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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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4:53:39 (*.2.17.132)
울 Ador 오라버니
까껑?
애절한 순정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내용이네효~
진짜루~~~감동을 받았또욤~^^..~
에고..
그란디....영화속에 주인공처럼...
14년을 쪼로케 지달리는 사람이...
현실에서 존재할까낭?
황사때문인지..
어두운 밤가트네효..
구레둥 맘만은 쾌청한 날 되세욤~*^^*
울 Ador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까껑?
애절한 순정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내용이네효~
진짜루~~~감동을 받았또욤~^^..~
에고..
그란디....영화속에 주인공처럼...
14년을 쪼로케 지달리는 사람이...
현실에서 존재할까낭?
황사때문인지..
어두운 밤가트네효..
구레둥 맘만은 쾌청한 날 되세욤~*^^*
울 Ador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2008.03.13 21:52:37 (*.138.163.106)
무지하게 가슴시리도록 좋아하는 연주지요.
언제 들어도 이렇게 좋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제주의봄....
요즈음 풍경이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73년 4월15일 처음가본 제주..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의봄
그리고는 아직 못가봤습니다.
언제 들어도 이렇게 좋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제주의봄....
요즈음 풍경이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73년 4월15일 처음가본 제주..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의봄
그리고는 아직 못가봤습니다.
2008.03.14 08:21:18 (*.204.44.1)
이 영화가 개봉될 당시에 너무 어렸던 관계로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 유명한 OST 덕택에 눈에 익은 모습들입니다.
젊은 시절의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Claudia Cardinale)의 아름다운 모습이
좋은 아침입니다.
감성을 흔드는 음악도 좋구요..
Ador님. 좋은 것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 유명한 OST 덕택에 눈에 익은 모습들입니다.
젊은 시절의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Claudia Cardinale)의 아름다운 모습이
좋은 아침입니다.
감성을 흔드는 음악도 좋구요..
Ador님. 좋은 것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2008.03.14 14:53:02 (*.202.159.228)
이영화를 제작한지도 50년이 되어갑니다.
스토리 보다도 주제음악이 더 흥행을 도왔다는 영화지만.....
여원히 가슴에 남을 명화, 명곡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고운초롱님~
봄이어서 더 활달하신 모습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천방지축 공주님이신데.....
이봄을 어찌 무사히 넘기시려는지요~? ㅎㅎㅎㅎ
여명님, 오래만에 뵙습니다~
35년 전의 탐라국 입국이시라면.....
초청을 할 주제는 못됩니다만, 한번 다녀가시지요~
가이드와 보디가드 노릇, 잘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언제라도 마중은 준비하여놓겠습니다~
장태산님~
제작당시의 젊은이들의 사랑의 감정이나 순결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ㅎㅎㅎㅎ
14년이나 교도소 면회를 하여오는 마음.....
님이 그러한 입장이면 어떠셨을까....하는 생각,
아닙니다~ 이생각, 없었던 일로 하렵니다~ ㅎㅎㅎ
오작교님~ 어려운 걸음하셨군요~
아침시간에 너무 침울한, 아니 센치하여지면 어쩌시려고~? ㅎㅎㅎ
소싯적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가 우상?이었지요~
육체파에 다가....? ㅎㅎㅎ
이봄엔,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스토리 보다도 주제음악이 더 흥행을 도왔다는 영화지만.....
여원히 가슴에 남을 명화, 명곡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고운초롱님~
봄이어서 더 활달하신 모습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천방지축 공주님이신데.....
이봄을 어찌 무사히 넘기시려는지요~? ㅎㅎㅎㅎ
여명님, 오래만에 뵙습니다~
35년 전의 탐라국 입국이시라면.....
초청을 할 주제는 못됩니다만, 한번 다녀가시지요~
가이드와 보디가드 노릇, 잘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언제라도 마중은 준비하여놓겠습니다~
장태산님~
제작당시의 젊은이들의 사랑의 감정이나 순결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ㅎㅎㅎㅎ
14년이나 교도소 면회를 하여오는 마음.....
님이 그러한 입장이면 어떠셨을까....하는 생각,
아닙니다~ 이생각, 없었던 일로 하렵니다~ ㅎㅎㅎ
오작교님~ 어려운 걸음하셨군요~
아침시간에 너무 침울한, 아니 센치하여지면 어쩌시려고~? ㅎㅎㅎ
소싯적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가 우상?이었지요~
육체파에 다가....? ㅎㅎㅎ
이봄엔,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2008.03.15 12:15:23 (*.235.113.46)
벗님!
우리 두 사람이 삼각관계에 있다는게 이제서야 분명해 집니다.
나도 저 여 주인공을 짝사랑했었으니까요.
그러다 결국은 비슷한 사람을 만났지요.
"클려다만 마누라"라고요.
어쨌든 '클'자 돌림이잖아요....ㅎㅎ
우리 두 사람이 삼각관계에 있다는게 이제서야 분명해 집니다.
나도 저 여 주인공을 짝사랑했었으니까요.
그러다 결국은 비슷한 사람을 만났지요.
"클려다만 마누라"라고요.
어쨌든 '클'자 돌림이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