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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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09:58:19 (*.235.113.46)
내 딸부터 시작해서
요즘 젊은 엄마들이 꼭 들어야 할 얘기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너무 나약하게들 기르는 것 같아서.....
하기사 얘기와 같은 경우가 많겠습니까마는
비슷한 경우가 생기면 보다 더한 인내와 용기를 가져야겠지요.
사랑받는 여인,
훌륭한 아내에서
드디어 강한 엄마 얘기까지 하셨습니다.
다음엔 인자한 할머니 얘기 들려 주실꺼죠?
요즘 젊은 엄마들이 꼭 들어야 할 얘기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너무 나약하게들 기르는 것 같아서.....
하기사 얘기와 같은 경우가 많겠습니까마는
비슷한 경우가 생기면 보다 더한 인내와 용기를 가져야겠지요.
사랑받는 여인,
훌륭한 아내에서
드디어 강한 엄마 얘기까지 하셨습니다.
다음엔 인자한 할머니 얘기 들려 주실꺼죠?
2008.02.26 13:03:25 (*.202.152.109)
데보라님, 좋은 글 올려 주셨군요~
여러곳에서 읽고 읽고 하였던......
보리피리 벗님~
댓글 또한, 팔짱끼고
몇번을 다시 읽고 새기고 하게 하는군요~
... 다음엔 인자한 할머니 애기를 주문하는 마음.....
차가운 겨울 비가 따뜻하여 옵니다.
건강하시소.
여러곳에서 읽고 읽고 하였던......
보리피리 벗님~
댓글 또한, 팔짱끼고
몇번을 다시 읽고 새기고 하게 하는군요~
... 다음엔 인자한 할머니 애기를 주문하는 마음.....
차가운 겨울 비가 따뜻하여 옵니다.
건강하시소.
2008.02.27 01:21:22 (*.206.253.46)
보리피리님/ ㅎㅎㅎ..그렇게 됬나요?
노력해 보지요...
세상의 엄마들...누구나 모성의 강한 본능은 가지고 있겠지요
그러나 장애를 가진 엄마들의 마음을
우리가 어찌 감히 헤아릴수 있다고 말 할수 있겠습니까!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심정은 오죽하리요...
옆에서 보는 우리들은 그저 단면만을 보게 되지요...
저렇게 강한 엄마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우리들의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
우린 감히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듬어 봅니다
노력해 보지요...
세상의 엄마들...누구나 모성의 강한 본능은 가지고 있겠지요
그러나 장애를 가진 엄마들의 마음을
우리가 어찌 감히 헤아릴수 있다고 말 할수 있겠습니까!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심정은 오죽하리요...
옆에서 보는 우리들은 그저 단면만을 보게 되지요...
저렇게 강한 엄마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우리들의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
우린 감히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듬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