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글; 이성진 언제나 그대에게는 빛나는 별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햇살 좋은 해님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슬픈 마음은 빼고 좋은 것만 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으로 와서 그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2007.03.12 09:22:53 (*.2.16.247)
♣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글: 이성진
언제나 그대에게는
빛나는 별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햇살 좋은 해님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슬픈 마음은 빼고 좋은 것만 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으로 와서
그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2007.03.12 09:24:07 (*.111.30.66)
이 세상으로 와서
그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
우리 님들 함께함에 행복합니다..
그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
우리 님들 함께함에 행복합니다..
2007.03.12 11:15:12 (*.2.16.247)
보고시픈 울 님들께~!
안뇽안뇽?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욤?
흰눈과 함께 꽃샘추위로~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만~
오늘부터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여~
산수유꽃.매화꽃,글구~
개나리두 꽃망울을 떠뜨렸다는데~
칼 바람에 너머너모 추워셩~
얼어버린 것 가타서리~ㅎㅎㅎ
요로코롬 맘이 겁나게 고운 초롱이 참말루~ㅎ 안타까웠던 휴일이였지렁~ㅋ
푸~하하하
오늘두 마니 춥지여?
어깨를 쫘~~악 펴시공~ㅋㅋㅋ 웃어봐봐염?
글구~이쁜초롱이가 너모너머 바쁘지만~ㅋ
울 님덜을 위하야~ㅋ
요로케~↓~ㅎ
구레둥 춥지만 맘만은 따뜻하게 갖으시공~
이쁜 나날 만들어 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피에쑤:발도장 안찍오주믄 이쁜초롱이 완죤 삐죠야...........징.........우~헤헤헤
2007.03.12 09:55:21 (*.2.16.247)
울 별빛사이님.
까꽁?
넵~ㅎ
울 { 오작교의 홈 } 요로코롬 행복한 쉼터가 아니었으믄 오쫄뻔 했시욤??
푸~하하하
너머너모 소중한 울님~
동행에 주셔가꼬 늘 행복하지렁~^^..~
구레성~
이케 부족한 초롱이두 ~
감동과 글구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보려공~
늘 최선을 다 하렵니다.욤~^^..~
글구~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욤~ㅋ
우~헤헤헤
구레가꼬~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
아주 쬐금의 노력들이 더욱 소중 해질꼬 가토서욤~^^..
오늘두 참말루 조흔 날 맹글어 가시고~
늘 건강하시고욤~^^
글구 울 별빛사이님~!얄랴븅~꾸벅
까꽁?
넵~ㅎ
울 { 오작교의 홈 } 요로코롬 행복한 쉼터가 아니었으믄 오쫄뻔 했시욤??
푸~하하하
너머너모 소중한 울님~
동행에 주셔가꼬 늘 행복하지렁~^^..~
구레성~
이케 부족한 초롱이두 ~
감동과 글구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보려공~
늘 최선을 다 하렵니다.욤~^^..~
글구~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욤~ㅋ
우~헤헤헤
구레가꼬~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
아주 쬐금의 노력들이 더욱 소중 해질꼬 가토서욤~^^..
오늘두 참말루 조흔 날 맹글어 가시고~
늘 건강하시고욤~^^
글구 울 별빛사이님~!얄랴븅~꾸벅
2007.03.12 12:57:14 (*.5.77.167)
일단
내가 이덩이닷
초롱님 점심을 맛나게 드셨는지?
오늘은 특식으로
돈육 불고기가 나와서 상추쌈을 했네요
울 초롱님은
점심으로 무얼드셨나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따뜻한 남녘부터 오고 있는게 보여요
봄이오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봄볕에 태우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행복 배달부 고운 초롱님 감사해요!!
내가 이덩이닷
초롱님 점심을 맛나게 드셨는지?
오늘은 특식으로
돈육 불고기가 나와서 상추쌈을 했네요
울 초롱님은
점심으로 무얼드셨나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따뜻한 남녘부터 오고 있는게 보여요
봄이오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봄볕에 태우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행복 배달부 고운 초롱님 감사해요!!
2007.03.12 13:09:13 (*.8.193.178)
여기도 예쁜 새소리와 음악이 같으네요''
오작교홈피의 모든식구들과 같은 느낌가지고
이곳에 둥지틀고 살아갈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언제나 기쁨과 행복 바이러스를 가득 뿌리는
고운초롱언니 덕분에 늘 전염병을 달고 삽니다...
그래서 행복해여 ~~
많이 춥다고여?
