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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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14:33:16 (*.202.145.225)
귤이 흙탕물을 뒤집어 쓴채 익어갑니다.
비슷이 누운 귤나무는 아프다합니다.
과수원 가기가 싫어갑니다.
이것도 일이라고, 중노동이라고
허리는 자꾸 쉬자고 합니다
마침 근육통이 생겨 쉴 핑게가 생겨
마눌 눈치 안보고도 며칠은 쉬어도 당당합니다.
그래서 벌건 대낮에 컴팅 중입니다.
아픈데는 다 나았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마실간 내무대신이 입궐하시면
아래의 어느 신음이 좋을까요~?
아이구구~~
어후~~~
화장실 가게 부축 좀, 하여주십사 애교를 필까요?
이나이에~? ㅎㅎㅎㅎㅎ
너무 좋은 가을날씨면, 실성도 하고 싶어지나봅니다~ㅎㅎㅎㅎ
비슷이 누운 귤나무는 아프다합니다.
과수원 가기가 싫어갑니다.
이것도 일이라고, 중노동이라고
허리는 자꾸 쉬자고 합니다
마침 근육통이 생겨 쉴 핑게가 생겨
마눌 눈치 안보고도 며칠은 쉬어도 당당합니다.
그래서 벌건 대낮에 컴팅 중입니다.
아픈데는 다 나았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마실간 내무대신이 입궐하시면
아래의 어느 신음이 좋을까요~?
아이구구~~
어후~~~
화장실 가게 부축 좀, 하여주십사 애교를 필까요?
이나이에~? ㅎㅎㅎㅎㅎ
너무 좋은 가을날씨면, 실성도 하고 싶어지나봅니다~ㅎㅎㅎㅎ
2007.10.15 17:05:42 (*.204.44.1)
Ador님.
배경음아과 배경영상 그리고 가슴을 쥐어짜는 글까지
딱 제 취향입니다.
"죽어도, 기다린다 말하지 말자"
왜 이렇게 깊은 가을 한 가운데 떨구어진 것 같은지요.....
저는 농사를 지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농사를 짓는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
기껏 지은 농사가 수확기에 망쳐지면
정말로 "꼴"이 보기 싫어진다고 하네요..
지금의 Ador님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저 피상적으로만 느낄 뿐......
힘내세요. 으쌰~~~
배경음아과 배경영상 그리고 가슴을 쥐어짜는 글까지
딱 제 취향입니다.
"죽어도, 기다린다 말하지 말자"
왜 이렇게 깊은 가을 한 가운데 떨구어진 것 같은지요.....
저는 농사를 지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농사를 짓는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
기껏 지은 농사가 수확기에 망쳐지면
정말로 "꼴"이 보기 싫어진다고 하네요..
지금의 Ador님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저 피상적으로만 느낄 뿐......
힘내세요. 으쌰~~~
2007.10.15 17:04:59 (*.126.67.196)
ㅎㅎㅎ~~~~~
난 너무 좋은 가을날씨면 일하기 싫어지는데
Ador 님은 실성을 하신다구요??
큰일이네.
오작교님 혼삿날 오셔서
나두 못알아보면 내마음 아퍼서 어쩌나~~~~~
지난번 피해때 넘 고생하셔서
편찮으신가본데
제가문병은 못가니
문병 받으러 대전으로 오세요.ㅋㅋ~~~~
난 기다린다 말하고 기다릴께요.
난 너무 좋은 가을날씨면 일하기 싫어지는데
Ador 님은 실성을 하신다구요??
큰일이네.
오작교님 혼삿날 오셔서
나두 못알아보면 내마음 아퍼서 어쩌나~~~~~
지난번 피해때 넘 고생하셔서
편찮으신가본데
제가문병은 못가니
문병 받으러 대전으로 오세요.ㅋㅋ~~~~
난 기다린다 말하고 기다릴께요.
2007.10.15 19:21:13 (*.5.77.116)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애써 가꾼 농사를
하루 아침에 날리고 하늘만
바라 봐야하는 심정 넘 아프지요
제가 고등학교때
벼농사가 흉년이들어
홀어머니가 힘들어 하는 걸 보았는데
지금도 그때를 잊을 수가 없고 생각조차 하기 싫어 진답니다
Ador님!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날이 오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애써 가꾼 농사를
하루 아침에 날리고 하늘만
바라 봐야하는 심정 넘 아프지요
제가 고등학교때
벼농사가 흉년이들어
홀어머니가 힘들어 하는 걸 보았는데
지금도 그때를 잊을 수가 없고 생각조차 하기 싫어 진답니다
Ador님!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날이 오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7.10.16 07:26:58 (*.105.80.40)
엄처시하..
