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3.04 02:10:56 (*.248.186.52)
나쁜 거시기덜...
아옴~.. 불효 막심한 내가 뭔 댓글을.. ㅋ
흐흑!
한숨 한 번 들이 쉬고 감돠!
뺭온냐, 쌩유!
아옴~.. 불효 막심한 내가 뭔 댓글을.. ㅋ
흐흑!
한숨 한 번 들이 쉬고 감돠!
뺭온냐, 쌩유!
2008.03.04 13:11:08 (*.117.180.245)
마음이 씁쓰레하네요 아버지와 자식들 이렇게 다를수가 있어요 어쩌면 고통속에서 살아오신 아버지를 어찌모른척 하고
원망하면서 살았을까 아버지의 처참한 삶을 좀 풀어 가시게 했더라면 뒤늦은 후회는 없었을것을 정말 아타깝네요
원망하면서 살았을까 아버지의 처참한 삶을 좀 풀어 가시게 했더라면 뒤늦은 후회는 없었을것을 정말 아타깝네요
2008.03.05 00:30:19 (*.202.139.48)
붕어빵님~
이시간, 이글 앞에 촌부의 시린 눈물을 내놓으라시는지요.....
아버지의 큰 사랑.....
어느새 무릎을 꿇어지는군요.....
고맙습니다는 말밖에......
이시간, 이글 앞에 촌부의 시린 눈물을 내놓으라시는지요.....
아버지의 큰 사랑.....
어느새 무릎을 꿇어지는군요.....
고맙습니다는 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