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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 이쁜초롱이처럼 웃어바바욤~ㅋ에고 부끄러랑~ㅋ

    고운초롱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7741
    2007.08.27 10:44:14 (*.2.17.227)
    933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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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7.08.27 11:03:04 (*.2.17.227)
    고운초롱

    웃음에 관한 명언들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윌스>

    웃음은 어떤 핵무기 보다도 강하다.
    <오쇼 라즈니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윌리엄 프라이>

    당신이 웃고 있는 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패티우텐>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 제임스>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사람의 성격이 가장 잘 나타날 때는 마주 대하여 말하고 듣고 웃을 때다.
    <괴테>

    가정의 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태양이다.
    <새커리>

    많이 웃는 사람은 행복하고, 많이 우는 사람은 불행하다.
    <쇼펜하우어>

    인간은 웃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생물이다.
    <빅토르 위고>
    댓글
    2007.08.27 11:04:47 (*.2.17.227)
    고운초롱

    고우신 울 님덜께~!

    안뇽안뇽?
    가을의 문턱인 처서도 지났는데두~
    찜통가튼 월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두 겁나게 더운날씨지만~
    아름다운 추억 마니 맹그시공~
    기쁨이 가득한 한주을 열어갑시다효~ㅎ

    이케 이쁜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ㅎ
    요거~↓~ㅎ


    얼음동동~ 냉커피 한잔 하시공~
    몸두 맘두 션~~~~해가꼬~ㅎ
    웃음있는 일들이 많으시공~ㅎㅎ
    하루의 삶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비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삭제 수정 댓글
    2007.08.27 11:13:13 (*.5.77.83)
    최고야
    건강을 주는 웃음!
    - 폭소 : 갑자기 터져 나오는 웃음
    - 홍소 : 입을 크게 벌리고 떠들썩하게 웃음
    - 희소(喜笑) : 기쁜 웃음
    - 희소(嬉笑) : 실없는 웃음 또는 예쁜 웃음
    - 교소(巧笑) : 귀염성스럽게 웃음
    - 대소 : 소리내어 크게 웃음
    - 미소(微笑) : 소리를 내지 않고 빙긋이 웃음
    - 미소(媚笑) : 아양 부리는 웃음
    - 방소 : 큰소리로 웃음
    - 치소 : 바보같은 웃음

    초롱님께서는
    희소(喜笑):기쁜 웃음을 많이 웃지요
    그러나 겁나게 친한 사람과 만났을때는
    홍소:입을 크게 벌리고 떠들썩하게 웃지요
    또한 아름다운 초롱님의 이미지 사진 부럽네요

    우리 님들
    다같이 홍소의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초롱님께서 주신
    월요일 냉커피 잘마시고
    한주일 즐겁게 보낼께요*^^*초롱님 감솨!!!
    댓글
    2007.08.27 11:16:37 (*.98.140.1)
    별빛사이
    새벽 부터...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이 비가 그치면.............

    하늘은 파랗게 물들고...
    햇살받은 고운초롱님
    옷깃을 닮으려나??

    바람은 상큼하게 코끝을 간지럽히겟져??

    상큼하게 한주 시작하시길................
    댓글
    2007.08.27 11:28:16 (*.2.17.227)
    고운초롱

    흐미~
    울 체고야 형아는 ~
    고로코롬 조흔 직장을 이제는 그만 퇴직하셔두 되긋당??
    ㅋㅋㅋ왜나믄??
    쪼로케~↑~ㅎ처.....어척 잘두 맞추시공~ㅋㅋㅋ
    푸~하하하
    서울역에다......ㅎ 돗자리를 깔어바바효?
    ㅋㅋㅋ
    마니마니 웃을 수 있도록~
    긍정적인 삶을 항상 염두에 둬야긋당~ㅋ
    늘~~~~~~~감사해욤~^^**

