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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막에서.....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1794
    2008.08.02 16:27:34 (*.126.67.53)
    1151
    14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8.02 16:29:12 (*.126.67.53)
    尹敏淑
    오늘같이 비가 쏟아지는날
    나두
    이빠진 사발에 입술을 대고 싶어라~~~
    댓글
    2008.08.02 17:25:51 (*.104.128.99)
    산이슬

    민숙님 그쪽은 비가 내리고 있나보군요
    여기 대구는 아직도 해님 방긋...이랍니다.
    너무 무덥고.. 짜증나는 오후에요
    생각같아선... 장태산으로 달려가고픈 맘이랍니다.

    파전 안주삼아.. 이빠진 사발에 저도 한입술 대고 싶어요오~
    댓글
    2008.08.02 18:31:24 (*.105.214.122)
    동행
    풋고추와 된장이
    빠졌넹요.
    장태산표 무공해로
    공수 하시지요.
    나도 그 입술에
    한사발 들이키렵니다.
    댓글
    2008.08.02 19:21:16 (*.27.111.109)
    고이민현
    이빠진 사발 씻지않고 연지자국 남은채로
    동동주 한 사발에 노가리 안주 삼아
    십오야 둥근 달 아래 주모와 마주 앉아
    주안상을 두두리는 젓가락 장단 소리가
    나의 애간장을 끊노라.
    이빠진 막걸리잔 밖에 없으니 장사는
    어지간히 안 되는 주막이구려........ㅎㅎㅎ
    댓글
    2008.08.02 19:40:33 (*.109.84.133)
    한일
    profile
    파전에 동동주 한 사발을 단숨에 들이키고 알싸한 취기에 젖어 있을 때,
    문득 장태산자락 깊은 계곡을 휘감고 내려온 서늘한 바람 한 점이 우리 곁에서 멈추었습니다.
    * * "바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바로 인생에 대한 물음이기도 합니다.
    댓글
    2008.08.02 19:59:23 (*.126.67.53)
    尹敏淑
    산이슬님!!

    이곳 두어차례 소나기를 쏟아부어줬지요.
    그 덕분에
    대지가 조금은 식은듯 합니다.

    대구하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더운곳으로 전 인식되어 있지요.
    햇님만 방긋거리니 참으로 무더우시겠네요.

    그곳에도 한줄기 소나기가 내려주길
    기원합니다.
    댓글
    2008.08.02 20:00:38 (*.126.67.53)
    尹敏淑
    동행님!!

    한잔술도 못하시는데
    한사발 들이키신다니
    공수하겠습니다.ㅎㅎ~~~
    댓글
    2008.08.02 20:03:13 (*.126.67.53)
    尹敏淑
    고이민현님!!

    ㅎㅎ~~~
    제가 술꾼이긴 한가 봅니다.
    이렇게 비내리니 한잔술이 생각나니 말예요.

    사실은
    막걸리는 별루 안좋아하지요.
    더구나 이빠진 그릇도요.
    하지만 막걸리집에서는 그게 더 어울릴거 같습니다.
    댓글
    2008.08.02 20:06:26 (*.126.67.53)
    尹敏淑
    한일님!!

    님의 댓글을 읽으니
    정말로 한잔술 생각이 가득하네요.ㅎㅎ~~
    오늘 퇴근시간 채우려면 저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왜냐구요.
    파전에 동동주 한 사발을 들이키러 달려가고 싶어서요.ㅋㅋ~~

    그리구나서
    바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로 고민할려구요.ㅋㅋ~~
    댓글
    2008.08.02 22:17:49 (*.203.157.11)
    향기글
    얼음도 동동 띄우면~~
    댓글
    2008.08.03 08:55:27 (*.55.134.173)
    여명
    저두 한사발 줘요..
    이곳에 아직 안오신 님들이랑 나눠 먹을테니
    혼자 기냥 다묵어 버릴까?ㅎㅎ
    싱그런 아침 입니다.그리고...또 이렇게 그립습니다.
    아무래도 겨울까지 기다리려니....
    보고픔에 쓰러질거 같다.
    댓글
    2008.08.03 13:47:41 (*.123.89.82)
    尹敏淑
    향기글님!!

    오늘 이곳 넘 더워서
    얼음 동동 띄운 동동주 한사발 마시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한숨 푹 잤으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
    2008.08.03 13:51:02 (*.123.89.82)
    尹敏淑
    여명언니!!

    드리고 말고요.
    근데 술도 못드시는분이
    혼자 다 드셨다가는 이 더위에 고생하시니
    참으시어요.ㅎㅎ~~~

    어젠 소나기가 내려 줘서
    그래도 대지를 적시니 조금 더위가 식었는데
    오늘은 완전히 햇빛은 쨍쨍입니다.

    겨울까지 가다가
    쓰러지시기전에 우리 만나요.
    댓글
    2008.08.06 17:34:39 (*.140.46.75)
    은하수
    이빠진 사발 ㅎㅎ
    옛추억~`가득 담겨 있네요
    소금보다 짠 인생을 옛 부모님들께서는
    이빠진 사발에~`담으시며 눈물 한방울도 곁드려...

    민숙님!
    옛 향취가 스며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008.08.04 15:17:43 (*.126.67.71)
    尹敏淑
    은하수님!!

    햇빛으로 나가면 금방이라도
    쓰러질거 같이 햇빛이 강한 오후입니다.

    그래도 이 더운 시간에
    밖에 있지 않고
    이곳 님들을 만나고 있으니
    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엔 시원한 얼음 동동주로
    하루 피로를 푸세요.
    흔적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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