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9.28 21:15:57 (*.105.80.46)
헉^!!
꼬시고 만난 가을전어 한젖깔 지버머걸라 들렸 뜨 이 만... 나의 사랑 영국신사 나리께서.
가을전어 앞에두고.. 고독을 사시미허고 계시네유 >> ㅎㅎ
가을타는 아자씨 . 지 도 마 가을타는 추남입니더..
가까이 계신다 카 몬. + + 더 더 가을타는거 가튼 나의 사랑 달^ 선사랑 마주앉아.
울 집 앞바다.. 천지뻬까리로 늘려있는 학꽁치까정 몇마리 곁들여 쇠주나 한 잔 나 뉠 낀 데. 허는 생각도
함 해 봅니더.
♪^. 추남들이여 영원히 고독하라 라 라 라 라 ^^*
꼬시고 만난 가을전어 한젖깔 지버머걸라 들렸 뜨 이 만... 나의 사랑 영국신사 나리께서.
가을전어 앞에두고.. 고독을 사시미허고 계시네유 >> ㅎㅎ
가을타는 아자씨 . 지 도 마 가을타는 추남입니더..
가까이 계신다 카 몬. + + 더 더 가을타는거 가튼 나의 사랑 달^ 선사랑 마주앉아.
울 집 앞바다.. 천지뻬까리로 늘려있는 학꽁치까정 몇마리 곁들여 쇠주나 한 잔 나 뉠 낀 데. 허는 생각도
함 해 봅니더.
♪^. 추남들이여 영원히 고독하라 라 라 라 라 ^^*
2007.09.28 11:07:48 (*.109.153.161)
무에 그리 바쁜지
지도 마 아직까정 올해 전어맛을 몬보았씸더.
오늘이나 내일 시간을 한번 내어 볼까하는디...
철마님
시간이 될란지 모르것네요.
코^할방의
학꽁치도 먹구잡네....
우~ 씨 ~
지난번 풍랑때문에 못간 닥적도
다시한번 날짜 잡아봐.봐.봐.......?
지도 마 아직까정 올해 전어맛을 몬보았씸더.
오늘이나 내일 시간을 한번 내어 볼까하는디...
철마님
시간이 될란지 모르것네요.
코^할방의
학꽁치도 먹구잡네....
우~ 씨 ~
지난번 풍랑때문에 못간 닥적도
다시한번 날짜 잡아봐.봐.봐.......?
2007.09.28 12:16:53 (*.177.163.56)
철마님
나눠주신 전어
ㅋㅋㅋ 그림만?
덩달아 침만 삼킷더요~ ㅎ
코^ 행님~~
천지뻬까리.....? 학꽁치 까정 잘 보구 갑니당~~
글고....?
달마 회장님~~~~여름휴가 날짜~~?
아니 가을휴가 잡아보셈~~~~!!!
보고프욤~~~ ^^*
나눠주신 전어
ㅋㅋㅋ 그림만?
덩달아 침만 삼킷더요~ ㅎ
코^ 행님~~
천지뻬까리.....? 학꽁치 까정 잘 보구 갑니당~~
글고....?
달마 회장님~~~~여름휴가 날짜~~?
아니 가을휴가 잡아보셈~~~~!!!
보고프욤~~~ ^^*
2007.09.28 14:28:11 (*.146.218.78)
코^주부님
"울 집 앞바다.. 천지뻬까리로 늘려있는 학꽁치까정 몇마리 곁들여 쇠주나 한 잔 나 뉠 낀 데."
쇠주 한 방울 기울지 못함이 영 서운하네요?
하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가슴 깊숙히 간직하고 갈겠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별빛사이님
그림만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한건 올렸습니다.
달마(사부)님게 무언의 시위가 성공 했습니다.
오늘 저녘 전어 된장 바르잡니다.
저도 올해 맛을 못봤네요?
같이 하면 좋으려만.....
건강 하세요?
"울 집 앞바다.. 천지뻬까리로 늘려있는 학꽁치까정 몇마리 곁들여 쇠주나 한 잔 나 뉠 낀 데."
쇠주 한 방울 기울지 못함이 영 서운하네요?
하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가슴 깊숙히 간직하고 갈겠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별빛사이님
그림만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한건 올렸습니다.
달마(사부)님게 무언의 시위가 성공 했습니다.
오늘 저녘 전어 된장 바르잡니다.
저도 올해 맛을 못봤네요?
같이 하면 좋으려만.....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