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10.30 23:16:17 (*.154.72.170)
늘 같은 방식으로만 글을 올리다 보니
오늘은 좀 변화를 주고픈 마음에 방식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변하는 것도 괜찮네요.
오늘은 좀 변화를 주고픈 마음에 방식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변하는 것도 괜찮네요.
2007.10.30 23:46:36 (*.2.16.196)
네....
가을햇살이 깊어 질수록..
따스한 맘들이 겁나게 그리워지네효..
아고..
쪼오그 오라버니덜~
보고시포셩 주글꼬 가트요~^^
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이케 작은 맘으루두 행복을 나눌 수 있기에~
깊은 이밤에두 초롱이...너모 조쿠 행복하네효~^^..~
그러니깐......ㅋㅋㅋ
울 고우신 님덜~!아주 쬐금이라둥~
힘들고 지친 맘이라믄~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루 와바바효???
구레셩~편안하게 쉬어바바효??
아마두....요로코롬...ㅎ
즐거움과 행복으로 화~~~~~~악,,바꿔바꿔질꼬 가트니께....머....구럭칭~ㅋㅋㅋ
글구~
높은 가을 하늘만큼 모두들 건강 하시고 행복만땅 하시길 바랄께욤~^^
오늘두 겁나게 수고하셨으니께....머..ㅋ
션........하게 따..........악....한잔 하시고.......ㅎ
겁나게 조흔밤 되시어효~^^
알징??
울 감독오빠~!얄랴븅~꾸벅
가을햇살이 깊어 질수록..
따스한 맘들이 겁나게 그리워지네효..
아고..
쪼오그 오라버니덜~
보고시포셩 주글꼬 가트요~^^
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이케 작은 맘으루두 행복을 나눌 수 있기에~
깊은 이밤에두 초롱이...너모 조쿠 행복하네효~^^..~
그러니깐......ㅋㅋㅋ
울 고우신 님덜~!아주 쬐금이라둥~
힘들고 지친 맘이라믄~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루 와바바효???
구레셩~편안하게 쉬어바바효??
아마두....요로코롬...ㅎ
즐거움과 행복으로 화~~~~~~악,,바꿔바꿔질꼬 가트니께....머....구럭칭~ㅋㅋㅋ
글구~
높은 가을 하늘만큼 모두들 건강 하시고 행복만땅 하시길 바랄께욤~^^
오늘두 겁나게 수고하셨으니께....머..ㅋ
션........하게 따..........악....한잔 하시고.......ㅎ
겁나게 조흔밤 되시어효~^^
알징??
울 감독오빠~!얄랴븅~꾸벅
2007.10.31 00:25:53 (*.105.80.38)
ㅎ.ㅎ..^^*
지금! 접속하신님 본께 .. 초렝이. 달^아제. 오^ 감동. ㅋ^ 할방 일케 .. 한잔 마시기 조흔사람들이 앉아있넹^^*
겁나게 조흔 이 시월의 마지막 밤에 ..
겁나게 이쁜 울^ 초롱님이 챙겨주시는 쌩맥주 한잔 같이 나늬믄서리 ..
가랑잎 굴르가는 소리 + 풀벌레 우는 소리루다 = 이 가을밤을 만끽해 보입시더!!!!!!!!!!!!!!!!!!!
지금! 접속하신님 본께 .. 초렝이. 달^아제. 오^ 감동. ㅋ^ 할방 일케 .. 한잔 마시기 조흔사람들이 앉아있넹^^*
겁나게 조흔 이 시월의 마지막 밤에 ..
겁나게 이쁜 울^ 초롱님이 챙겨주시는 쌩맥주 한잔 같이 나늬믄서리 ..
가랑잎 굴르가는 소리 + 풀벌레 우는 소리루다 = 이 가을밤을 만끽해 보입시더!!!!!!!!!!!!!!!!!!!
2007.10.31 00:35:40 (*.2.16.196)
울 나의사랑 코^주부님.
방가방가~
바닷바람이 마니 차거워졌지얌??
밤 공기 마니마니 마시지 말구~
풀벌레 우는 소리에 너모 빠지지말구~ㅋ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않기루 약속???
겁나게 편안한 밤 되시어욤~*^^*
글구~
울 오라버니~!얄랴븅~꾸벅~*^^*
방가방가~
바닷바람이 마니 차거워졌지얌??
밤 공기 마니마니 마시지 말구~
풀벌레 우는 소리에 너모 빠지지말구~ㅋ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않기루 약속???
겁나게 편안한 밤 되시어욤~*^^*
글구~
울 오라버니~!얄랴븅~꾸벅~*^^*
2007.10.31 11:29:32 (*.204.44.1)
이그 코^주부님.
어젯밤에 이 글을 보았더라면 힘껏 '원샷'을 외치고
잠이 들었을 터인데 아침에서야 봅니다.
기왕에 말이 나온 김에 우리 네 사람이 모여서
'원삿'을 꼭 한 번 해야지요??
어젯밤에 이 글을 보았더라면 힘껏 '원샷'을 외치고
잠이 들었을 터인데 아침에서야 봅니다.
기왕에 말이 나온 김에 우리 네 사람이 모여서
'원삿'을 꼭 한 번 해야지요??
2007.10.31 11:34:50 (*.204.44.1)
초롱님.
주신 맛나게 생긴 맥주는 이따가 퇴근을 하여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기다리면 '김빠진 맥주'가 될려나???
주신 맛나게 생긴 맥주는 이따가 퇴근을 하여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기다리면 '김빠진 맥주'가 될려나???
2007.11.01 11:38:44 (*.98.140.101)
가을은....가을은....
낙엽 쌓이듯....
차곡
차곡
쌓여... 나이테가 되겟지요.....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낙엽 쌓이듯....
차곡
차곡
쌓여... 나이테가 되겟지요.....
화이팅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