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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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13:05:25 (*.7.145.124)
오늘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 나리고 있읍니다.
한국과 같은 가을의 맛은 느낄수 없지만
여기도 제법 기온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동안 강건 하신지요 ???
감사합니데이
한국과 같은 가을의 맛은 느낄수 없지만
여기도 제법 기온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동안 강건 하신지요 ???
감사합니데이
2008.10.31 13:22:22 (*.57.153.106)
오늘은 10월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비까지 내려
더욱 마음이 착잡 한거 같습니다.
저 비에 내가 아직 보지 못한 단풍이
모두 떨어져 내리면 어쩌나 싶고....
힘든 10월이었던 만큼 더욱 기억에 남는 한달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더욱 마음이 착잡 한거 같습니다.
저 비에 내가 아직 보지 못한 단풍이
모두 떨어져 내리면 어쩌나 싶고....
힘든 10월이었던 만큼 더욱 기억에 남는 한달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2008.10.31 14:58:51 (*.2.17.115)
울 달마오라버니.
까꽁?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온제나 삶의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수고하신 거 아라효^^
구레서 이케 몸두 맘두 어여쁜 초롱이가
완죤 특별싸아비쑤루....ㅎ존경과 힘찬 격려의 박수를 올려드려야징^^
푸~하하하
마지막가는 10월이 아쉬운 듯..
하늘이 완죤 뿌~~울 나써효^^
시방흐르는 쪼오거~↑~ㅎ
한창 인기를 구가던 국민가요가
반세기나 지났건만.......
시방까장..........쭈욱................울 가슴에 찡..............하도록
그리움을 주믄서리.......좀처럼 잊혀지지 않네요.
울 sawa 오라버니랑 울 야달남 동상이랑
넘 마니 방가워랑^^
울 달마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
까꽁?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온제나 삶의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수고하신 거 아라효^^
구레서 이케 몸두 맘두 어여쁜 초롱이가
완죤 특별싸아비쑤루....ㅎ존경과 힘찬 격려의 박수를 올려드려야징^^
푸~하하하
마지막가는 10월이 아쉬운 듯..
하늘이 완죤 뿌~~울 나써효^^
시방흐르는 쪼오거~↑~ㅎ
한창 인기를 구가던 국민가요가
반세기나 지났건만.......
시방까장..........쭈욱................울 가슴에 찡..............하도록
그리움을 주믄서리.......좀처럼 잊혀지지 않네요.
울 sawa 오라버니랑 울 야달남 동상이랑
넘 마니 방가워랑^^
울 달마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
2008.10.31 14:43:57 (*.2.17.115)
풀,,,,,,
벌레 소리 아늑한
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
분위기 겁나게 조흔곳에서~ㅎ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요로케~↓~마시고 시포랑^^
벌레 소리 아늑한
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
분위기 겁나게 조흔곳에서~ㅎ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요로케~↓~마시고 시포랑^^
2008.11.01 06:37:45 (*.228.89.207)
무심코 넘길 2008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달마님 덕분에 기억에 남을 밤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ㅎㅎ
쓸쓸한 밤 말고 재미있는 밤으로...
초롱님 처럼 ..ㅎㅎㅎ
감사합니다.
달마님 덕분에 기억에 남을 밤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ㅎㅎ
쓸쓸한 밤 말고 재미있는 밤으로...
초롱님 처럼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