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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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 입니다.
생활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군요.
흐르는 국악이 저에 마음을 더욱 애처럽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넘 좋은글입니다.
저두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살겁니다.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라는
구절이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최고야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맞습니다
삶에 무슨 법칙과 공식이 있겠어요
저도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면서 살고 있지요
이렇게 장태산님처럼 넉넉하게
편안한 마음을 먹으면 복이오고 건강에도 좋지요~ㅎㅎㅎ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오며
후덕하고 인심좋은 장태산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입니다
이번 6월 정모때
시간을 내시어 꼭 참석 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미소짓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해요 진주비님!!!
한 치 앞도 모르는 것.....
그래도 힘겹게 넘겨야 하는 것.....
아둥 바둥 지나고 보니 그저 허무한 것.....
매일 자신을 달래고 속이며 사는 것.....
만고의 철칙이고 변할수 없는 진리이나
그렇다고 감나무 아래 가만히 앉아서
떨어지는 감만 기다릴수 없는것이요,
두 손을 허공에 들어 휘저어 본들
돈이 잡힐일도 없지않소.
주어진 삶에 순응하는것도 좋으련만
그래도 무엇을 찾아 뜀박질하고
어둠속에서 광명을 찾고
가난에서 조그마한 富를 찾고,
哀에서 벗어나 樂을 얻으며,
실패의 늪에서 성공의 길을 찾아
나서는것도
인생 사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런지요.
최고야님,
억지 푸념이걸랑 유념치 마시길.......
반갑습니다
정답입니다~~ 하지만
여지컷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온 중년인생~~
이제는 뒤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에 여유를 가져 보자는 뜻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어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