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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잔잔한 행복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해도 손해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나리울 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옮긴글)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09.05 00:39:22 (*.187.236.163) 순수 꿈나라로 출발전...잠시 왔는데.. 제가 좋아하는..sg 워너비 노랠 들으니 넘 좋아서 하루의 피로가 풀린듯 하네요^^ 올 여름엔,,뭐시 그리 바쁜척? 하며 살았는지..영상처럼 시원한 계곡에도 몇번 못가고.. 여름이 소리없이...가 버렸네요.. 요즘 계속 내리는 빗 속에서도...어느새..저희 아파트 단지에 단풍물이 반쯤..물들어 가는 걸 보니.. 가을이 오고 있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요즘은 비가 왜 그리 계속 내리는지요... 햇님 얼굴 본 지가..언제인지...넘 보고 싶어요^^ 계속되는 비로..서늘해진 바람에..감기 손님이..늘어나서 이 소녀는 바쁜 하루 하루가 시작되었답니다~ 울 님들께서도 감기 조심 하세요~~!! 최고야님~~ 늦은밤 좋은글 가슴 가득 안고 꿈나라로 출발 하렵니다^^ 좋은 음악도 귀에 가득 담아 갑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2007.09.05 10:46:55 (*.5.77.144) 최고야 순수님! 그동안 안녕하시죠 피곤 하실텐데 늦은밤에 오셨네요 전라도는 무슨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는지~~ 가을에 필요없는 비가 많이 내려 농민들 걱정이 많이 되네요 이제 울 순수님은 바쁜 계절이 온 것 같아요 왜냐면 환절기에 감기환자가 많아 엄청 바쁠테니 말이예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백옥같은 순수님 감솨!!! 2007.09.05 11:04:02 (*.2.17.227) 고운초롱 앗~~~~~싸~ 흐르는 음악이 너머너모 조아가꼬~ 맨날맨날 듣고 있또염~ㅎㅎㅎ 음악조쿠 ~글 너모 조쿠..........ㅎ 글구~ 맘에 맞는 울 체고야 형아가 진짜루 조쿠~ㅋ 우~헤헤헤 역쉬나 울 체고야 형아는 머쨍이십니다....효~^^ 그란디~ 이케 이쁜초롱이~ 여름내내 창살없는 감옥에서........ㅎ일하느랴공~ 쪼로케 션~~~~~한 계곡물에 발한번두 못 담가보구~ 구레둥 후회는 하나두 없으니께....머........ㅋㅋㅋ 왜냐고욤?? 여름방학 특강을 마치고~ 지난 일요일 첨으루 40일만에 쉬었는데~ 울 머찐그대랑 이케 이쁜나랑 전주에서 딸아이랑~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맛난 음식두 머꼬~ 이쁜 가을정장 옷 한벌두 얻어입공~ㅎ 글구~ 롯데시네마에세 영화두 관람을 했으니께 구럭칭~ㅋㅋㅋ 푸~하하하 구레둥 나름데루 행복한 여름을 보냈또염 그란디~ 하늘이 뻥~~~~~~~~~뚫린 거 가치...... 가을비가 쏱아져 내리는 수요일이지만~ 맘만은 쾌청한 날 되시어효~*^^*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꾸벅 2007.09.05 17:10:00 (*.2.17.227) 고운초롱 사랑스런 나의 동상 순수에게. 안뇽? 에고 방가랑~^^ 흐린 수요일이지만~ 맘만은 장미처럼~~~ㅎ ◀^ㅡ^▶화사한~미소루 보내고 자~~~알있징?? ㅋㅋㅋ 이제는~ 황금물결 출렁이는 가을이 문턱이넹~ㅎ 이 좋은계절에도~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 _ '♡♥.... 바랄께~~~~ㅎ 구여븐 나의 순수동상아~사랑한다...쪼오옥~방긋 2007.09.05 18:04:41 (*.5.77.144) 최고야 초롱님! 얼마나 남편한테 잘했으면 겁나게 이쁜 옷 얻어입고 부러워 죽갔넹~ㅎㅎㅎㅎㅎ 계곡에는 못갔어도 내일 서해안 덕적도로 신혼여행을 가잖아~ㅋㅋㅋㅋㅋ 또다시 디지게 부러워 죽갔넹 여름휴가는 지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한여름 폭염을 피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이 절정입니다 그란디 왜 전라도에 비가 엄청나게 온다냐 가을에 필요없는 비가 한없이 내리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하느님도 무심하셔~~~~~~~~~~~~~~~~~~~~~~~~잉 잘 다녀오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고운초롱님 홧팅!!! 2007.09.05 19:02:59 (*.2.17.227) 고운초롱 흐미~ 이케 이쁜초롱이 고로케 큰 입이~ㅎ 기냥~귀까장................