한 별이 되어
내 영혼 위에 머물면
난 너를 못잊어
초원의 별이 되리라
초원의 별 / 김 재희
2009.03.06 10:15:49 (*.175.62.115)
봄의 색깔이 제대로 드러난 풍경이지요?
여러분들.. 봄빛같이 밝고 싱그러운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맑은샘 님~
늦은시간에, 제글에 관심주시고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