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하지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눈물겹다
사랑은
부끄럽지 않은 것
흐르는 시간 앞에 후회하지 않는 것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는 것
창피하지 않는 것
몇날 며칠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는 것
막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
서로 간에 자존심의 빌딩을 쌓지 않는 것
허물없이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것
가랑비처럼 내 옷을 서서히 적시는 것
온 세상을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주는 것
어두운 곳에서도 은은하게 밝은 빛을 내 주는 것
삶의 희망과 빛을 스며들게 하는 것
그래서 밤 하늘에 기대하지 않았던 별이
내 앞에 떨어지는 것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아도
무심결에 오는 것
-@이외수
한방울에 .. ↓↓
백 억원짜리 봄비가 부실부실
내리는 날.
차므로 올` 만의 휴식(늦잠) 함 즐기다
빠아꼼 누늘 뜨 보이
나의 사랑 . 야시시(?)가
옵빠야^ 옵빠야^ 아침겸 점심 챙기주느라꼬.
빠쓰락빠쓰락
죠 가스나
미오해야 허나? 이삐해야 허남??
고 것 이 문제로다^^?
- 올 림.!!!!
♪^. Tosca fantasy - Edvin marton
하지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눈물겹다
사랑은
부끄럽지 않은 것
흐르는 시간 앞에 후회하지 않는 것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는 것
창피하지 않는 것
몇날 며칠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는 것
막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
서로 간에 자존심의 빌딩을 쌓지 않는 것
허물없이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것
가랑비처럼 내 옷을 서서히 적시는 것
온 세상을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주는 것
어두운 곳에서도 은은하게 밝은 빛을 내 주는 것
삶의 희망과 빛을 스며들게 하는 것
그래서 밤 하늘에 기대하지 않았던 별이
내 앞에 떨어지는 것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아도
무심결에 오는 것
-@이외수
한방울에 .. ↓↓
백 억원짜리 봄비가 부실부실
내리는 날.
차므로 올` 만의 휴식(늦잠) 함 즐기다
빠아꼼 누늘 뜨 보이
나의 사랑 . 야시시(?)가
옵빠야^ 옵빠야^ 아침겸 점심 챙기주느라꼬.
빠쓰락빠쓰락
죠 가스나
미오해야 허나? 이삐해야 허남??
고 것 이 문제로다^^?
- 올 림.!!!!
♪^. Tosca fantasy - Edvin marton
2008.03.24 10:20:20 (*.248.186.52)
옵빠야^"~~~~~~~~~~~~~ 아앙!
냘 부터..
옵빠야는 홈에서 뉘기한테 쫓겨 나긋땅
ㅋㅋㅋㅋ
죠 가스나가 옵빠야^"~ 거시기.. 미선씨(?) 여?
혹씨나,
몽. 유. 뼝~?????
잠자리에서 일어나 암것두 안걸치구
왠 ? 앞치마랴 ????
ㅋㅋㅋ
내가 보기엔 하얀 병원으루 가야것씀
흐. 미~~~ 나!
쌩유라옹.. ㅋ
냘 부터..
옵빠야는 홈에서 뉘기한테 쫓겨 나긋땅
ㅋㅋㅋㅋ
죠 가스나가 옵빠야^"~ 거시기.. 미선씨(?) 여?
혹씨나,
몽. 유. 뼝~?????
잠자리에서 일어나 암것두 안걸치구
왠 ? 앞치마랴 ????
ㅋㅋㅋ
내가 보기엔 하얀 병원으루 가야것씀
흐. 미~~~ 나!
쌩유라옹.. ㅋ
2008.03.23 16:49:51 (*.126.67.196)
에그머니나~~~
남사스러워라.
정말 잠결에 그 옵빠야인지 밥차려 준다고
저리 있는거 보니 이곳 한마음으로 와야겠네.......ㅎㅎ
나 보고 싶으면 보라고
내 사진 올려주니까 왜 안보고
저리 남사스런 사진이나 보고
사랑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거유.