걸렸네효~ㅎㅎㅎ 고거욤?? 뇨자하기 나름이자나효? 푸~하하하 글구 계속되는 가을비루 울 농촌에 농작물이 걱정이 됩니다..~ 암튼~많은 피해가 없어야 될텐데... 글구 초롱이 없는사이에~ 울 집 자~~~~~~~~~알 지키고 이써야 돼욤??ㅎ 그러믄~ 특별싸아비쑤루 온젠가 울 춘향고을에 오시게 되믄~ 따끈따끈한 추어탕 한사발...........대접해 드리고 시포셩 구럭칭~??? 겁나게 궁금허구 글구 마니 보고시픈 울 온냐를 꼬오옥~ㅎ 델꼬 오셔야만 가능하니께..........머.........ㅋㅋㅋ 알징?? 맨날맨날 울 홈을 반짝반짝하게 빛을 내주신 관계루~ 요로케~ㅎ↓~↓~ㅎㅎ 대추차 준비했시욤~ㅎ 여름철에 잃었던 기운을 회복시키는데~ 진짜루~좋은~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완화시키공~ㅎ 신경안정, 글구 스트레스해소,불면증에 좋답니다.욤~ㅎ ㅎㅎㅎ~ 아자아자~핫팅~!!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꾸벅 2007.09.05 22:57:49 (*.187.236.163) 순수 초롱언니는 좋겠어요 ^^ 가을 정장에,미소가 가득했을 언니 얼굴을 떠올려 보네여^^ 형부랑,예쁜 공주님이랑~영화는 잼나게 보셨어요? 맛있는 음식 드실땐,,이 동생 생각은 전혀 안 나지요? ㅋㅋㅋ 전주까지 오셔서..이 동생 얼굴도 안보고 가시구..ㅠㅜ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겠지요^^ 만나는 그날까지..보고픈 마음 가슴속에 꼭꼭 숨겨 둘께요^^ 바람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 하세요 사랑 합니다~~ 최고야님,초롱언니 고운밤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313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7539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76082 2007-06-19 2009-10-09 22:50 1867 당신, 참 좋다 30 尹敏淑 863 2007-09-10 2007-09-10 16:15 1866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 이해인 8 별빛사이 608 2007-09-10 2007-09-10 02:02 1865 ♣ 여름의 초상 ♣ 3 이경히 632 2007-09-09 2007-09-09 04:34 1864 값없이 주고 받는 우정 3 윤상철 822 2007-09-09 2007-09-09 01:15 1863 아름다운 이야기 2 달마 633 2007-09-08 2007-09-08 22:16 1862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3 데보라 604 2007-09-08 2007-09-08 09:31 186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4 데보라 623 2007-09-08 2007-09-08 01:24 1860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16 최고야 665 2007-09-07 2007-09-07 14:48 1859 하늘로 간 천상의 목소리 파바로티 타계.... 3 데보라 623 2007-09-07 2007-09-07 09:46 1858 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2 niyee 623 2007-09-06 2007-09-06 16:03 18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데보라 644 2007-09-06 2007-09-06 11:24 1856 줄탁동시 4 윤상철 629 2007-09-05 2007-09-05 21:27 1855 사랑하는 제인에게 13 An 730 2007-09-05 2007-09-05 05:29 ♠ 삶의 잔잔한 행복 ♠ 7 최고야 592 3 2007-09-05 2007-09-05 00:00 ♠ 삶의 잔잔한 행복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 1853 ♥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3 데보라 615 2007-09-04 2007-09-04 11:33 1852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 5 데보라 633 2007-09-04 2007-09-04 10:49 1851 ♡작은자의 편지20♡ 3 작은자 629 2007-09-04 2007-09-04 02:40 185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철마 619 2007-09-04 2007-09-04 01:49 1849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8 달마 645 2007-09-04 2007-09-04 00:01 1848 구월이 오는 소리(펌) 11 최고야 773 2007-09-03 2007-09-03 07:5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09.05 00:39:22 (*.187.236.163) 순수 꿈나라로 출발전...