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7.05.27 00:57:27 (*.74.152.40)
기냥 스쳐 지나갈 바람 같은 인연이 아니라면
사이버상의 인연일지라고 현실의
깊고 뜨거운 정이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아직 깊은 정은 아직 들지 않았지만
자꾸 끌리는 맘이 너무 깊습니다.
이번 정모엔 멀리 떠나게 되어
함께 하지 못하는 마음이 안타깝지만
회원 여러분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선입감들을 떨쿠어 버리고
한번쯤 참석 해서
서로운 그리운 추억들은 가습 가득
채워 가시는 그런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길...
사이버상의 인연일지라고 현실의
깊고 뜨거운 정이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아직 깊은 정은 아직 들지 않았지만
자꾸 끌리는 맘이 너무 깊습니다.
이번 정모엔 멀리 떠나게 되어
함께 하지 못하는 마음이 안타깝지만
회원 여러분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선입감들을 떨쿠어 버리고
한번쯤 참석 해서
서로운 그리운 추억들은 가습 가득
채워 가시는 그런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길...
2007.05.27 01:36:13 (*.2.16.179)
울 달마 오라버니.
까꽁?
참말루 겁나게~
고운글 내려놓고 가셨네여...ㅎ
별일 없으시지얌?
이쁜 초롱이~요로케.....요거~↓↓ㅎ
방가운 울 정원찍사 선상님 글구~
초롱이가 무쟈게 좋아하는 울 야달남님.
편안한 밤 되시어욤..^^
글구~얄랴븅....방긋
까꽁?
참말루 겁나게~
고운글 내려놓고 가셨네여...ㅎ
별일 없으시지얌?
이쁜 초롱이~요로케.....요거~↓↓ㅎ
방가운 울 정원찍사 선상님 글구~
초롱이가 무쟈게 좋아하는 울 야달남님.
편안한 밤 되시어욤..^^
글구~얄랴븅....방긋
2007.05.27 16:45:28 (*.126.67.196)
달마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지난해 모임을 갖은지가
일년이 되어 다시 그 모임을 기다리는 마음이
또 그렇습니다.
빗속을 뚫고 달려온 가족들을
나 혼자 넘 편하게 맞는거 같아 미안했고
빗속을 또 보내드려야하는 마음이 얼마나 걱정이 됐던지요.
올해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지난해 모임을 갖은지가
일년이 되어 다시 그 모임을 기다리는 마음이
또 그렇습니다.
빗속을 뚫고 달려온 가족들을
나 혼자 넘 편하게 맞는거 같아 미안했고
빗속을 또 보내드려야하는 마음이 얼마나 걱정이 됐던지요.
올해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2007.05.27 20:04:17 (*.235.17.51)
하늘정원님
지난 연말 남원 송년회모임의 배달다방 재떨이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지난해 장태산에서의 첫만남... 그리고 대접(사발)주....
이번에는
대접도. 재떨이도 없을텐데.....???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그것뿐이더군요.....
지난 연말 남원 송년회모임의 배달다방 재떨이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지난해 장태산에서의 첫만남... 그리고 대접(사발)주....
이번에는
대접도. 재떨이도 없을텐데.....???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그것뿐이더군요.....
2007.05.27 20:07:37 (*.235.17.51)
야달님님
꼭 뵙고싶은분 중 한분입니다만
마라톤을 즐기는 철마님도 동행을 할텐데.....
해외연수가 있으시다니 다음으로 미룰 수 밖엔 다른 도리가 없겠죠?
그러나
다음을 기대하는 기다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매번 만나는 분들도 물론이지만 이렇게 새로운 만남도 설레임이니까요
하하하
해외연수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꼭 뵙고싶은분 중 한분입니다만
마라톤을 즐기는 철마님도 동행을 할텐데.....
해외연수가 있으시다니 다음으로 미룰 수 밖엔 다른 도리가 없겠죠?
그러나
다음을 기대하는 기다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매번 만나는 분들도 물론이지만 이렇게 새로운 만남도 설레임이니까요
하하하
해외연수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2007.05.27 20:10:47 (*.235.17.51)
고운 초롱님
안뇽... 하하하
사업은 잘되시공?
물론 잘 되어야지요.
이번 장태산 모임에는
바빠서 못오시는건 아니겠지요.
항상 활짝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고운초롱님
보고싶으네요.....
안뇽... 하하하
사업은 잘되시공?
물론 잘 되어야지요.
이번 장태산 모임에는
바빠서 못오시는건 아니겠지요.
항상 활짝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고운초롱님
보고싶으네요.....
2007.05.28 00:06:37 (*.235.17.51)
장태산님
이렇게 또 다시 장태산을 갈 줄이야.....
재회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저의 마음도 장태산님처럼 설레임이 있네요.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이렇게 큰 짐을 두번씩이나 지워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진정 오사모를 사랑하시는 큰마음에
깊은 사랑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이렇게 또 다시 장태산을 갈 줄이야.....
재회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저의 마음도 장태산님처럼 설레임이 있네요.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이렇게 큰 짐을 두번씩이나 지워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진정 오사모를 사랑하시는 큰마음에
깊은 사랑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2007.05.28 12:50:05 (*.91.94.234)
설레임으로
그날을 기다립니다..
좋은분들 따스한 손 잡아 볼수 있다는
기쁨에 더디가는 시간만 째려봅니다..
며칠뒤에 같은 하늘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함께 할수 있다는 행복감을 느껴볼겁니다..
그럼 모임날 웃으면서 뵙겠습니다..
모두 모두 많이 많이 보고 싶네요~~
2007.06.03 16:16:14 (*.202.144.65)
안녕하세요 달마님~ 레벨 8, 뽀인또 68인 Ador입니다~ 정모 공지시군요~ 해외?라..... 마음맘 설레입니다. 가입만 하여 놓고, 오작교 앞에서만 얼쩡거리는 것 같이, 성실하지 못하여 온 스스로가 부끄럽군요. 따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2007.06.04 14:22:10 (*.109.153.169)
Ador님
여기서 또 만납니다. 하하하
해외? 라.... 혹시 제주도에 계시는 것은 아닌지
아님 정말 해외에 계시는것인지.....?
정말 자주 오셔서 중년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시간이 되시면 이번 정모에도 참석을 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또 만납니다. 하하하
해외? 라.... 혹시 제주도에 계시는 것은 아닌지
아님 정말 해외에 계시는것인지.....?
정말 자주 오셔서 중년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시간이 되시면 이번 정모에도 참석을 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