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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3309
    2009.02.19 18:31:17 (*.126.67.177)
    959
    2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9.02.19 18:36:22 (*.126.67.177)
    尹敏淑
    소금의 눈물이 있어
    이세상 모든것이 맛을 내듯

    님들도
    소금같은 존재이시길....
    아니 이미 그러시겠지만.....
    댓글
    2009.02.19 21:46:42 (*.27.111.109)
    고이민현
    소금은 소금 그 자체로 존재 할때는
    아무것도 변화 시킬수 없으나
    자신이 녹아 없어질때야 비로서
    그 참맛을 낼수 있는것이외다.
    해서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 하라고
    성서에도 기록되 있지요.
    댓글
    2009.02.20 08:13:12 (*.116.113.126)
    오작교
    어린시절, 교회라는 곳에 가서 처음으로 배운 말.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였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그 말이 그렇게 내게 큰 충격을 주었고
    지금도 제 삶의 지표로 삼고 있는 말이지요.

    그냥 지표로만 삼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2009.02.20 08:39:24 (*.206.119.117)
    여명
    가슴찡한 이야기 듣습니다.
    마음에 안고 가요.
    댓글
    2009.02.20 15:11:42 (*.126.67.177)
    尹敏淑
    고이민현님!!

    님은 중학교다닐때
    친구집에 염전을 해서
    일을 도와드린적이 있으시다고 했지요.

    어쩜 그래서
    소금이
    더 가슴에 와 닿을줄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늘 부지런히 댓글주시는
    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댓글
    2009.02.20 15:14:26 (*.126.67.177)
    尹敏淑
    오작교님!!

    그냥지표로만 삼고 계신다니요.
    별말씀을요.
    님은 이미 빛과 소금이 되어 계십니다.

    소금이 바다의 눈물인것처럼
    님의 수고로 많은이들이
    이공간에서 쉬기도 하고 행복을 찿으니 말입니다.
    댓글
    2009.02.20 15:16:32 (*.126.67.177)
    尹敏淑
    여명언니!!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인것을 우린 모르고 있듯이
    우리주변의 고마운 마음들조차
    넘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 나만 그런가...ㅎㅎ

    이제 소금처럼 살고 싶어집니다.
    댓글
    2009.02.20 17:56:04 (*.228.219.155)
    감로성
    저도 소금처럼 살기위해 노력할께요.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해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만큼 귀하다는 뜻이겠지요.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군요.
    댓글
    2009.02.20 19:01:57 (*.201.170.48)
    별빛사이
    사진작품으로 많은 이의
    안목을 넓혀 주시는 윤작가님도....

    이렇듯 편안한 자리만들어
    쉬어가고 행복을 찿게해주신
    오작교님도...

    함께 어우러져 따스한 마음
    고운 마음으로 성원해주시는
    우리님들도......

    그 한분 한분 마음이 모여
    맛(사랑)을 내는듯 합니다.

    전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댓글
    2009.02.20 23:11:29 (*.126.67.177)
    尹敏淑
    감로성님!!

    누구도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해보고 살아왔을 겁니다.

    글을 쓰신분은 시인님이니까
    저리 가슴에 와 닿도록 썼겠지요.ㅎㅎ~~

    하지만 소금의 의미를 알고
    우리는 받아들이며 살아야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댓글
    2009.02.20 23:14:28 (*.126.67.177)
    尹敏淑
    별빛사이님!!

    님이 쓰신글이
    좋은글이 되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난번 증도여행때
    소금박물관에 들렸다가
    이글을 읽으며 참으로 많은걸 생각하고
    이렇게 올렸는데
    멋진 댓글로 반겨주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구 감사하구요.

    언제 운전실력 보여주세요.ㅎㅎ~~~
    댓글
    2009.02.23 00:42:48 (*.140.42.181)
    은하수
    세상에 소금이 되기란...
    눈물의 소금이,,얼마만큼,,,쌓여...
    빛과 소금이 하나가 될런지요...

    민숙님!
    늦은 시간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삶의 흔적을 돌아 보네요
    바쁘신데 좋은글 놓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행복 만땅 아시죠?? ,,^)^*




    댓글
    2009.02.23 10:47:32 (*.126.67.177)
    尹敏淑
    은하수님!!

    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이
    상쾌함을 주는 월요일 아침에
    님의 방문이 또 기쁨을 줍니다.

    오늘부터는 날이 풀린다고 하니
    이제 봄기운이 감돌겠지요.

    특별히 봄에 뭘 하겠다고
    결심한것도 계획도 없으면서
    왠지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아직 철이 안나서 그런가....ㅎ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시고
    한주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2009.02.24 15:21:17 (*.117.180.206)
    똑순이
    소금의 참 뜻을 잘 알았습니다
    살면서 소금과 같은 삶
    되도록 노력 하렵니다
    좋은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댓글
    2009.02.24 19:53:09 (*.126.67.177)
    尹敏淑
    똑순이님!!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으로
    우리에게 맛을 내게 해주듯
    우리도 님의 말씀처럼
    소금과 같은 삶을 살아야겠지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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