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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87

폭포 / 대안 박장락

niy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7280

2007.07.21 19:38:01 (*.210.226.152)

630

7 / 0

이 게시물을

2007.07.21 19:40:59 (*.210.226.152)

niyee

고운 초롱님 빵긋~
잠시 다녀 갑니다
이웃방지기 제인님도 빵긋...
고운님들!! 모두모두 주말주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2007.07.22 09:26:59 (*.2.17.227)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욤?
흐미~
요그는 오데다욤??
폭포물 소리가
왼 종일 지쳐있는 맘 까짱.......션~~하게 해주고 있네여~

에고~
대안 박장락 시인님의 고운글에~
너모너머 머찐 작품 맹그시느랴공~
수고 마늬 마늬 하셨또염~^^..
진짜루.......겁나게 존경스럽네욤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공~
늘 행복하세용~^^..

글구 ~울 니예온냐~!얄랴븅~~꾸벅

2007.07.22 11:40:31 (*.202.152.247)

Ador

niyee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더위를 씻었습니다~
무탈한 여름되시고요~~

2007.07.25 22:29:46 (*.225.241.19)

들꽃향기

웅장한 폭포를 바라볼때 나는 그저 마음의 가슴을 내밀고 션한소리에 도취해 아무런 말도
표현할 수 없었는데 그렇게 있는그대로 표현하는것도 한편의 글이요 시가되는것을
선듯 쓰지못한것은 내가쓴시가 이멋진 관경을 누나끼치지않을까 두려워서였는데
오늘 이시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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