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님 수고하신 노래를 옮겨본답니다.
하루종일 술과의 전쟁을 피해 쉬다보니
시간이 넉넉해서
오늘은 여러편을 만들어 보네요
한동안 이곳에 못올 집사람 눈을 피할 수 잇을것 같아
지난날 여인을 그리워하는 글로 만든답니다.
2007.12.22 23:56:36 (*.154.72.170)
오작교
도솔님과 예쁜공주님 부부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늘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2.23 05:57:04 (*.94.43.182)
하은
도솔님 너무 이쁜 영상이네요.
두분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요.
그런데 이시 예쁜 공주님이 보셔도 될까요.
조심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네세요.
2007.12.23 09:49:54 (*.116.211.109)
도솔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틈틈히 삶에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영상일기로 쓰다보니 많은 주제들이 이여가지요
자주 접해볼께요
2007.12.23 09:54:03 (*.116.211.109)
도솔
하은님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인사를 드린답니다.
뭐 우리집 사람
저의 옛날 연인들 다아는 사실이라
지금 마음 고쳐있기에 괜찮답니다.
글이란 사실적으로 쉽게 써야한다고
사랑노래도 써보라는 사람이라 걱정 없는 부부입니다.
한때는 속좀 썩여 싸움도 많이 했지요
다행이 온전하게 살지만
그래도 추억이 많아 사랑노래를 실감나게 쓰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오늘은 둘이서 어디론가 바람따라 나들이를 준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