자랑시런 나의 사랑 나의 성님^*
푹 ~ 쉬고는 시푼대 . 마눌의 눈치가 무스버 이러지도 저러지도??? 할 때 의 > 대 처 방 법(코^주부표)
Ador^ 성님께만 갈켜주는 극비상황(귀속말).
닭 싸움 거러노코..
꼭^ 해야 할 일 &. 하고쟈븐 일 생길때까정 .. 마니마니 삐 이 진 척(굉장히 화가 마니 난 척).
두문불출(즉 일케 `컴^ 있는 방에 트리밖혀. 으막이나 드러믄서).
`밥 무구라는 소릴 외면하고(주의: 넙죽넙죽 주는밥 받아먹다간 작전이 실패할 수 이쓰니게 절대사양 허시구).
캅^라면이나. 과자 뿌시레기. 쌂은 계란에 쇠주 한잔 등등으로 끼니를 해결 하믄서리 ...
무시^무시^^ 덕달쟁이 마눌과는 절대루.. 눈` 마추기를 안 헌 다.
`아이고 허리야아아` 는 쌍팔년도에
하도 마니 써머거 .. 통하지 아늘때가 만코.. 쬐께 비겁항거가타써 요새는 잘 안쓰머금... 이상으로
극비상황 1호를 보고드리는 바 이니.. 참구 하십쓔우
- 위 로 끝 -
자랑시런 나의 사랑 나의 성님^*
푹 ~ 쉬고는 시푼대 . 마눌의 눈치가 무스버 이러지도 저러지도??? 할 때 의 > 대 처 방 법(코^주부표)
Ador^ 성님께만 갈켜주는 극비상황(귀속말).
닭 싸움 거러노코..
꼭^ 해야 할 일 &. 하고쟈븐 일 생길때까정 .. 마니마니 삐 이 진 척(굉장히 화가 마니 난 척).
두문불출(즉 일케 `컴^ 있는 방에 트리밖혀. 으막이나 드러믄서).
`밥 무구라는 소릴 외면하고(주의: 넙죽넙죽 주는밥 받아먹다간 작전이 실패할 수 이쓰니게 절대사양 허시구).
캅^라면이나. 과자 뿌시레기. 쌂은 계란에 쇠주 한잔 등등으로 끼니를 해결 하믄서리 ...
무시^무시^^ 덕달쟁이 마눌과는 절대루.. 눈` 마추기를 안 헌 다.
`아이고 허리야아아` 는 쌍팔년도에
하도 마니 써머거 .. 통하지 아늘때가 만코.. 쬐께 비겁항거가타써 요새는 잘 안쓰머금... 이상으로
극비상황 1호를 보고드리는 바 이니.. 참구 하십쓔우
- 위 로 끝 -
2007.10.16 10:51:49 (*.202.145.225)
어려운 행차들을 하셨는데, 때마다 반가움도 못나누었습니다~
원래, 농사에는 게을러 팔순이신 노모님의 꾸중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소화가 안된는 사람입니다~ㅎㅎㅎ
과수원 소독을 할려면, 한 이틀 전부터 불연속선이 흐르고 나서야~~
농약치는 이가, 농약을 제대로 배합하는지, 그거라도 와서 지켜보라는 호통이 작년부터는 없어젔습니다.
아니, 노모님이 기력이 다하신 탓에 이제는 꾸중도 못하시는게지요.....
"니가 여기, 김매기를 한번 해봤느냐, 비료를 한 번 주어밨느냐, 미깡낭(미깡=감귤, 낭=나무)묘목을 한번
심어봤느냐"시며, 당신께서 일구신 삶을, 소 닭보듯 하는 맏이가 얼마나 서운하셨으면, 큰며느리에게(안사람),
막내에게 주어버린다셨던 어머니세요~
그런데 이번의 태풍 지난 후에는, 한 말씀도 없으시니.....
당신께선, "집은 누가 들고가버리는게 아니니 과수원 일부터 먼저 하라시는데,
공교롭게도 선묘이장 일이 겹쳐 그곳에 매달리다보니.....
억장이 무너지신 노모님을 생각하면 숙연하여지는 가을입니다~
동네사람들 중에 피해를 안 입은 이들 5~6명에 품을 주어 맏기고는, 보름을 작업하여도, 예전의 과수원 모양을
갖추려면 수종갱신을 하여야할까 봅니다.
그래서, 올 수확부터 막내에게 넘기기로 하고 작업만 도와왔습니다.
두어해 전에 수확을 마치고나서 막내에게 과수원을 사가라고 하였었는데, 막내도 응락하고 하여,
값은 나중에 정산하기로 하고 등기까지 마치고 비밀이기로 하였는데, 며칠도 안가서 일요일날 조카들이 과수원 일에
열심인 걸 보시고, 어머님이 아시고는 전화를 드려도 받지를 않으시고.....