    초롱이 겁나게 이뿌기만 하징......ㅎㅎㅎ
    마니 부족하지만 마니 노력하려고욤~
    ㅋㅋㅋ
    오늘도 웃음있는 하루가 되시어욤~
    울 체고야 형아~!핫팅~~!!
    글구~얄랴븅~~~~~~~~~꾸벅
    댓글
    2007.08.27 11:41:19 (*.2.17.227)
    고운초롱
    이따가.........또 올께욤..ㅎㅎㅎ
    댓글
    2007.08.27 14:27:44 (*.134.73.15)
    새매기뜰
    가을과 함께 찾아온 가을여인!
    언감일치!
    글에서도...꼬리글에서도...본 이미지에서도...
    이런 미인을 볼 수 있음을 행복하게 생각 합니다.
    추천 도장은 '옥새'로 찍었습니다.
    박물관에 있는걸 훔쳐 왔걸랑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2007.08.27 14:26:44 (*.126.67.196)
    尹敏淑
    아이고~~~ 이뻐라~~~~
    거기다가 웃음에 대한 명언과
    최고야님의 건강을 주는 웃음까지
    보너스로 받았으니
    안웃을수가 없네.ㅋㅋ~~~~~
    댓글
    2007.08.27 14:32:19 (*.2.17.227)
    고운초롱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젤루 먼저......까꽁?
    글구~ㅎ
    넵~ㅎㅎㅎ

    가을이 오면~
    울 머찐그대랑 이케 이쁜나랑~
    코스모스 꽃길~~~~~~~~~~~ㅎ
    곱게 물든 단풍 길을~~~거닐어 바바야징....ㅋㅋㅋ
    즐거운 점심시간 되셨지얌??
    왜 이케 보고시포질까낭??
    아직까장.........단 한번두 뵌적이 업써가꼬..........ㅠ

    암튼~
    온젠가는 방갑게 만날때까장.....
    설레이는 맘으루 살아가야........징....ㅎ
    우~헤헤헤

    글구~
    새로운 한주의 월요일~
    오늘도 기쁨으루 알징.....................*^^*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댓글
    2007.08.27 14:39:36 (*.2.17.227)
    고운초롱
    ㅋㅋㅋ
    푸~하하하

    울 새매기뜰님 저요?
    이케 이쁜초롱이 자랑 쬐금만 해야긋당~~~ㅋㅋㅋㅋ
    ㅋㅋㅋ
    쪼오기 이미지두 이뿌지만~
    맘이 더....... 곱고 이뿌공~ㅎㅎㅎ

    글구~
    말이 나왔으니께............머........ㅋㅋㅋ
    실물이 ......ㅎ
    훨...........씬 더 이뿌지.....................렁........ㅋㅋㅋ
    댓글
    2007.08.27 14:46:04 (*.2.17.227)
    고운초롱

    울 새내기뜰님.

    까꽁?
    방가방가욤~^^
    이케 이쁜초롱이두 님을 만나가꼬 겁나게 행복하지렁......ㅋ
    고거슨 진짜이니께.........머......ㅋ

    겁나게 더운~
    주말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셨따효??

    시방 여긴 폭염이예욤~ㅎ
    조금전 아주 쬐금은 비가 내렸지만~
    암튼~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맘만은 션~하게 알징??

    글구~
    울 새내기뜰님~!얄랴븅~~~~~~꾸벅
    댓글
    2007.08.27 14:52:10 (*.134.73.15)
    새매기뜰
    고운초롱님을 뵙고 보니 더욱 젊어지는것 같네요
    새매기뜰은 50대 중반 男,

    못난죄로
    오프라인은 엄두도 못내고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만...

    부지런 하신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나이는 들었지만 젊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0a/74/sjm7090/folder/75/img_75_13510_0?1152325220.gif
    댓글
    2007.08.27 14:57:09 (*.2.17.227)
    고운초롱
    울 작가 태산 선상 온냐.

