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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9443
    2008.01.22 13:08:25 (*.210.225.51)
    756
    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1.22 13:09:06 (*.210.225.51)
    niyee
    고운 초롱님 까공~~
    댓글
    2008.01.22 14:15:58 (*.235.113.46)
    보리피리
    고독, 그리움, 이별....
    모두 슬픈 단어들이지요.
    그런데 그 슬픔들이 감동을 주는 건
    기쁨보다 잦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예쁘고 고운 이 방의 방장님께선
    항상 남을 즐겁게 해 주시는 분이니까
    기쁨도 가슴 저린 감동이 되는 방법 아실테지요.
    댓글
    2008.01.22 19:20:58 (*.2.17.194)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까꽁?
    일딴은~
    에고 추버랑
    따뜻한 차 한잔으로 얼어 붙은 맘을 녹이셔바바욤~ㅎㅎㅎ
    요거~↓

    글구
    마자마조~
    하고시픈 말을 오똑케 다하고 살아요
    또한....
    나 혼자서는 해도 해도 절데루 안되는게 있다는 것들....

    구레둥..
    초롱인~
    삶의현장에서 요로코롬 늘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깐..머...ㅋㅋㅋ
    스스로 웃는 법을 잊어버리지 말아야징...ㅋ
    늘 고맙습니다욤~*^^*

    울 니예온니,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
    사랑합니다..
    이쁜초롱이 드림..
    댓글
    2008.01.22 21:21:52 (*.202.133.45)
    Ador
    ...온다던 님도 와야 반가웁듯......
    아직은 먼 봄.....
    감춘 속내도 알기 어려워라....
    그냥 합쳐서 인생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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