그거하나 가꾸고 지켜내지 못하느냐는 무언의 징벌이신거지요~
다늙은 아들이 너무 미우신겁니다.
이번 태풍은 안과 밖으로 소용돌이가 심하여 괘씸하기 그지없답니다~ㅎㅎㅎ
아침에 흐린 날씨가 개일락 말락, 요즘의 이사람 심사같습니다.
어쨌던, 꾀병인 허리는 계속 아프기를 바래야겠고?
금주는 좋은 핑게로 넘겨도 하등의? 눈치없이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이거, 내가 어른인 건 맞나? ㅎㅎㅎㅎㅎ
원래, 농사에는 게을러 팔순이신 노모님의 꾸중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소화가 안된는 사람입니다~ㅎㅎㅎ
과수원 소독을 할려면, 한 이틀 전부터 불연속선이 흐르고 나서야~~
농약치는 이가, 농약을 제대로 배합하는지, 그거라도 와서 지켜보라는 호통이 작년부터는 없어젔습니다.
아니, 노모님이 기력이 다하신 탓에 이제는 꾸중도 못하시는게지요.....
"니가 여기, 김매기를 한번 해봤느냐, 비료를 한 번 주어밨느냐, 미깡낭(미깡=감귤, 낭=나무)묘목을 한번
심어봤느냐"시며, 당신께서 일구신 삶을, 소 닭보듯 하는 맏이가 얼마나 서운하셨으면, 큰며느리에게(안사람),
막내에게 주어버린다셨던 어머니세요~
그런데 이번의 태풍 지난 후에는, 한 말씀도 없으시니.....
당신께선, "집은 누가 들고가버리는게 아니니 과수원 일부터 먼저 하라시는데,
공교롭게도 선묘이장 일이 겹쳐 그곳에 매달리다보니.....
억장이 무너지신 노모님을 생각하면 숙연하여지는 가을입니다~
동네사람들 중에 피해를 안 입은 이들 5~6명에 품을 주어 맏기고는, 보름을 작업하여도, 예전의 과수원 모양을
갖추려면 수종갱신을 하여야할까 봅니다.
그래서, 올 수확부터 막내에게 넘기기로 하고 작업만 도와왔습니다.
두어해 전에 수확을 마치고나서 막내에게 과수원을 사가라고 하였었는데, 막내도 응락하고 하여,
값은 나중에 정산하기로 하고 등기까지 마치고 비밀이기로 하였는데, 며칠도 안가서 일요일날 조카들이 과수원 일에
열심인 걸 보시고, 어머님이 아시고는 전화를 드려도 받지를 않으시고.....
그거하나 가꾸고 지켜내지 못하느냐는 무언의 징벌이신거지요~
다늙은 아들이 너무 미우신겁니다.
이번 태풍은 안과 밖으로 소용돌이가 심하여 괘씸하기 그지없답니다~ㅎㅎㅎ
아침에 흐린 날씨가 개일락 말락, 요즘의 이사람 심사같습니다.
어쨌던, 꾀병인 허리는 계속 아프기를 바래야겠고?
금주는 좋은 핑게로 넘겨도 하등의? 눈치없이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이거, 내가 어른인 건 맞나? ㅎㅎㅎㅎㅎ
2007.10.16 11:30:53 (*.202.145.225)
오작교님, 요 며칠, 오작교님이 관리하는 방을 몇 곳 구경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곳도 있고.....
그런데 놀랐답니다. 친구들이 나에게 글을 쓰는 걸 보고는 놀랐다는 말, 오늘 내가 하게 되네요~
전혀 다른 모습을 대하였기에입니다.
더 나이들어서는, 음악방송이나, 음악카페 하나는 충분히 운영하시겠습니다.
풍부한 감성에 놀랐고, 양을 아우르는 축적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지식,
클래식과 인터넷 살림 솜씨에 다시 놀랬습니다~
이 가을, 그 여리신 감성에 더많은 지혜가 축적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곳도 있고.....
그런데 놀랐답니다. 친구들이 나에게 글을 쓰는 걸 보고는 놀랐다는 말, 오늘 내가 하게 되네요~
전혀 다른 모습을 대하였기에입니다.
더 나이들어서는, 음악방송이나, 음악카페 하나는 충분히 운영하시겠습니다.
풍부한 감성에 놀랐고, 양을 아우르는 축적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지식,
클래식과 인터넷 살림 솜씨에 다시 놀랬습니다~
이 가을, 그 여리신 감성에 더많은 지혜가 축적되시기 바라겠습니다~
2007.10.16 11:06:28 (*.202.145.225)
장태산님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홈에 방장임을 알면서도 걸음이 많이 게을러서요~~
인사는 이만하고요~
근데 대전까지 가서 문병을 받으라고요~?