    안뇽?
    최고야 형아의 건강을 주는 웃음까장~ㅋ
    웃음에 대한 공부 마니마니 했네염~ㅎㅎㅎ

    웃음은??
    거짓으루 웃어두 울의 뇌는 고거슬 인정해준다네효~

    울 모두 웃음이 주는 힘을..
    잊지말.............자...ㅎㅎㅎ

    글구~
    울 태산이 온냐~맨날맨날......ㅎ요로케~↓~ㅎ
    알징??



    댓글
    2007.08.27 15:48:23 (*.2.17.227)
    고운초롱
    요로코롬 이쁜 초롱이 만나가꼬~ㅎㅎㅎ
    겁나게 젊어지셨따고욤???
    이세상에 "꽁짜"오데 있을까낭??
    푸~하하하

    그러고보니께.........머......ㅋ
    울 새매기뜰님이 마니 궁금하공......또한 보고시포랑??

    온능온능~ㅎ
    용기를 내서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
    떠~~~~~~~~~~~~억 ..ㅎ
    올려바바효??
    댓글
    2007.08.28 08:34:10 (*.203.157.89)
    향기글
    한바탕 웃고 ㄱㅏㅂ니다
    댓글
    2007.08.28 11:22:13 (*.36.105.28)
    초코
    흐미~~~
    저 살인미소줌봐~!!!!
    푹^빠지기전에 얼렁 운동이나 가야겠덩~

    구런데..
    초코는 주거두 "교소"다~~~~~~~~~~머"
    아따봐용~ㅎㅎㅎ
    댓글
    2007.08.28 14:17:04 (*.2.17.227)
    고운초롱
    울 향기글 오라버니.

    까꽁?
    흐미~방가랑~ㅎ
    그동안 잘 지내셨따효~?
    대소 : 소리내어 크게 웃음~ㅎ
    고로케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욤~^^
    ㅋㅋㅋ어느덧 8월도 그 끝을 보이기 시작을 하네염~
    늘 건강함 속에 환하게 미소짓는 고운날이 되시길 바랄께요
    고운흔적에 감솨드리며...

    울 향기글 오라버니~!얄랴븅~꾸벅
    댓글
    2007.08.28 14:27:10 (*.2.17.227)
    고운초롱
    ㅋㅋㅋ
    아무리 칭구라지만~
    너머너모 이뽀가꼬~ㅋ
    이그~꼬옥 안아주고 시푸공~
    글구~ 키스해 주고 시픈사람이 틀림업써..........................랑~ㅋㅋㅋ

    아.......공~ㅎ.....넘 귀엽고 앙증맞공~
    교소웃음.........마자마조.......ㅋㅋㅋㅋ
    울 체고야 형아가 델꼬온......건강을 주는 웃음을 ~
    요로코롬 자..........알 .........써머고.......넘 조쿠 감솨해랑....ㅋㅋㅋ
    우~헤헤헤

    온제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산소 같은 존재로
    고운말 따뜻한 야그..........를.......ㅋ
    속삭여 주는 온정 속에서...............ㅋ
    행복 넘치는 나날 되어봅시다.......효....?

    나의 이쁜 초코칭구야~!따랑혀..........욤~방긋


    댓글
    2007.08.28 15:18:10 (*.171.178.78)
    유지니
    고운초롱님!
    닉네임만큼 모습도 참으로 고우십니다.
    가을 문턱을 배경으로
    참으로 부러운 모습을 하고 계시군요.
    여름 마무리 자알 하시고
    건강하게
    수확의 계절에
    풍성하게 거둬들이시길 바랍니다.
    감사감사~~~
    댓글
    2007.08.28 16:07:16 (*.2.17.227)
    고운초롱


    울 유지니님.