잠시 왔는데.. 제가 좋아하는..sg 워너비 노랠 들으니 넘 좋아서 하루의 피로가 풀린듯 하네요^^ 올 여름엔,,뭐시 그리 바쁜척? 하며 살았는지..영상처럼 시원한 계곡에도 몇번 못가고.. 여름이 소리없이...가 버렸네요.. 요즘 계속 내리는 빗 속에서도...어느새..저희 아파트 단지에 단풍물이 반쯤..물들어 가는 걸 보니.. 가을이 오고 있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요즘은 비가 왜 그리 계속 내리는지요... 햇님 얼굴 본 지가..언제인지...넘 보고 싶어요^^ 계속되는 비로..서늘해진 바람에..감기 손님이..늘어나서 이 소녀는 바쁜 하루 하루가 시작되었답니다~ 울 님들께서도 감기 조심 하세요~~!! 최고야님~~ 늦은밤 좋은글 가슴 가득 안고 꿈나라로 출발 하렵니다^^ 좋은 음악도 귀에 가득 담아 갑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2007.09.05 10:46:55 (*.5.77.144) 최고야 순수님! 그동안 안녕하시죠 피곤 하실텐데 늦은밤에 오셨네요 전라도는 무슨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는지~~ 가을에 필요없는 비가 많이 내려 농민들 걱정이 많이 되네요 이제 울 순수님은 바쁜 계절이 온 것 같아요 왜냐면 환절기에 감기환자가 많아 엄청 바쁠테니 말이예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백옥같은 순수님 감솨!!! 2007.09.05 11:04:02 (*.2.17.227) 고운초롱 앗~~~~~싸~ 흐르는 음악이 너머너모 조아가꼬~ 맨날맨날 듣고 있또염~ㅎㅎㅎ 음악조쿠 ~글 너모 조쿠..........ㅎ 글구~ 맘에 맞는 울 체고야 형아가 진짜루 조쿠~ㅋ 우~헤헤헤 역쉬나 울 체고야 형아는 머쨍이십니다....효~^^ 그란디~ 이케 이쁜초롱이~ 여름내내 창살없는 감옥에서........ㅎ일하느랴공~ 쪼로케 션~~~~~한 계곡물에 발한번두 못 담가보구~ 구레둥 후회는 하나두 없으니께....머........ㅋㅋㅋ 왜냐고욤?? 여름방학 특강을 마치고~ 지난 일요일 첨으루 40일만에 쉬었는데~ 울 머찐그대랑 이케 이쁜나랑 전주에서 딸아이랑~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맛난 음식두 머꼬~ 이쁜 가을정장 옷 한벌두 얻어입공~ㅎ 글구~ 롯데시네마에세 영화두 관람을 했으니께 구럭칭~ㅋㅋㅋ 푸~하하하 구레둥 나름데루 행복한 여름을 보냈또염 그란디~ 하늘이 뻥~~~~~~~~~뚫린 거 가치...... 가을비가 쏱아져 내리는 수요일이지만~ 맘만은 쾌청한 날 되시어효~*^^*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꾸벅 2007.09.05 17:10:00 (*.2.17.227) 고운초롱 사랑스런 나의 동상 순수에게. 안뇽? 에고 방가랑~^^ 흐린 수요일이지만~ 맘만은 장미처럼~~~ㅎ ◀^ㅡ^▶화사한~미소루 보내고 자~~~알있징?? ㅋㅋㅋ 이제는~ 황금물결 출렁이는 가을이 문턱이넹~ㅎ 이 좋은계절에도~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 _ '♡♥.... 바랄께~~~~ㅎ 구여븐 나의 순수동상아~사랑한다...쪼오옥~방긋 2007.09.05 18:04:41 (*.5.77.144) 최고야 초롱님! 얼마나 남편한테 잘했으면 겁나게 이쁜 옷 얻어입고 부러워 죽갔넹~ㅎㅎㅎㅎㅎ 계곡에는 못갔어도 내일 서해안 덕적도로 신혼여행을 가잖아~ㅋㅋㅋㅋㅋ 또다시 디지게 부러워 죽갔넹 여름휴가는 지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한여름 폭염을 피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이 절정입니다 그란디 왜 전라도에 비가 엄청나게 온다냐 가을에 필요없는 비가 한없이 내리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하느님도 무심하셔~~~~~~~~~~~~~~~~~~~~~~~~잉 잘 다녀오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고운초롱님 홧팅!!! 2007.09.05 19:02:59 (*.2.17.227) 고운초롱 흐미~ 이케 이쁜초롱이 고로케 큰 입이~ㅎ 기냥~귀까장................걸렸네효~ㅎㅎㅎ 고거욤?? 뇨자하기 나름이자나효? 푸~하하하 글구 계속되는 가을비루 울 농촌에 농작물이 걱정이 됩니다..~ 암튼~많은 피해가 없어야 될텐데... 글구 초롱이 없는사이에~ 울 집 자~~~~~~~~~알 지키고 이써야 돼욤??