그것도, 못 알아보면 안한다는~~?? ㅎㅎㅎ
단 한번의 만남이었는데, 이리 챙겨주시니, 허리에 깁스를 해서라도
대전으로 가, 꼭, 문병은 받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홈에 방장임을 알면서도 걸음이 많이 게을러서요~~
인사는 이만하고요~
근데 대전까지 가서 문병을 받으라고요~?
그것도, 못 알아보면 안한다는~~?? ㅎㅎㅎ
단 한번의 만남이었는데, 이리 챙겨주시니, 허리에 깁스를 해서라도
대전으로 가, 꼭, 문병은 받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7.10.16 11:14:31 (*.202.145.225)
최고야님, 이가을 평안하시지요~?
반갑습니다.
그러한 유년시절이 있었군요.
내 동생과는 아직, 정산을 아니 한 상태이니, 반은 내몫?이라 소홀할 수가 없어 매달렸는데,
상품으로 출하할 게 얼마 안되겠네요~ 비상품은 처리도난감하구요~
어쨌든, 가을입니다.
추스르고 마무리하여야할 계절, 님께서도 풍요로운 가을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그러한 유년시절이 있었군요.
내 동생과는 아직, 정산을 아니 한 상태이니, 반은 내몫?이라 소홀할 수가 없어 매달렸는데,
상품으로 출하할 게 얼마 안되겠네요~ 비상품은 처리도난감하구요~
어쨌든, 가을입니다.
추스르고 마무리하여야할 계절, 님께서도 풍요로운 가을이시기 바랍니다~
2007.10.16 11:28:27 (*.202.145.225)
코주부님~
이렇게 감당키 어려운 사랑을 주시니 보은은 어떻게 할지요~~
쌍팔년도엔 너나없이 많이 써먹었던.....
근데, 여자들은 남자가 허리만 아프다면 무조건적인 배려가 넘처나지요? ㅎㅎㅎㅎ
만난적 없이도 이곳에서의 만남이 이렇게 빨가벗고 대좌하도록 만들었군요~
다재다능하신 모습을 봅니다.
낙천적인 성품에 배포유한 삶이 부럽습니다.
요번에 나오실 수가 있으실지.....
달마회장님이 얼마나칭찬?하시는지, 박주 한잔으로 뵙고싶습니다.
아울러, 1급비밀일려면....이라는 주제로, 마무리토론도요~ ㅎㅎㅎㅎ
하늘이(날씨) 무심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극과 극, 섬사람들의 조우, 걸기대 중임을 아신다면~~~~
이렇게 감당키 어려운 사랑을 주시니 보은은 어떻게 할지요~~
쌍팔년도엔 너나없이 많이 써먹었던.....
근데, 여자들은 남자가 허리만 아프다면 무조건적인 배려가 넘처나지요? ㅎㅎㅎㅎ
만난적 없이도 이곳에서의 만남이 이렇게 빨가벗고 대좌하도록 만들었군요~
다재다능하신 모습을 봅니다.
낙천적인 성품에 배포유한 삶이 부럽습니다.
요번에 나오실 수가 있으실지.....
달마회장님이 얼마나칭찬?하시는지, 박주 한잔으로 뵙고싶습니다.
아울러, 1급비밀일려면....이라는 주제로, 마무리토론도요~ ㅎㅎㅎㅎ
하늘이(날씨) 무심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극과 극, 섬사람들의 조우, 걸기대 중임을 아신다면~~~~
2007.10.16 16:48:02 (*.2.17.227)
하이고..............
요그까장 오느랴공 에고고..........이케 이쁜초롱이 다리아포랑~^^
대전에서 20일날 만나게 되믄 션~~~~~~~하게 주물러 주실꼬얌??
푸~하하하
암튼~
힘 내바바욤??
으샤~으샤........핫팅~!!!
글구 울 오라버니가 너모너머 이뽀가꼬.......ㅎ
온제든지 .......ㅎ
남원에 오시는 날에~요거~↓~ㅎ
ㅋㅋㅋ태워가꼬.......기름이 몽땅.....다 똘어질때까장.........달려봐바야징....ㅋㅋㅋ
울 Ador 오라버니~!얄랴븅~방긋
요그까장 오느랴공 에고고..........이케 이쁜초롱이 다리아포랑~^^
대전에서 20일날 만나게 되믄 션~~~~~~~하게 주물러 주실꼬얌??
푸~하하하
암튼~
힘 내바바욤??
으샤~으샤........핫팅~!!!
글구 울 오라버니가 너모너머 이뽀가꼬.......ㅎ
온제든지 .......ㅎ
남원에 오시는 날에~요거~↓~ㅎ
ㅋㅋㅋ태워가꼬.......기름이 몽땅.....다 똘어질때까장.........달려봐바야징....ㅋㅋㅋ
울 Ador 오라버니~!얄랴븅~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