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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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08:38:23 (*.138.163.141)
오늘아침 오랫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이글이 절 기다려준거 같습니다.
"never never ever give up"
정독을하며
계속 읽습니다.
읽고 또읽고....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이글이 절 기다려준거 같습니다.
"never never ever give up"
정독을하며
계속 읽습니다.
읽고 또읽고....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2008.07.05 08:52:53 (*.105.214.122)
좋은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돈을 어찌하면 벌 수가 있을까를 고민하던 친구가
한 랍비를 찾아 갔습니다.
"선생님, 어찌하면 돈을 많이 벌 수가 있는지요?"
"정녕 너는 돈을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시키는 데로
할 수가 있겠는가?"
랍비는 그친구를 데리고 절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절벽 끝에는 나무가 한 그루 자라고 있었습니다.
"여보게, 저 나무의 가지를 붙들고 매달려 보게,
내 답을 들려 줌세"
그 친구는 랍비가 시키는데로 절벽에서
자라는 나무의 가지를 잡고 매달렸습니다.
"이제 됐네.그 손을 놓게."
"선생님, 그러면 저는 절벽에 떨어져 죽습니다.
어떻게 손을 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제 되었네. 삶을 그렇게 살게. 돈을 그렇게 쳐다보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돈을 어찌하면 벌 수가 있을까를 고민하던 친구가
한 랍비를 찾아 갔습니다.
"선생님, 어찌하면 돈을 많이 벌 수가 있는지요?"
"정녕 너는 돈을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시키는 데로
할 수가 있겠는가?"
랍비는 그친구를 데리고 절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절벽 끝에는 나무가 한 그루 자라고 있었습니다.
"여보게, 저 나무의 가지를 붙들고 매달려 보게,
내 답을 들려 줌세"
그 친구는 랍비가 시키는데로 절벽에서
자라는 나무의 가지를 잡고 매달렸습니다.
"이제 됐네.그 손을 놓게."
"선생님, 그러면 저는 절벽에 떨어져 죽습니다.
어떻게 손을 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제 되었네. 삶을 그렇게 살게. 돈을 그렇게 쳐다보게."
2008.07.05 21:16:08 (*.80.120.43)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그 한마디 조차도
내 안에 담기지 않을 때
그런 순간을
무수히 경험하고 되뇌이면서
여기까지 와
서
있
다.
나는.....
그 한마디 조차도
내 안에 담기지 않을 때
그런 순간을
무수히 경험하고 되뇌이면서
여기까지 와
서
있
다.
나는.....
2008.07.06 04:39:05 (*.228.212.151)
글과 그림을 보며 이민초기의
생각이 나서 눈시울을 적십니다.
이민 2년 되던해 크리스마스때
어린 아들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저에게는 큰 힘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었었지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나서 눈시울을 적십니다.
이민 2년 되던해 크리스마스때
어린 아들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저에게는 큰 힘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었었지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