사랑은 영원한 숙제라고
지난번에 알려줬잖아유.
내가 미쳐~~~`
남사스러워라.
정말 잠결에 그 옵빠야인지 밥차려 준다고
저리 있는거 보니 이곳 한마음으로 와야겠네.......ㅎㅎ
나 보고 싶으면 보라고
내 사진 올려주니까 왜 안보고
저리 남사스런 사진이나 보고
사랑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거유.
사랑은 영원한 숙제라고
지난번에 알려줬잖아유.
내가 미쳐~~~`
2008.03.23 21:43:42 (*.235.113.46)
코^아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많이 바쁘셨던 모양이오.
이젠 좀 한가해 지셨나요?
여전히 해학이 넘치는 글과 그림을.......ㅎㅎㅎ
오랫만에 뵙습니다.
많이 바쁘셨던 모양이오.
이젠 좀 한가해 지셨나요?
여전히 해학이 넘치는 글과 그림을.......ㅎㅎㅎ
2008.03.24 09:58:25 (*.105.80.42)
Z^ .. Z Z Z Z Z
한 마흔 시간쯤 자고 일어난거 가튼듸 .. 언제? 어덯케?? 죠로케 이쁜 엉뎅이를 가따 붙여실꼬???
비몽사몽 꿈^ 속에서 까아정 말라껭`꽁주` 캉 `태싸니 온냐` 를 사랑(그리워)했따 이그지!!!!
♬♪^ `흥.
삐짝 마른 궁뎅이 누구낀지 짐작은 간다마는 ... ㅋ
사리마다도 안입꼬 ㅋ^ 오빠야를 밤새 유혹한 그니(?)가 누군지? 자수하라 자수해^^
성님 + 아우 = 그저 남정네 드 른
영뎅이만 츠다봐도 .. ㅋㅋㅋ ♬♪^ ㅎㅎㅎ &^ @#$%^&*&&+@@@
오랫만에 찾아 뵈 믄서 .. 빈손으로 오기가 거시기해서 `말라껭 꽁주님` 엉뎅이 한짝 들고 와씹니더.
이쁘죠? 사랑시럽쬬??
6000평 대지의 봄^마중 + 동네일(어촌체험관광마을 만들기) 까정 겹쳐 = 무릴 하고있씁니다.
죠 가스나 처럼. 활딱벗고 사능기 꿈` 이 였는듸 ...
- 에고에고 또 일하르 갑니다 .. 올림.!!!!!!
한 마흔 시간쯤 자고 일어난거 가튼듸 .. 언제? 어덯케?? 죠로케 이쁜 엉뎅이를 가따 붙여실꼬???
비몽사몽 꿈^ 속에서 까아정 말라껭`꽁주` 캉 `태싸니 온냐` 를 사랑(그리워)했따 이그지!!!!
♬♪^ `흥.
삐짝 마른 궁뎅이 누구낀지 짐작은 간다마는 ... ㅋ
사리마다도 안입꼬 ㅋ^ 오빠야를 밤새 유혹한 그니(?)가 누군지? 자수하라 자수해^^
성님 + 아우 = 그저 남정네 드 른
영뎅이만 츠다봐도 .. ㅋㅋㅋ ♬♪^ ㅎㅎㅎ &^ @#$%^&*&&+@@@
오랫만에 찾아 뵈 믄서 .. 빈손으로 오기가 거시기해서 `말라껭 꽁주님` 엉뎅이 한짝 들고 와씹니더.
이쁘죠? 사랑시럽쬬??
6000평 대지의 봄^마중 + 동네일(어촌체험관광마을 만들기) 까정 겹쳐 = 무릴 하고있씁니다.
죠 가스나 처럼. 활딱벗고 사능기 꿈` 이 였는듸 ...
- 에고에고 또 일하르 갑니다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