ㅎ 그러믄~ 특별싸아비쑤루 온젠가 울 춘향고을에 오시게 되믄~ 따끈따끈한 추어탕 한사발...........대접해 드리고 시포셩 구럭칭~??? 겁나게 궁금허구 글구 마니 보고시픈 울 온냐를 꼬오옥~ㅎ 델꼬 오셔야만 가능하니께..........머.........ㅋㅋㅋ 알징?? 맨날맨날 울 홈을 반짝반짝하게 빛을 내주신 관계루~ 요로케~ㅎ↓~↓~ㅎㅎ 대추차 준비했시욤~ㅎ 여름철에 잃었던 기운을 회복시키는데~ 진짜루~좋은~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완화시키공~ㅎ 신경안정, 글구 스트레스해소,불면증에 좋답니다.욤~ㅎ ㅎㅎㅎ~ 아자아자~핫팅~!!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꾸벅 2007.09.05 22:57:49 (*.187.236.163) 순수 초롱언니는 좋겠어요 ^^ 가을 정장에,미소가 가득했을 언니 얼굴을 떠올려 보네여^^ 형부랑,예쁜 공주님이랑~영화는 잼나게 보셨어요? 맛있는 음식 드실땐,,이 동생 생각은 전혀 안 나지요? ㅋㅋㅋ 전주까지 오셔서..이 동생 얼굴도 안보고 가시구..ㅠㅜ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겠지요^^ 만나는 그날까지..보고픈 마음 가슴속에 꼭꼭 숨겨 둘께요^^ 바람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 하세요 사랑 합니다~~ 최고야님,초롱언니 고운밤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313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7539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76082 2007-06-19 2009-10-09 22:50 1867 당신, 참 좋다 30 尹敏淑 863 2007-09-10 2007-09-10 16:15 1866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 이해인 8 별빛사이 608 2007-09-10 2007-09-10 02:02 1865 ♣ 여름의 초상 ♣ 3 이경히 632 2007-09-09 2007-09-09 04:34 1864 값없이 주고 받는 우정 3 윤상철 822 2007-09-09 2007-09-09 01:15 1863 아름다운 이야기 2 달마 633 2007-09-08 2007-09-08 22:16 1862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3 데보라 604 2007-09-08 2007-09-08 09:31 186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4 데보라 623 2007-09-08 2007-09-08 01:24 1860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16 최고야 665 2007-09-07 2007-09-07 14:48 1859 하늘로 간 천상의 목소리 파바로티 타계.... 3 데보라 623 2007-09-07 2007-09-07 09:46 1858 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2 niyee 623 2007-09-06 2007-09-06 16:03 18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데보라 644 2007-09-06 2007-09-06 11:24 1856 줄탁동시 4 윤상철 629 2007-09-05 2007-09-05 21:27 1855 사랑하는 제인에게 13 An 730 2007-09-05 2007-09-05 05:29 ♠ 삶의 잔잔한 행복 ♠ 7 최고야 592 3 2007-09-05 2007-09-05 00:00 ♠ 삶의 잔잔한 행복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 1853 ♥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3 데보라 615 2007-09-04 2007-09-04 11:33 1852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 5 데보라 633 2007-09-04 2007-09-04 10:49 1851 ♡작은자의 편지20♡ 3 작은자 629 2007-09-04 2007-09-04 02:40 185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철마 619 2007-09-04 2007-09-04 01:49 1849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8 달마 645 2007-09-04 2007-09-04 00:01 1848 구월이 오는 소리(펌) 11 최고야 773 2007-09-03 2007-09-03 07:5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