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본 "좋은사람들의 방"은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게시물들이 이곳에 올려진 글들이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 동안도 홈 주인께서 몇 번 당부의 말씀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만
가능한 이 방의 좋은사람들의 방에 어울리는 게시물
(감동을 주는 게시물이나 또는 살아가는데 보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게시물)을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홈의 상단 우측에 “홈 이정표”란 안내문 을 클릭하시면 홈 주인께서 각 방마다 성격을
말씀하셨고 좋은사람들의 방의 성격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훈훈한 가슴을 열어젖히는 곳입니다. 글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댓글 또한 중년에 어울리는 품위 있는 댓글을 볼 수
있는 좋은사람들의 방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게시물들이 이곳에 올려진 글들이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 동안도 홈 주인께서 몇 번 당부의 말씀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만
가능한 이 방의 좋은사람들의 방에 어울리는 게시물
(감동을 주는 게시물이나 또는 살아가는데 보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게시물)을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홈의 상단 우측에 “홈 이정표”란 안내문 을 클릭하시면 홈 주인께서 각 방마다 성격을
말씀하셨고 좋은사람들의 방의 성격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훈훈한 가슴을 열어젖히는 곳입니다. 글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댓글 또한 중년에 어울리는 품위 있는 댓글을 볼 수
있는 좋은사람들의 방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06.02 21:34:05 (*.105.214.122)
장고님,
요즘들어 저만의 느낀인지는 모르겠지만
각 방의 분위기가 스산한 느낌 입니다.
웹상에서는 특히 품위와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의 땀방울이 결여된채 삽질만 하는 듯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도배성 글 또한 그렇구요.더더욱 개인 홈페이지도 아닙니다.
일부 회원님들께서 글도 잘 안올리시지 않은 이유가
이러한 이유라면 모두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댓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올리는 분들에게 힘과 즐거움을
선사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소스나 음원이 필요하여 요식행위를 한다면
퍼나르고 쌓아놓고 무관심이라면
개인의 욕심을 위해 타인에게 식상함과 피해를 준다는 것입니다.
이 방을 찾는 모든 분들께서
편안한 방문이 되고 스스로 즐거운 곳이 되도록
댓글도 적극적으로 달고 올린 글도 얼마간 꾸준히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같은 가족의 일원으로 정중히 부탁드려 봅니다.
요즘들어 저만의 느낀인지는 모르겠지만
각 방의 분위기가 스산한 느낌 입니다.
웹상에서는 특히 품위와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의 땀방울이 결여된채 삽질만 하는 듯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도배성 글 또한 그렇구요.더더욱 개인 홈페이지도 아닙니다.
일부 회원님들께서 글도 잘 안올리시지 않은 이유가
이러한 이유라면 모두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댓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올리는 분들에게 힘과 즐거움을
선사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소스나 음원이 필요하여 요식행위를 한다면
퍼나르고 쌓아놓고 무관심이라면
개인의 욕심을 위해 타인에게 식상함과 피해를 준다는 것입니다.
이 방을 찾는 모든 분들께서
편안한 방문이 되고 스스로 즐거운 곳이 되도록
댓글도 적극적으로 달고 올린 글도 얼마간 꾸준히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같은 가족의 일원으로 정중히 부탁드려 봅니다.
2008.06.03 11:10:21 (*.116.113.126)
제가 개인적으로 바쁜 탓에 홈 관리가 좀 소홀해진 면이 있습니다.
동안 그런대로 잘 지켜지던 게시판의 규약들이 언제인가부터
잘 지켜지지 않고 무작위로 올려지는 감이 있습니다.
물론 게시판이 좀 많이 있다보면 어느 곳에 올려야 할지를 모르고
올리는 경우가 있다고 할 것이나 우리 홈에 오랜 가족들께서도 조금 관심을 더 두는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별로 어렵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좀 지켜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홈 관리자인 제가 게시판을 예전처럼 관리를 할 수 없음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동안 그런대로 잘 지켜지던 게시판의 규약들이 언제인가부터
잘 지켜지지 않고 무작위로 올려지는 감이 있습니다.
물론 게시판이 좀 많이 있다보면 어느 곳에 올려야 할지를 모르고
올리는 경우가 있다고 할 것이나 우리 홈에 오랜 가족들께서도 조금 관심을 더 두는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별로 어렵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좀 지켜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홈 관리자인 제가 게시판을 예전처럼 관리를 할 수 없음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