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2.02 15:19:52 (*.126.67.196)
어제
책상정리를 하다가
15년전에 찍은 이 사진을 발견하고
15년전엔 내가 봐도 이쁜거 같아서
이렇게 해봤습니다.ㅋㅋㅋ~~~`
책상정리를 하다가
15년전에 찍은 이 사진을 발견하고
15년전엔 내가 봐도 이쁜거 같아서
이렇게 해봤습니다.ㅋㅋㅋ~~~`
2008.02.02 15:16:17 (*.154.72.170)
장태산님.
제 눈에는 15년의 모습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삶의 완숙미가 훈장처럼 주렁주렁한 모습이....
그래도 지금보단 못하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이쁘지요?
제 눈에는 15년의 모습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삶의 완숙미가 훈장처럼 주렁주렁한 모습이....
그래도 지금보단 못하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이쁘지요?
2008.02.02 15:19:03 (*.126.67.196)
오작교님!!
ㅎㅎㅎ~~~~
녜!!
오작교님도 이쁘고 말고요.
15년전보다 지금이
완숙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해주는 님이 이쁘고
전 그저 싱글벙글 입니다.
제가 철이 덜 났다고 몇번 말씀드렸지요.ㅋㅋ~~
ㅎㅎㅎ~~~~
녜!!
오작교님도 이쁘고 말고요.
15년전보다 지금이
완숙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해주는 님이 이쁘고
전 그저 싱글벙글 입니다.
제가 철이 덜 났다고 몇번 말씀드렸지요.ㅋㅋ~~
2008.02.02 17:12:43 (*.105.80.42)
`마이크 세코스키`의 원작만화(검은머리)를
캔버스위에 그되로 옮겨그리면서 검정색 머리칼 & 손톱을 빨간색으로 바꿔 칠하고.
붓으로 사알짝 입꼬리를 츄켜 올린 그림 한 장값이 350억원을 홋까 헌 다며..
야단법석들 인 데 ......
입꼬리 사알짝 츄키오린 . 나의 사랑 태싸니온냐의 저 미소 함 보 소 >>>
아 마 350000000000억원너치라 케도 모자라것째?? ㅎ.ㅎ.ㅎ..
글 타 꼬
♬♪^ . 행복한 눈물` 흘리기 없끼 - 올림.!!!!
2008.02.02 21:45:09 (*.202.136.71)
코주부님의 오래만의 행차.....
반갑습니다~
이제, 부역?은 마치셨는지요~?ㅎㅎㅎ
장태산님~
오작교님은 지금이 이쁘다셔도, 이 사람은 그래도~~~? ㅎㅎㅎ
사진만 이쁜 게 아니랍니다~
스위시 솜씨하며.....
부럽다 부럽다.....
반갑습니다~
이제, 부역?은 마치셨는지요~?ㅎㅎㅎ
장태산님~
오작교님은 지금이 이쁘다셔도, 이 사람은 그래도~~~? ㅎㅎㅎ
사진만 이쁜 게 아니랍니다~
스위시 솜씨하며.....
부럽다 부럽다.....
2008.02.04 07:52:09 (*.98.140.101)
참 고우시다....
오작교님 표현처럼 완숙미
눈빛이 맑으시더이다.
코^형님이 일하시다가
연장 팽개치고 글올리신것 같으시고...?
오작교님 표현처럼 완숙미
눈빛이 맑으시더이다.
코^형님이 일하시다가
연장 팽개치고 글올리신것 같으시고...?
2008.02.03 10:52:11 (*.126.67.196)
코주부님!!
ㅎㅎㅎ~~~~~
역시 사람 볼줄 아시네요.
하기야 볼줄 아시니까
난 도무지 셀수도 없는 숫자
350000000000억원너치라 값을 먹여주시지요.ㅋㅋ~~~
와~~~ 신나는 하루다.
ㅎㅎㅎ~~~~~
역시 사람 볼줄 아시네요.
