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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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8:47:50 (*.0.186.170)
세상에 와서 우리가 사랑이라 불렀던 것은
알고 보면 다 기다림이라고 시인은 노래 합니다.
오작교를 사랑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누군가인지 모르지만 지칠때까지 기다려 보시죠.......
알고 보면 다 기다림이라고 시인은 노래 합니다.
오작교를 사랑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누군가인지 모르지만 지칠때까지 기다려 보시죠.......
2007.04.30 12:58:12 (*.98.140.97)
내 마음 가져간 네 마음을
눈 녹듯 따뜻하게 녹여주고 싶다...
삶에 지친 네 시린 손 잡아주고 싶다
쉬고 싶을 때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기다림으로
네 곁에 오래도록 서 있고 싶다.
.
.
.
.
고운영상...
따뜻한 글...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눈 녹듯 따뜻하게 녹여주고 싶다...
삶에 지친 네 시린 손 잡아주고 싶다
쉬고 싶을 때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기다림으로
네 곁에 오래도록 서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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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영상...
따뜻한 글...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