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2009.01.24 03:13:06 (*.214.10.227)
그렇습니다.
이렇게 숨쉬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이며 맞이하는 매일 매일의
일상사가 기적이며 기뻐해야 할
일이니 고마움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윤민숙님 가정에도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이렇게 숨쉬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이며 맞이하는 매일 매일의
일상사가 기적이며 기뻐해야 할
일이니 고마움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윤민숙님 가정에도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2009.01.24 09:38:14 (*.27.111.109)
윤 작가님의 출렁이는 영상과
따끈한 말 한마디가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시는것도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요.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팔은 어떻게 아프신지요.......?
따끈한 말 한마디가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시는것도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요.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팔은 어떻게 아프신지요.......?
2009.01.24 14:28:19 (*.126.67.177)
알베르또님!!
언제부터인가
큰 감동이 없으면
고마움 조차 못느끼고 살아가게 됐지요.
아마 물질만능주의에 빠져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일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으로 고마운일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이제 작은것부터 고마운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우선
놓아주신 님의 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언제부터인가
큰 감동이 없으면
고마움 조차 못느끼고 살아가게 됐지요.
아마 물질만능주의에 빠져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일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으로 고마운일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이제 작은것부터 고마운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우선
놓아주신 님의 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2009.01.24 14:33:12 (*.126.67.177)
고이민현님!!
그렇치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마운 마음은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넘 많치요.
하지만 고마운줄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제대로 표현 조차 하지 못하고 살지요.
이제 님의 말씀처럼
매사에 긍정적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팔은요.
병명이 테니스웰보라나요.
일하지 말라는데
어찌 일안하고 살수 있나요.ㅎㅎ~~
행복한 명절 되세요.
그렇치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마운 마음은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넘 많치요.
하지만 고마운줄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제대로 표현 조차 하지 못하고 살지요.
이제 님의 말씀처럼
매사에 긍정적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팔은요.
병명이 테니스웰보라나요.
일하지 말라는데
어찌 일안하고 살수 있나요.ㅎㅎ~~
행복한 명절 되세요.
2009.01.25 13:34:42 (*.44.115.52)
참 그렇네요.
무탈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모든것들이
생각해보면 모두 고마운 일이지요.
올 한해도
그 고마움 잊지않고 살아야겠지요^^
무탈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모든것들이
생각해보면 모두 고마운 일이지요.
올 한해도
그 고마움 잊지않고 살아야겠지요^^
2009.01.27 16:11:22 (*.126.67.177)
정원님!!
떡국 먹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어떻게 떡국은 많이 드셨나요.
아니 많이 드시면 안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그만 두그릇이나 먹는 실수를 저질렀으니
나이 두살 먹을까 두렵습니다.ㅎㅎ~~
나이를 두살 먹든 세살을 먹든
이렇게 건강한 걸
참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야겠지요.
건강만하면 모든걸 다 하고 살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마음 놓아주시심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떡국 먹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어떻게 떡국은 많이 드셨나요.
아니 많이 드시면 안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그만 두그릇이나 먹는 실수를 저질렀으니
나이 두살 먹을까 두렵습니다.ㅎㅎ~~
나이를 두살 먹든 세살을 먹든
이렇게 건강한 걸
참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야겠지요.
건강만하면 모든걸 다 하고 살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마음 놓아주시심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