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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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8:50:04 (*.126.67.196)
그 짧은 만남을 위해
너무도 먼길을 달려오신 님들이 계셔서
오사모의 사랑을 새삼 더 느끼게 했습니다.
저 또한
설레임으로 가족들을 기다렸지만
나만 너무 편하게 손님 맞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 그지 없었답니다.
아무일없이 정모를 마치고
아무일없이 모두 귀가하셨다는 전갈을 받고서야
저두 마음 편해질수 있었답니다.
오사모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저 또한 넘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이제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마음속에 간직하며 아니 자랑하며 그렇게 살겁니다.
너무도 먼길을 달려오신 님들이 계셔서
오사모의 사랑을 새삼 더 느끼게 했습니다.
저 또한
설레임으로 가족들을 기다렸지만
나만 너무 편하게 손님 맞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 그지 없었답니다.
아무일없이 정모를 마치고
아무일없이 모두 귀가하셨다는 전갈을 받고서야
저두 마음 편해질수 있었답니다.
오사모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저 또한 넘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이제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마음속에 간직하며 아니 자랑하며 그렇게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