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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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12:16:55 (*.231.1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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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1:13:07 (*.2.17.227)
울 an 칭구님.
안뇽?
쪼오그~
아름다운 향기에 흠뻑 취해서 주글꼬 가트요~^^
12월의 첫 월요일~
우린 멀리있어도 맘으로
가심으로 가까운 사람들이니깐...머..
따끈한 차...한잔 요거~↓~ㅎ
글구~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선물이 아니라고 하니깐.....머..
부딪치며 살아가믄셩
서로가 만들어 가는 창작품이라자나효~ㅎ
암튼~
나의 삶의현장에서...
울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좋은 날들이 되시길...^^* 아자아자 핫팅~!!
울 an 칭구님~! 따랑해욤~~방긋
안뇽?
쪼오그~
아름다운 향기에 흠뻑 취해서 주글꼬 가트요~^^
12월의 첫 월요일~
우린 멀리있어도 맘으로
가심으로 가까운 사람들이니깐...머..
따끈한 차...한잔 요거~↓~ㅎ
글구~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선물이 아니라고 하니깐.....머..
부딪치며 살아가믄셩
서로가 만들어 가는 창작품이라자나효~ㅎ
암튼~
나의 삶의현장에서...
울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좋은 날들이 되시길...^^* 아자아자 핫팅~!!
울 an 칭구님~! 따랑해욤~~방긋
2007.12.03 22:56:54 (*.231.165.150)
고운초롱님! 방가버효..
5차 정모를 앞두고
얼만큼의 큰 설렘과 기쁨을
가슴에 담고 계신지 느껴진답니다.
만나지는 못해도
덩달아 그 아름다움이 느껴져
저도 조금은 설레인답니다.
고운 추억 많이 많이 담으셔서
그 사랑, 하늘에서 뿌려지는 눈꽃처럼
이웃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시고요.
기다림이 있다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요?
제가 가장 좋아 하는 것만 놓고 가셨네요.
장미꽃에 블랙커피 말이지요.
차암, 역시나 초롱님이십니다.
좋은 만남 이루세요.
에궁~^^* 부러버라!.. ㅋ
5차 정모를 앞두고
얼만큼의 큰 설렘과 기쁨을
가슴에 담고 계신지 느껴진답니다.
만나지는 못해도
덩달아 그 아름다움이 느껴져
저도 조금은 설레인답니다.
고운 추억 많이 많이 담으셔서
그 사랑, 하늘에서 뿌려지는 눈꽃처럼
이웃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시고요.
기다림이 있다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요?
제가 가장 좋아 하는 것만 놓고 가셨네요.
장미꽃에 블랙커피 말이지요.
차암, 역시나 초롱님이십니다.
좋은 만남 이루세요.
에궁~^^* 부러버라!.. ㅋ
2007.12.04 01:01:54 (*.213.207.143)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만남 !
결코 후회없는 만남! 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좋은만남 !
결코 후회없는 만남! 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2007.12.04 04:58:30 (*.231.164.217)
도사님! 깍꿍~^^* ㅋㅋㅋ..
세상에 많고 많은 일들 중에서
그러한 '때' 라는 만남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축복 중에 축복이 아니련가!
하나의 사랑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 듯..
그 뜨거운 열정들에 빙긋이 웃음이 납니다.
사랑은 역시 나누고 볼일이다 싶어서 말이지요.
가슴에 담긴 여러 마음들 중,
고운 마음과 그리운 마음들만 함께 어우러지니
참으로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들의 만남인지
참여하지는 못해도
이 먼 곳까지 기쁨이 한아름 느껴진답니다.
오직,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만을 간직하는 만남으로
'오사모'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감사하지요, 도사님께도..^^;;
세상에 많고 많은 일들 중에서
그러한 '때' 라는 만남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축복 중에 축복이 아니련가!
하나의 사랑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 듯..
그 뜨거운 열정들에 빙긋이 웃음이 납니다.
사랑은 역시 나누고 볼일이다 싶어서 말이지요.
가슴에 담긴 여러 마음들 중,
고운 마음과 그리운 마음들만 함께 어우러지니
참으로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들의 만남인지
참여하지는 못해도
이 먼 곳까지 기쁨이 한아름 느껴진답니다.
오직,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만을 간직하는 만남으로
'오사모'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감사하지요, 도사님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