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11.24 19:50:20 (*.173.215.24)
본 게시물의 아름다운 시는
우리 홈의 Ador형님의 작품이며 음악또한 형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악입니다.
언제나 좋은시를 접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우리 홈의 Ador형님의 작품이며 음악또한 형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악입니다.
언제나 좋은시를 접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2007.11.25 00:53:46 (*.2.16.68)
울 장고 오라버니.
까꽁?
가을이 떠난 자리에 서성이는 그리움..
따뜻한 사랑으루..
보듬고 시픈 ..
주말 밤이네욤..
기쁜일들이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쁜 추억도 만드시고욤~
글구~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에 초롱이두 감동하고 갑니다..^^
울 장고,Ador 오라버니,울 체고야형아야~!
따랑해..............욤~^^..~꾸부덕
까꽁?
가을이 떠난 자리에 서성이는 그리움..
따뜻한 사랑으루..
보듬고 시픈 ..
주말 밤이네욤..
기쁜일들이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쁜 추억도 만드시고욤~
글구~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에 초롱이두 감동하고 갑니다..^^
울 장고,Ador 오라버니,울 체고야형아야~!
따랑해..............욤~^^..~꾸부덕
2007.11.25 05:20:25 (*.94.43.182)
글도 좋고 영상도 좋고 음악도 너무 잘 어울려요.
장고님 갈수록 영상이 너무 멋있어 지네요.
난 언제나 저렇게 할수 있을까.
부럽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장고님 갈수록 영상이 너무 멋있어 지네요.
난 언제나 저렇게 할수 있을까.
부럽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2007.11.25 09:48:00 (*.173.215.24)
최고야님!
제가 댓글에 좀 소홀하다보니 인사가 늦은 것 같습니다. 우연히 Ador형님의
보물창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글들이 많은 줄 몰랐답니다.
물론 형님의 허락도 없이 작품을 가져오는 것이 좀 죄송하기는 하지만 아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번 남원에서 정중하게 약주한잔 드려야죠.
최고여님! 고맙습니다.
제가 댓글에 좀 소홀하다보니 인사가 늦은 것 같습니다. 우연히 Ador형님의
보물창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글들이 많은 줄 몰랐답니다.
물론 형님의 허락도 없이 작품을 가져오는 것이 좀 죄송하기는 하지만 아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번 남원에서 정중하게 약주한잔 드려야죠.
최고여님! 고맙습니다.
2007.11.25 09:48:17 (*.173.215.24)
고운 초롱님!
매년 년말정모 때마다 현지에서의 준비 때문에 많이 바쁘시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매년 년말정모 때마다 현지에서의 준비 때문에 많이 바쁘시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2007.11.25 09:48:33 (*.173.215.24)
하은님!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영상이야 이제 배우는 입장이니 별수 없지만
Ador형님의 글과 좋아하시는 음악 또한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가능한 형님의 글에 누가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형님의 작품에 접근하고 있답니다.
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영상이야 이제 배우는 입장이니 별수 없지만
Ador형님의 글과 좋아하시는 음악 또한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가능한 형님의 글에 누가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형님의 작품에 접근하고 있답니다.
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7.11.25 15:02:42 (*.126.67.196)
장고님!!
이제 장고님의 실력이 수준급이시네요.
Ador 님의 글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장족의 발전에 찬사를 보냅니다.
조금 아쉽다면 글씨가 좀 깨져 보이네요.ㅋㅋ~~~
이제 장고님의 실력이 수준급이시네요.
Ador 님의 글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장족의 발전에 찬사를 보냅니다.
조금 아쉽다면 글씨가 좀 깨져 보이네요.ㅋㅋ~~~
2007.11.25 19:23:34 (*.173.215.24)
장태산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글씨를 선명하게 넣으려고 별(?)을 다해봐도 아직 거기까진 정복을 못했습니다.
혹시 알고계시면 좀 알려주실라유?
주위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그동안 수월찮게 귀찮게 해 드려서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바로 그것(?)이 숙제입니다.
어느분이 가르쳐 주실른지~~~
옳으신 말씀입니다.
글씨를 선명하게 넣으려고 별(?)을 다해봐도 아직 거기까진 정복을 못했습니다.
혹시 알고계시면 좀 알려주실라유?
주위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그동안 수월찮게 귀찮게 해 드려서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바로 그것(?)이 숙제입니다.
어느분이 가르쳐 주실른지~~~
2007.11.25 22:47:20 (*.98.140.101)
아름다운 영상..
그를 흠씬 머금은 고운시...
귓가에 젖어드는 아름다운 음악
한참을 머물러 갑니다.
.
ㅉㅉㅉ 박수를 보내며
언제나 강녕 하시길 빕니다 ^^*
그를 흠씬 머금은 고운시...
귓가에 젖어드는 아름다운 음악
한참을 머물러 갑니다.
.
ㅉㅉㅉ 박수를 보내며
언제나 강녕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