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9.10 17:31:28 (*.2.17.227)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몸살은 나지 않았을까낭?
오쪼믄 고로케 머.........쩌??
헤헤헤
찬찬히 지켜봤더니만........ㅎ
너모너머 자상한 성격으루.........근면 성실~~글구 바른생활 넘자더라고욤~ㅋㅋㅋ
넘자보는 눈이 높아가꼬............다 알징............ㅋㅋㅋ
푸~하하하
완죤히 울 체고야 형아의 모습이 또오르더라고욤.......ㅎ
왜냐고욤??
너모너모 똑 가토서 구럭칭.........ㅎㅎㅎ
암튼 ~
만나뵐 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욤~^^*
새로운 한주두 평온한 일상이 되시고~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나날이 되세효~^^
글구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방긋
피에쑤:이케 이쁜초롱이라 하공......또한 머찐그대라공.....ㅎ
그동안 사기공갈을 쳐가꼬 겁나게 지송혀욤.....^^
용서해 주실꼬징.....???
까꽁?
몸살은 나지 않았을까낭?
오쪼믄 고로케 머.........쩌??
헤헤헤
찬찬히 지켜봤더니만........ㅎ
너모너머 자상한 성격으루.........근면 성실~~글구 바른생활 넘자더라고욤~ㅋㅋㅋ
넘자보는 눈이 높아가꼬............다 알징............ㅋㅋㅋ
푸~하하하
완죤히 울 체고야 형아의 모습이 또오르더라고욤.......ㅎ
왜냐고욤??
너모너모 똑 가토서 구럭칭.........ㅎㅎㅎ
암튼 ~
만나뵐 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욤~^^*
새로운 한주두 평온한 일상이 되시고~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나날이 되세효~^^
글구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방긋
피에쑤:이케 이쁜초롱이라 하공......또한 머찐그대라공.....ㅎ
그동안 사기공갈을 쳐가꼬 겁나게 지송혀욤.....^^
용서해 주실꼬징.....???
2007.09.10 18:23:29 (*.177.163.23)
고운초롱님~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고요~
함께한 시간 너무나 반가웁고 행복했습니다 .
멋진그대(부군)님 자상하신 모습
함께 뵈올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기.. 공갈...친것 없습니다.
늘 행복이 곁에 머무시길...~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고요~
함께한 시간 너무나 반가웁고 행복했습니다 .
멋진그대(부군)님 자상하신 모습
함께 뵈올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기.. 공갈...친것 없습니다.
늘 행복이 곁에 머무시길...~
2007.09.11 03:48:50 (*.94.61.28)
꽃처럼 흔들리며 살면 너무 편할것 같네요.
나를 버리고 그냥 바람 부는대로 흔들리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를 버리고 그냥 바람 부는대로 흔들리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7.09.11 09:24:45 (*.98.140.1)
하은 님_ _ _ _ <<<
바람결에 흔들리면...
그윽한 향기에 취해
더욱 여유로워 질듯 여겨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바람결에 흔들리면...
그윽한 향기에 취해
더욱 여유로워 질듯 여겨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