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8.02.01 11:33:41 (*.2.17.194)
와~아 이쁜초롱이가 일~~떵이당~ㅋ
시방 아주 쬐금은 바뿌니깐.....ㅎ
발도장 콩콩 ~ㅎ 요로케~↓↓찍고 가야징~ㅋㅋㅋ
2008.02.01 15:36:12 (*.2.17.194)
ㅋㅋㅋ
울 데보라님 보고시포 주글꼬 가토랑~^^..
구레둥 이뿌시니깐~ㅎ
초롱이 방장이 특별싸아비쑤루~ㅎ
요거~↓~ㅎ
갈챠드려야긋당~ㅋㅋㅋ
--리빙포인트--
말린 미역 빨리 불리려면??
표고버섯이나 미역 가튼것을
요리하기 위하여 겁나게 빨리 물에 불리려면
설탕을 아주 쬐금 넣어주믄 된다고 하네욤~ㅎ
암튼~
2월 첫날이네요
웃음이랑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날들이 되세용~^^*~
울 데보라님~!따랑해욤~방긋
2008.02.01 23:46:32 (*.202.134.248)
커피와 그리움.....
좋아하는 향기는 그리움마저 재울 수 있다는 걸 배웁니다~
고운 굴과 그림, 노래까지.....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향기는 그리움마저 재울 수 있다는 걸 배웁니다~
고운 굴과 그림, 노래까지..... 감사합니다.
2008.02.02 09:11:15 (*.206.253.46)
아..고운초롱님/ 일똥하구 또 다시 오셨네..
많이 바쁘신가봐요....이모저모~
암튼 알려 주신것 한번 해 볼끼라...땡큐~
네..벌써 2월입니다
잘 지내시고 오늘도 추운 날씨 감기 조심....
또 봐요~ 방장님..고맙당께롱~
많이 바쁘신가봐요....이모저모~
암튼 알려 주신것 한번 해 볼끼라...땡큐~
네..벌써 2월입니다
잘 지내시고 오늘도 추운 날씨 감기 조심....
또 봐요~ 방장님..고맙당께롱~
2008.02.02 09:13:25 (*.206.253.46)
여명님/ 안녕~
커피 생각이 사모치게 그립습니다
이렇게 향이라도 맡지 않으면 죽울 것 같애요..ㅎㅎㅎ
사실은 제가 당분간 커피를 끈었지 뭐예요...
살만 안나는거 있죠?....슬포요...
아...마시고 시포라...
커피 생각이 사모치게 그립습니다
이렇게 향이라도 맡지 않으면 죽울 것 같애요..ㅎㅎㅎ
사실은 제가 당분간 커피를 끈었지 뭐예요...
살만 안나는거 있죠?....슬포요...
아...마시고 시포라...
2008.02.02 09:17:55 (*.206.253.46)
유지니님/ 잘 계시지요~
LA는 날씨가 어때요..
여긴 눈도 많이 오고 추운데
그곳은 지금 좋을것 같아요..
새해들어 좋은 일 있으세요?
상쾌한 기분 커피향과 함께..또 하루도 향기속에서 즐겁게...
커피향..저하고 함께 마실까용~~~
LA는 날씨가 어때요..
여긴 눈도 많이 오고 추운데
그곳은 지금 좋을것 같아요..
새해들어 좋은 일 있으세요?
상쾌한 기분 커피향과 함께..또 하루도 향기속에서 즐겁게...
커피향..저하고 함께 마실까용~~~
2008.02.02 10:17:07 (*.126.67.196)
난
내가 좋아하는 보라빛의 구절초가 옆에 있는
다섯번째의 커피잔에 있는 커피 한잔하고 갑니다.
좋은글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보라빛의 구절초가 옆에 있는
다섯번째의 커피잔에 있는 커피 한잔하고 갑니다.
좋은글 보면서.........
2008.02.02 10:36:25 (*.82.173.174)
오늘 해는 어디쯤에 있는지 창가로 하늘 한번 보고 ,,,,,음악 소리에 커피 향이 녹고,,,,, 커피 향 속에 음악소리가 스며들어 ,,,
눈 감고 소리 들으며 향기로운 커피를 맛보며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해요.
눈 감고 소리 들으며 향기로운 커피를 맛보며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해요.
2008.02.03 02:15:00 (*.171.176.101)
데보라님!
여기 LA는 근 열흘동안 계속 비가 내렸습니다.
한국의 장마철 처럼요...
새해들어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 별다른 좋은 소식은 없구요...
그나저나 경기가 넘 않좋은 것 같습니다.
2월이 되었으니,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풀리려나....
아직은 여기도 조금 기온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과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요~~~
상쾌한 커피향을 데보라님과 함께하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ㅡㅡ^
여기 LA는 근 열흘동안 계속 비가 내렸습니다.
한국의 장마철 처럼요...
새해들어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 별다른 좋은 소식은 없구요...
그나저나 경기가 넘 않좋은 것 같습니다.
2월이 되었으니,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풀리려나....
아직은 여기도 조금 기온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과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요~~~
상쾌한 커피향을 데보라님과 함께하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