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잊혀진 시간

클래식 음악감상실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기억의 편린 그 간이역에서 / 박소향

그림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330

2008.04.02 21:34:48 (*.46.253.42)

1272

103 / 0

이 게시물을

2008.04.03 15:40:21 (*.2.17.132)

고운초롱

와~~~~~~아
오늘두 초롱이가 일..................떵이당...^^..

2008.04.03 16:18:41 (*.2.17.132)

고운초롱

2008.04.03 16:21:33 (*.2.17.132)

고운초롱

붙잡을 수 없기에 그리움에..
..............................목메이고...

울 머찐그대 이뿌게 꼬셔가꼬............................ㅎ
쪼오기~↑가고 시포랑.....

2008.04.03 18:53:52 (*.46.253.42)

그림자

하하하~~

이삔초롱님..!
고운하루되십시오.....ㅎㅎ~

2008.04.03 19:23:57 (*.105.80.42)

코^ 주부

나의 사랑 그림자니임.
음악 + 배경 + 글 = 쥐기삐립니다^^*

- 필 승.!!!

2008.04.03 19:39:43 (*.46.253.42)

그림자

아~~~
그러십니꺼...??...코주부님..!...하하하~~

감사합니다.
멋진 사월 맞으십시오..!

2008.04.03 23:01:09 (*.202.156.64)

Ador

배경도, 선율도, 솜씨도,
그리고 박소향님의 글도.....
부러운 마음 가득, 감상 잘하였습니다~

2008.04.04 08:13:54 (*.252.104.62)

최고야

그림자형!

잘 계시지요?
고운글과 음악에 취해
한참동안 머물며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감솨!!

2008.04.04 18:04:57 (*.252.203.34)

귀비

지금 절망하는 풍경을 본다
한잎 두잎... 떨어지는 꽃잎은 향기가 아니라는걸..
저 꽃은 분명 안다
하나의 중독이 진다
그리움의 양만큼 진다
그녀의 씁쓸한 두스푼의 중독이 ..
그리움의 양이다

떨...
어...
진...
다...
흩...
날...
린...
다...

꽃잎들의 러시아워,

간이의자의 등짝에 갈색의 그녀, 문신처럼 박힌다

저 꽃잎 속에 들어가봐
거기에 눈물의 방이 있을거야

2008.04.04 18:47:24 (*.46.253.42)

그림자

Ador님~

감사합니다.

이곳은 아직 개화도 안했는데
어느곳은 벌써
비처럼 흩뿌리는군요 하얀 꽃잎이....

2008.04.04 18:51:49 (*.46.253.42)

그림자

언제나
변한없이
정겨운 ....최고야님!!

멋진 4월보내시고
대박나세요~~...ㅎ~

2008.04.04 18:56:14 (*.46.253.42)

그림자

귀비님..!

안녕하십시요....ㅋ~

본게시물보다
더 멋진 글을 올려주셨네요

"저 꽃잎 속에 들어가봐
거기에 눈물의 방이 있을거야 "

저도 눈물의 방으로
들어가보렵니다

2008.04.10 08:47:29 (*.96.226.14)

603878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474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8714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오작교

87591

2007-06-19

2009-10-09 22:50

당신은 바람, 난 향기 - <펌> (5)

별빛사이

2008.04.05

조회 수 793

어느 어린이의 눈물 겨운 글(서울 글짓기대회 1등글임) (12)

붕어빵

2008.04.04

조회 수 948

기억의 편린 그 간이역에서 / 박소향 (13)

그림자

2008.04.02

조회 수 1272
추천 수 103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4월입니다 (10)

붕어빵

2008.04.02

조회 수 1072

어머니의 바다 (8)

동행

2008.04.01

조회 수 992

♣ 봄을 선물합니다 / 김설하 (3)

niyee

2008.04.01

조회 수 741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4)

최고야

2008.04.01

조회 수 737

그냥, 걷기만 하세요 (5)

상락

2008.04.01

조회 수 718

네 가지를 인정하면 인생살이가 한결 수월하다 (펌) (1)

붕어빵

2008.04.01

조회 수 72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4)

슬기난

2008.03.31

조회 수 737

존경하는 울 님덜~! 겁나게 훌륭하신 울 감독오빠 추카추카 해 주세욤~*^^* (8)

고운초롱

2008.03.31

조회 수 808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8)

붕어빵

2008.03.31

조회 수 811

하느님 보다 5센치 더 높은 사람 (6)

한일

2008.03.29

조회 수 806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펌) (12)

최고야

2008.03.29

조회 수 995

그리움 (10)

尹敏淑

2008.03.28

조회 수 818

♣ 어느 봄날의 일기 -詩 김설하 (4)

niyee

2008.03.27

조회 수 742

우동 한그릇(펌) (7)

동행

2008.03.26

조회 수 766

짧은글 긴 여운....(6편).. (8)

그림자

2008.03.26

조회 수 868

♪ 우리네 마음은 원래 깨끗하여 - 명상의 시간 (10)

달마

2008.03.25

조회 수 967

아빠가 숨쉬지 않는 이 세상 ^-^ (7)

붕어빵

2008.03.24

조회 수 752

쓰기

첫 페이지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