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11.01 21:44:46 (*.173.215.69)
스위스 영상시를 처음 올리면서
존경하는 우리 홈의 Agor선배님의 글을 담았습니다만
너무 부족한 영상으로 인하여 선배님의 글에 행여 누가 되지나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홈의 Agor선배님의 글을 담았습니다만
너무 부족한 영상으로 인하여 선배님의 글에 행여 누가 되지나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07.11.02 01:28:26 (*.202.156.122)
장고님, 이 어인 일이신지요~ ㅎㅎㅎ
언제 홈을 다녀가시며.....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배경과 음악이 좋습니다. 부러운 마음.....
그런데, 닠네임을 넣으니 보는 이들이 좀.....
이름으로 바꾸는 수고를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ㅎㅎㅎ
수고에 감사합니다~
언제 홈을 다녀가시며.....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배경과 음악이 좋습니다. 부러운 마음.....
그런데, 닠네임을 넣으니 보는 이들이 좀.....
이름으로 바꾸는 수고를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ㅎㅎㅎ
수고에 감사합니다~
2007.11.02 02:57:40 (*.94.43.182)
장고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부럽네요.
(난 언제나 저렇게 할수 있을까.....)
그냥 웃으면서 포기할래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글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려요.
정말 부럽네요.
(난 언제나 저렇게 할수 있을까.....)
그냥 웃으면서 포기할래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글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려요.
2007.11.03 00:07:43 (*.154.72.170)
장고님.
드디어 성공을 하셨군요.
축하를 드립니다.
그런데 첫 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세련이 된 작품이로군요.
이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미루어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끝없이 도전을 하는 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드디어 성공을 하셨군요.
축하를 드립니다.
그런데 첫 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세련이 된 작품이로군요.
이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미루어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끝없이 도전을 하는 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07.11.03 08:10:24 (*.173.215.72)
Ador선배님!
아니!
허순성 작가님이라고 불러야 되겠습니다.
위 글은 어느 좋은 글 사이트에 갔더니 선배님의 글이 보입디다.
해서 반갑기도 했거니와 처음으로 올리는 (?)에 선배님의 작품을 올리 수 있다는 것이
장고에겐 대단한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작품에 충실한다는 생각에 올렸으나 말씀대로 선배님의 본명으로 수정했습니다.
욕심같아선 잘 생기신 선배님의 사진도 올리고 싶었으나 혼날까봐서......^^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아니!
허순성 작가님이라고 불러야 되겠습니다.
위 글은 어느 좋은 글 사이트에 갔더니 선배님의 글이 보입디다.
해서 반갑기도 했거니와 처음으로 올리는 (?)에 선배님의 작품을 올리 수 있다는 것이
장고에겐 대단한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작품에 충실한다는 생각에 올렸으나 말씀대로 선배님의 본명으로 수정했습니다.
욕심같아선 잘 생기신 선배님의 사진도 올리고 싶었으나 혼날까봐서......^^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2007.11.03 08:13:00 (*.173.215.72)
하은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아무리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어쩌고 어쩌고 한다지만요~~
그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디다.
꼭 교습을 받아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아무리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어쩌고 어쩌고 한다지만요~~
그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디다.
꼭 교습을 받아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2007.11.03 08:13:20 (*.173.215.72)
미주님!
장고의 곁엔
늘 좋은 분들이 계시기에 모든것이 가능했답니다.
특히 "허순성" 이란 좋은 작가님과의 만남은 장고의 인생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좋은신 말씀 고맙습니다.
장고의 곁엔
늘 좋은 분들이 계시기에 모든것이 가능했답니다.
특히 "허순성" 이란 좋은 작가님과의 만남은 장고의 인생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좋은신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