하기야 볼줄 아시니까
난 도무지 셀수도 없는 숫자
350000000000억원너치라 값을 먹여주시지요.ㅋㅋ~~~
와~~~ 신나는 하루다.
2008.02.03 10:54:06 (*.126.67.196)
아도르님!!
이쁘다고 한건 당연히 농담인줄 아실테고
겉모습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살도록 노력할께요.ㅋㅋ~~
이쁘다고 한건 당연히 농담인줄 아실테고
겉모습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살도록 노력할께요.ㅋㅋ~~
2008.02.03 10:55:44 (*.126.67.196)
한일님!!
잠을 깨워드려 어쩌나~~~~
근데 총각이시라구요??
전 이 홈은 중년들만 오는줄 알았는데..........
암튼 그람 엄청 귀한 손님이시네요.ㅋㅋ~~~
잠을 깨워드려 어쩌나~~~~
근데 총각이시라구요??
전 이 홈은 중년들만 오는줄 알았는데..........
암튼 그람 엄청 귀한 손님이시네요.ㅋㅋ~~~
2008.02.03 10:58:43 (*.126.67.196)
별빛사이님!!
15년전의 사진 가지고 한번 해본거라우.
이쁘냐고 물어보니
어쩔수없이 이쁘다고 대답하시는거 다~ 알아요.
그래서 삐졌어요.ㅎㅎ~~`
15년전의 사진 가지고 한번 해본거라우.
이쁘냐고 물어보니
어쩔수없이 이쁘다고 대답하시는거 다~ 알아요.
그래서 삐졌어요.ㅎㅎ~~`
2008.02.03 12:00:17 (*.126.67.196)
별빛사이님!!
앞으로는 종종 삐져야겠습니다.ㅎㅎ~~~
그래야 이렇게 케잌 한조각에
향기로운 차까지 얻고 먹지요.ㅋㅋ~~
전 그냥 늘 감사한 마음만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는 종종 삐져야겠습니다.ㅎㅎ~~~
그래야 이렇게 케잌 한조각에
향기로운 차까지 얻고 먹지요.ㅋㅋ~~
전 그냥 늘 감사한 마음만 보내드립니다.
2008.02.03 20:21:54 (*.235.113.46)
'이쁘다'는 말과
'아름답다'는 말 중에서
어느 말이 더 듣고싶나요?
기왕이면 더 좋은 말로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비누방울도 가까이 가더니 부끄러워서.....ㅎㅎ
'아름답다'는 말 중에서
어느 말이 더 듣고싶나요?
기왕이면 더 좋은 말로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비누방울도 가까이 가더니 부끄러워서.....ㅎㅎ
2008.02.04 11:09:56 (*.126.67.196)
보리피리님!!
ㅎㅎㅎ..........
둘다요.ㅋㅋ~~
그런데 전 알지요.
둘다 그런말을 들은들 이 나이에 뭐가 중요하겠어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분명 있지요.
내면의 아름다움요.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우며 살아야겠지요.
비누방울이 부끄러워 한다구요.
그람 그 비눗방울이 혹시 보리피리님??
ㅋㅋㅋ............
ㅎㅎㅎ..........
둘다요.ㅋㅋ~~
그런데 전 알지요.
둘다 그런말을 들은들 이 나이에 뭐가 중요하겠어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분명 있지요.
내면의 아름다움요.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우며 살아야겠지요.
비누방울이 부끄러워 한다구요.
그람 그 비눗방울이 혹시 보리피리님??
ㅋㅋㅋ............
2008.02.04 11:34:08 (*.126.67.196)
윤상철님!!
그래요.
나 닮은사람 보고 싶다.ㅎㅎ~~
저 사진은 15년전이랍니다.
서랍에서 나왔길래 한번 해봤시유.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래요.
나 닮은사람 보고 싶다.ㅎㅎ~~
저 사진은 15년전이랍니다.
서랍에서 나왔길래 한번 해봤시유.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