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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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10:36:25 (*.5.77.83)
향기글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어 감사하고
다음 모임때는 꼭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향기글님 감솨!!!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어 감사하고
다음 모임때는 꼭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향기글님 감솨!!!
2007.08.28 13:46:07 (*.2.17.227)
울 체고야 형아야.
까꽁?
슬픈 미소는 이제 그만
활짝 웃는 미소 띈 얼굴로
앞으로 전진하는
또한 한발 물러 설줄 아는...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앙야긋당~ㅎㅎㅎ
너머너모 조흔글이랑~
글구 노랫말이 너모 아름다운 음악이랑 감솨요~ㅎ
늘 행복하시어욤~^^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꾸벅
2007.08.28 14:58:30 (*.5.77.83)
어제는
거울로 내 머리를 보니
흰 머리카락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않아
야~~~
난 여지컷 청춘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머리를 보니까 반백으로 이제 나도 늙었구나~흐흐흐~흑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내 몸이 이렇게 변하고 있단말야
벌써 장년으로 달려가고 있다고~아이고 아쉬워
울 초롱님은
몸과 마음이 아직도 소녀일꺼야?
이제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살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많았으면 좋겠어요~초롱님 감솨!!!
거울로 내 머리를 보니
흰 머리카락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않아
야~~~
난 여지컷 청춘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머리를 보니까 반백으로 이제 나도 늙었구나~흐흐흐~흑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내 몸이 이렇게 변하고 있단말야
벌써 장년으로 달려가고 있다고~아이고 아쉬워
울 초롱님은
몸과 마음이 아직도 소녀일꺼야?
이제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살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많았으면 좋겠어요~초롱님 감솨!!!
2007.08.28 17:23:14 (*.36.105.27)
하루종일 흘린땀이
행복의 원천이라고 했듯이..
주어진 하루를
더없이 의미있게 값지게 보내야 겠지요!!!
늘 멋진모습 멋진글로 뭇뇨자덜 맘을 술렁이게 하는
오작교홈의 최고인 그대여~
그 인기 언제까지나 품고서
밝고 즐겁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셨으면 합니다..
글도 음악도 너무 맘에 드는걸여~
역쉬 최곱니다~~~~~*.*
행복의 원천이라고 했듯이..
주어진 하루를
더없이 의미있게 값지게 보내야 겠지요!!!
늘 멋진모습 멋진글로 뭇뇨자덜 맘을 술렁이게 하는
오작교홈의 최고인 그대여~
그 인기 언제까지나 품고서
밝고 즐겁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셨으면 합니다..
글도 음악도 너무 맘에 드는걸여~
역쉬 최곱니다~~~~~*.*
2007.08.28 22:22:01 (*.205.75.17)
새매기뜰님도
저보다 역시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고
또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니 말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새매기뜰님 감솨!!
저보다 역시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고
또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니 말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새매기뜰님 감솨!!
2007.08.28 22:31:17 (*.205.75.17)
초코님!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좋은 일들이 많았었는지요
하루 아니 한달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간다고 하더니만
세월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허무한 느낌마져 들고 자꾸만 작아지는 내모습
이제는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살아야 겠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팔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구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초코님 감솨!!!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좋은 일들이 많았었는지요
하루 아니 한달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간다고 하더니만
세월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허무한 느낌마져 들고 자꾸만 작아지는 내모습
이제는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살아야 겠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팔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구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초코님 감솨!!!
2007.08.28 22:33:55 (*.205.75.17)
별빛칭구여!
칭구도 좋은 일만 가득하고
요즈음 벙개가 유행인디
가급적 비오는 날 벼락은 맞으면 안되야*^^*칭구 감솨!!!
칭구도 좋은 일만 가득하고
요즈음 벙개가 유행인디
가급적 비오는 날 벼락은 맞으면 안되야*^^*칭구 감솨!!!
2007.08.29 12:36:27 (*.57.153.106)
모러럼 만에 들렸더니
예쁘고 좋은 글들이
홈을 도배 했네요!
요즙 출퇴근하니 짜증도 나고
피곤에 절어 하루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고 있는데
님의 글을 읽고 다시한번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__^
예쁘고 좋은 글들이
홈을 도배 했네요!
요즙 출퇴근하니 짜증도 나고
피곤에 절어 하루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고 있는데
님의 글을 읽고 다시한번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