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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소나무 처럼

    반글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5037
    2007.03.24 00:13:10 (*.234.128.126)
    727
    2 / 0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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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댓글
    2007.03.24 03:48:59 (*.231.165.5)
    An
    "소나무, 바다................... 지긴다!"

    나두, 저그에 가믄...
    저 소나무가 반겨주려나?

    ㅋㅋㅋㅋㅋ
    첨벙~~~~~~ㅎ 수영하구 시프다효!

    가자! 바다루.. ㅋㅋㅋ..
    난, 바다할께..
    행니믄.. 소나무 해라~~~~잉~ㅋ^^;;
    댓글
    2007.03.24 07:35:05 (*.74.101.28)
    진주비
    와~~~~바다다!!

    반글라님, 홈에 들어오니.. 시원스런 바다 풍경이 저의 시선을 잡아 끄네요...^^

    지난 겨울방학 때 아들녀석 데리고 정동진에 갔었는데 아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물론 저도 너무 좋아서 다시 기차 타고 훌쩍 가보고 싶은 맘이랍니다.
    혹시 정동진인가요?ㅎㅎ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답답했던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글과 음악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3.24 09:13:30 (*.5.77.67)
    늘푸른
    와~
    반글라 시인님!
    너무 감동 감동입니다

    처음에는
    저를 부르는줄 알았는데~~ㅋㅋㅋ

    아름답고
    고운글과 음악에 흠뻑 취했습니다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오늘
    봄 맞으러 교외로 나가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반글라님!!
    댓글
    2007.03.24 11:33:41 (*.66.18.99)
    문근자
    바다와 소나무....
    어릴적 강문이란곳에 갔든 기억이 납니다...
    동해안 경포쪽.....

    소나무가 많고 바위도 많았든 그곳....

    아름답다 느꼈고 ㅈ금은 외롭다 라는 생각을 그때 느껴었지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반그르르르라.....

    방가.....또 방가....
    댓글
    2007.03.24 14:54:57 (*.142.67.155)
    반글라
    an님.
    푸른바다 넓은바다가 펼쳐진 곳~!
    마음이 탁~! 트이쥬~???
    우울모드에서... 기쁨모드로 변하는 순간~!!!

    자~! 한번 따라해보셩~!
    지긴다~! 보다는 앞발음을 강하게~~~
    쥑긴다~! 한번 따라해보셩~!!
    쥑긴다~! ㅋㅋㅋㅋㅋ
    댓글
    2007.03.24 14:58:51 (*.142.67.155)
    반글라
    진주비님.
    바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릴것없이
    사계절 모두 우리를 부르는것 같아요.

    탁~! 트인바다를 보노라면
    마음이 야릇한 술렁거림을 느껴지곤 합니다.

    저곳은 정동진인지 자세이는 모르겠네요.
    분명 우리나라 어느곳인데...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7.03.24 15:02:25 (*.142.67.155)
    반글라
    늘푸른님.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

    늘푸른님을 생각하며..
    늘푸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배푸는게 생각나서
    글을 써받답니다.

    이글은 늘푸르님을 부르는것 맞습니다.
    그럼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7.03.24 15:07:25 (*.142.67.155)
    반글라
    누님.
    방길라 왔답니다.

    반그르르르라.....
    부르는 소리에 헛발디뎌 넘어져
    데굴데굴 구르며 왔습니다.

    바다는...
    가을부터 시작하여 새봄이 오기까지는
    늘~ 혼자인것처럼 외로워 보이죠.
    여름은 정신없이 인파에 정신없지만...

    엇그제 망망대해 서해바다를 구경하였으니
    이젠 동해바다두 보고 싶네유~~ ㅎ
    댓글
    2007.03.24 15:31:58 (*.91.94.234)
    제인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뻥 뚫린 기분이예요~~
    내고향..내조국의 모든것은 다 그리움입니다..
    제인이 사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그런데 소나무는 없어요...
    단지 야자수와 망고나무..이름모를 꽃피는 무지 큰 나무들'''

    반글라님 몇번을 들려서 보고 또 보고,,,
    모두가 그리움입니다...
    댓글
    2007.03.24 16:27:12 (*.142.67.155)
    반글라
    제인님.
    야자와 망고애길 하시니...
    예전에 배고팟던 기억이 떠오름니다.

    3년전쯤 뱅골(방글라데시)에 갔을때랍니다.
    그곳은 해마다 여름장마가 시작되면 물난리가 전국적으로 비상이죠.

    '몽글라'란 그나라의 3번째 도시에 간적이 있었는데...
    조금만 벗어나면 영화에나 나올듯한 정글에 가까운곳에
    가서는 컴터도, 전화, 전기도 없는곳이라 오로지 국내에서 가져간 로밍폰만
    가능하답니다. 수동로밍에다 홍콩에서 신호를 주기에 가능했죠~? (중략~!)

    시작된 장마에 정글움막에 고립되어 100미터만 가도
    여기저기 패인웅덩이와 늪지대라 언제 빠져죽을지 몰라
    주변에서 비를 피하며 몇일간을 지냈죠.

    가져간 음식도 바닥나고 물도 떨어지고...
    딩구는 야자와 망고, 바나나로 5일동안을 견뎌내기까진
    맘고생, 몸고생.. 정말 말이 아니었답니다.
    그때만큼 햇반과 김치가 그리웠을때가 없었답니다.

    비록 우리나라땅이 작지만 사계절 뚜렸한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나라뿐이것 같습니다.

    에~궁 쓰다보니 넘길었네유~ ㅎㅎ

    올해 오신다는 말씀들었습니다.
    부디 오시어 전국을 누비시며 즐거움을
    한아름 담아 간직할수있는 좋은추억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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