    까꽁욤~^^
    오서오시어효~^^

    글구~~ 겁나게 방가웁공~감솨드려효~^^

    하이고~
    초롱이 닉네임만 아주 쬐금 이뿌징~
    진짜루 실물루 보믄 하나두 안 이뽀욤~ㅋㅋㅋ

    구레둥~
    맘 만은 겁나게 곱고......글구 아름다운 뇨자랍닌다..효~ㅋㅋㅋ
    푸~하하하
    그러는 울 유지님이 궁금하고 마니마니 보고시포~~~~~랑??
    머찐 님의 모습을 기대해두 될까낭??
    우~헤헤헤
    에고~
    상큼한 글귀에 방긋 미소 짓고 행복만땅 기분만땅이네욤~ㅎㅎㅎ

    오늘도 행복 만땅~~~~~ㅎ
    웃음 만땅~~~~~~ㅎ
    건강 만땅~~~~~~~~~~~ㅎ
    아랐지얌??

    글구~
    쬐금 이쓰믄~
    예쁘게 다가올 울 님이랑 가을을 지다리고 이써야............징.....ㅋ
    좋은날 되세용~*^^*

    울 유지님~!얄랴븅~~~~~~꾸벅
    댓글
    2007.08.28 17:08:34 (*.36.105.27)
    초코
    오라버님은 복두 많으셔라~
    어데서 조런 이뿐 뇨자를 챙겨 오셨을까~~~"

    남원의 진주요..
    오작교홈의 꽃인것을..

    사시사철 피어있는
    영원히 시들지않는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는
    귀하디귀한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명품 Flower~~~*

    내사랑 내친구인 초롱이와의 인연을
    더없이 소중하게 간직하렵니다.
    늘 홈의 에너지를 팍^팍^ 채워주는
    그대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 전한다네...

    친구야 찐허게 쌀앙해~~~쪽♥"
    댓글
    2007.08.28 20:57:28 (*.2.16.112)
    고운초롱

    사랑스런 나의 칭구 초코야~
    그러믄 초롱이가~
    늘 푸른 소나무 가터???.....ㅎㅎㅎ
    헤헤헤~
    와~~~~아 신~난다....효~
    입이 귀에 걸리긋....................당........ㅋㅋㅋㅋ
    요로코롬 변함없는 사랑으루 ~
    글구 믿음으루~ㅎㅎㅎㅎ고거슨 사실이니께.......머....ㅋ

    에고.....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의 안주인이니께.........구럭칭.........ㅋㅋㅋㅋ
    말이 나왔으니께.....머....ㅎ
    한마디 해바바야징...온능온능 ~~일루 와바바........??(완죤히 귓속말임돠)
    하이고.....눈이오나~~~~~~ 비가오나 근무를 열띰히.........혀봐둥....ㅎ
    월급은 커녕.................ㅎ
    년말이믄 특별히 지급을 혀야허는디......."품위유지"비 가튼 것두 한번두 안 주시거덩......ㅋㅋㅋ
    그런디~
    울 신랑은 자꾸만 .....다아달..........볶아대고 있으니.......오똑하믄 조흘까낭???
    푸~하하하

    남의 속두 모르공~
    울 감독오빠가 요로케 까벌린 거슬 알게되면......?ㅎㅎ
    이케 이쁜초롱인 주~~~~~~거쓰......ㅎㅎㅎ
    그러니께 ......나의 비밀은 꼬........옥 지켜야돼염.......???
    알징???

    암튼~
    나의 진짜 칭구야~쪼오옥.......!따랑혀........글구 겁나게 보고시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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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 이쁜초롱이처럼 웃어바바욤~ㅋ에고 부끄러랑~ㅋ (22)
    고운초롱
    2007.08.27
    조회 수 933
    추천 수 3
    단 한방울의 물꽃이 되어 / 전현숙 (2)
    niyee
    2007.08.27
    조회 수 722
    노인병원 602호실 / 전미진 (영상:세븐) (2)
    별하나
    2007.08.26
    조회 수 825
    소매물도에서 쓴 엽서/정호승(사진.영상편집:전미진) (1)
    별하나
    2007.08.26
    조회 수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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