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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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16:13:08 (*.2.17.115)
울 장길산님.
까꽁?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그리움의 간격....자~~~알 지켜야징~^^
맘의 와 닿는글 감솨효^^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가을날의 낙엽과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욤^^
울 장길산님~!얄랴븅~빵긋
까꽁?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그리움의 간격....자~~~알 지켜야징~^^
맘의 와 닿는글 감솨효^^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가을날의 낙엽과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욤^^
울 장길산님~!얄랴븅~빵긋
2008.10.21 12:38:54 (*.96.31.43)
난 언제나 꿈을꾼다
낙엽떨어지는 거리를 당신얼굴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
당신과 나...우리 둘만있으면 되는것을
다른누구도 그 무엇도 필요없음을...
아무런 말 없이...
창 넓은 찻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당신과 차를 마시고싶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렇게 마주앉아 있다는것이 행복인것을...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까이.. 더 가까이에 하고픔이...
무엇때문에 상처를 줄수있다하는지...
방장님~
가을햇살만큼 맑고 밝은 님의 표정이 보입니다
님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낙엽떨어지는 거리를 당신얼굴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
당신과 나...우리 둘만있으면 되는것을
다른누구도 그 무엇도 필요없음을...
아무런 말 없이...
창 넓은 찻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당신과 차를 마시고싶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렇게 마주앉아 있다는것이 행복인것을...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까이.. 더 가까이에 하고픔이...
무엇때문에 상처를 줄수있다하는지...
방장님~
가을햇살만큼 맑고 밝은 님의 표정이 보입니다
님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