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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1167
    2008.06.04 22:39:14 (*.126.67.196)
    980
    5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6.05 09:50:06 (*.126.67.196)
    尹敏淑
    사람이 풍경일때 처럼 행복 한때는 없다,
    라는 시어가 너무나 아름답지요.

    저 또한 풍경속에 있을때
    참으로 행복감을 느끼지요.

    사진작품은 마량포구랍니다.
    댓글
    2008.06.04 23:09:48 (*.85.133.185)
    semi
    물론 멋있는 풍경이고 싶으면
    마음이고 몸이고간에
    모든걸 내려놓고
    그 정말 풍경에 상황에 맞게 살아가 다 보면은
    아마도 그냥 어울어 질것같은데요..

    장태산님은
    눈길 머무는곳마다 풍경일테니
    마음에고 카메라 촛점에고간에
    좋은 풍경 앞으로도 많이
    나누어 주실것을 바라며 . . .
    댓글
    2008.06.04 23:15:25 (*.126.67.196)
    尹敏淑
    쎄미님!!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우린 가끔 이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지 못하고 살기도 하지요.
    고놈의 (?) 일상에 발목 잡혀서 말입니다.

    전 열심히 일하다가
    이렇듯 자연속에 있을때
    참으로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댓글
    2008.06.05 01:35:22 (*.248.186.52)
    An
    온냐~.. 나두 그렇게 살고 시포효.

    나두 풍경이 될수있도록
    아름답게
    마음을 가꾸어야짐

    보. 고. 싶. 다!

    쌩유라옹..
    댓글
    2008.06.05 09:18:47 (*.105.214.122)
    동행
    그래,

    너도 물이다.
    섬이다. 바위다.

    그대들이 욕심내는 것을
    언제 한 번 본적 있더냐?
    댓글
    2008.06.05 09:53:46 (*.126.67.196)
    尹敏淑
    An님!!

    더 아름다운곳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고국이 그리우시죠.
    아니 고국의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싶지요.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보고 싶지요.ㅎㅎㅎ..........

    어여와요.ㅋㅋ~~
    언제 나오나요??
    댓글
    2008.06.05 09:57:50 (*.126.67.196)
    尹敏淑
    동행님!!

    맞아요.
    자연은 늘 그자리에서
    우리 인간들에게 베풀기만했지만
    우리 인간들은 늘 욕심을 부리고 살지요.


    댓글
    2008.06.05 11:42:32 (*.2.17.132)
    고운초롱
    울 태산이 온니

    안뇽?
    에고
    겁나게 부족한 초롱이도
    쪼로케 ↑~ㅎ 풍경으로 피어나고 시포랑~^^..
    ㅋㅋㅋ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해야징

    글구
    초롱이가 사랑이 가득한 coeeff 한 잔 ~ㅎ
    요거~ㅎㅎ↓↓

    준비했으니깐......모~ㅎ
    요그 오신 반가운 님들이랑 함께 나누시믄서~
    여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날 되세욤~^^

    울 태산온냐~!싸랑해요~빵긋
    댓글
    2008.06.05 15:23:06 (*.126.67.196)
    尹敏淑
    초롱님!!

    간밤엔 창문에 부딪치는 빗소리에
    잠을 설쳤더니 온몸이 다 노곤하고 아프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살이 쪄서 그런가.......원. ㅎㅎ~~

    근데 우리 쎈스있는 초롱님이
    사랑이 가득한 coeeff 를 보내주었네요.

    이 맛난 coeeff 한잔 먹고
    기운 내야지........
    댓글
    2008.06.06 12:22:09 (*.235.113.46)
    보리피리
    초롱 누이와 태산님!
    나는 영어를 밤에 배워서
    밤에는 coffee가 낮에는 coeeff가 되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서 공부는 평생 해도 모른다니까.......요.

    무엇으로든 피어날 때는 행복한 때.
    그걸 잃을까 봐 맘 졸이는 때.
    또 다시 오지 않을까 불안한 때.
    내 곁에 오래 머물러 주길 바라며 애태우는 때.
    그러다 맥이 풀리며 초조한 때.
    ....때, ...... 때, ...........때, ...........................때.
    댓글
    2008.06.06 16:10:45 (*.37.25.6)
    패랭낭자
    그 곳에 풍경과 어울러진다는 거..
    자연과 어우러진다는 거..
    참! 행복만땅이져
    누구나 꿈꾸며 원하는 거..
    하지만
    발목잡는 이유가 수없이 많아 쉬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거..
    일상을 탈피해서 마음을 날려보시-져
    가까이에 행복이 있으니 날개를 펴 함 보셔 여!
    시작이 반이예요 ㅋㅋ
    댓글
    2008.06.06 19:36:18 (*.126.67.196)
    尹敏淑
    보리피리님!!

    ㅎㅎㅎ~~~~~
    어쩌면 좋아.
    나 성의 없는거 확~~~ 뽀록 났네.
    답글 쓰고 있는데
    친구들이 찿아와
    얼른 복사해사넣고 확인도 안했네요.
    아마 초롱이도 자기가 그런거 모르고 있겠지.ㅋㅋ~~

    아이~~~ 챙피해라~~~
    부끄럽사와요...........
    댓글
    2008.06.06 19:42:52 (*.126.67.196)
    尹敏淑
    패랭낭자님!!

    우리 주부들은
    왜그리도 발목 잡는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용기가 필요하지요.

    꼭 우리가 떠나서 자연속에 묻혀있어야만
    행복한건 아니지요.
    내가 무심코 밟은 풀한포기에
    이슬맺힌것만 보아도 느낄때가 있지요.

    자연과함께하는 시간도 행복하지만
    이렇게 님들과 대화할때도 넘 행복하답니다.
    댓글
    2008.06.06 20:44:45 (*.111.30.110)
    별빛사이
    사람이 풍경처럼 그렇게 피어난다면....
    어쩌면...............?
    신에 대한 도전 일수도....

    장태산님 하고 데이트하는...
    3마리 새가 부럽기도 하지만....

    작품에...
    마음 다독여 갑니다.
    댓글
    2008.06.07 03:43:41 (*.228.210.238)
    감로성
    점점 멋진 풍경을 만들어 가시는 ...
    음악도 너무 좋구요.
    그저 감탄에 감탄 입니다.

    이곳에 머무르니 정말 행복하군요. 장태산님~
    댓글
    2008.06.07 15:59:18 (*.126.67.196)
    尹敏淑
    별빛사이님!!

    참으로 빛좋은 오후입니다.
    조위의 새들과 데이트하러 나가고 싶은
    충동을 자꾸 느끼지만
    가게에 발목 잡혀서
    오늘은 꾹 참아야 될거 같습니다.ㅎㅎ~~~

    이런날 오후에
    다른사람들은 뭐할까?
    별빛님 남은 오후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2008.06.07 16:44:16 (*.126.67.196)
    尹敏淑
    감로성님!!

    행복하시다고 표현해주시니
    제가 행복해지는 오후입니다.

    이렇듯 우리 작은거에 행복느끼며
    그렇게 살아가요.
    댓글
    2008.06.07 16:43:36 (*.126.67.196)
    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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