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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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04:44:54 (*.214.7.68)
그런 사람 여기 있슴다.
세상을 바보처럼 사는 사람
그건 바로 납니다.
부끄럽게도 평생 보증서고
사기당하고 또 당하고
접대술 한번 못 먹어본 사람 바로 여기 있슴다.
이제는 내 나이가 몇인데 다시는 그런일
없으리라 자신했는 데 지금은 지금은
그나마도 자신조차 없어져 버렸답니다.
이건 바보처럼 사는게 아니라 정말 바보입니다.
세상을 바보처럼 사는 사람
그건 바로 납니다.
부끄럽게도 평생 보증서고
사기당하고 또 당하고
접대술 한번 못 먹어본 사람 바로 여기 있슴다.
이제는 내 나이가 몇인데 다시는 그런일
없으리라 자신했는 데 지금은 지금은
그나마도 자신조차 없어져 버렸답니다.
이건 바보처럼 사는게 아니라 정말 바보입니다.
2008.07.06 20:18:01 (*.80.120.43)
Hi~ 레몬트리님!
이런 계산 저런 계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믿음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음악 고마워요.
이런 계산 저런 계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믿음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음악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