태평양 한가운데 따스한 열풍으로
가득 채워놓습니다...
모두 따스하라고요~~
2007.03.12 14:23:14 (*.2.16.247)
ㅋㅋㅋ 이덩 추카추카~혀욤~ㅎ
울 늘 푸른 형아에게~!
까아껑?
넵~
완죤히 봄내음이 나네여~ㅎ
불고기에 쌈밥 겁나게 맛이긋당~ㅎ
흐미~바뽀랑~ㅋ
왜냐구염??
초롱이는 울 머진그대랑 얼굴을 맞대고~
울 { 국민체육문화회관 } 관장이 되는 것이 소원이라서리~ㅋ
고거슬 ??(사업제안서) 13권의 책을 맹글어 최종적으루 검토하고~
가심이 두근두근한 맘으루 접수를 하고 왔다네여~^^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어욤~???알징??
헤헤헤~ㅎ
웃으믄 복이 온다니께~머
요로코롬~푸~하하하
이케 이쁜 초롱이에게 큰 행운이 올꼬만 가트네욤~ㅋ
햇살이 고운 오후네여~
고운날 되시어욤~^^
울 늘 푸른형아~!얄랴븅~~~꾸벅
울 늘 푸른 형아에게~!
까아껑?
넵~
완죤히 봄내음이 나네여~ㅎ
불고기에 쌈밥 겁나게 맛이긋당~ㅎ
흐미~바뽀랑~ㅋ
왜냐구염??
초롱이는 울 머진그대랑 얼굴을 맞대고~
울 { 국민체육문화회관 } 관장이 되는 것이 소원이라서리~ㅋ
고거슬 ??(사업제안서) 13권의 책을 맹글어 최종적으루 검토하고~
가심이 두근두근한 맘으루 접수를 하고 왔다네여~^^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어욤~???알징??
헤헤헤~ㅎ
웃으믄 복이 온다니께~머
요로코롬~푸~하하하
이케 이쁜 초롱이에게 큰 행운이 올꼬만 가트네욤~ㅋ
햇살이 고운 오후네여~
고운날 되시어욤~^^
울 늘 푸른형아~!얄랴븅~~~꾸벅
2007.03.12 14:28:32 (*.2.16.247)
울 제인동상아~!
까꽁까꽁??
새소리가 넘 이뿌지여~ㅎ
흐미~ㅎ
왠지~ㅎ
조흔소식이 날아들꼬만 가트네여~
초롱이가 꿈을 꾸고있는 새로운 사업에두~ㅎㅎㅎ
푸~하하하
구레셩~
행운이랑 함께 하고시포가꼬 이케 선곡을 해봤지렁~ㅋ
헤헤헤
날씨가 넘 화창하구 조아서리~
오늘가튼날에 섬진강 굽이굽이 물길을 따라~
봄 꽃구경(봄 풍경)을 또나고 시포랑^^
ㅋㅋㅋ
이쁜 울 제인동상~
이뽀랑~ㅎ
늘 언제 어디서나 귀한님되시길~소망해 봅니다.욤~^^
행복하~~3~ㅎ
글구~울 제인동상~!사랑해~~~~~~~빵긋
까꽁까꽁??
새소리가 넘 이뿌지여~ㅎ
흐미~ㅎ
왠지~ㅎ
조흔소식이 날아들꼬만 가트네여~
초롱이가 꿈을 꾸고있는 새로운 사업에두~ㅎㅎㅎ
푸~하하하
구레셩~
행운이랑 함께 하고시포가꼬 이케 선곡을 해봤지렁~ㅋ
헤헤헤
날씨가 넘 화창하구 조아서리~
오늘가튼날에 섬진강 굽이굽이 물길을 따라~
봄 꽃구경(봄 풍경)을 또나고 시포랑^^
ㅋㅋㅋ
이쁜 울 제인동상~
이뽀랑~ㅎ
늘 언제 어디서나 귀한님되시길~소망해 봅니다.욤~^^
행복하~~3~ㅎ
글구~울 제인동상~!사랑해~~~~~~~빵긋
2007.03.12 17:25:54 (*.234.128.126)
허~벅~~~~~!!!!
남원엔 보~올써~~~~ 개나리가 파었남유~?
음악에 끼어든 새소리...
지인짜~ 지긴당~~~~ ㅎㅎㅎ
흐~미! 따듯한 곳에 가고 시포랑~~~
요상한 날씨져~?
따뜻함이 계속 이어지다
증말~ 갑자기 추버지네여~~~
오널 사계절용 점퍼 속옷을 아내가 빨려구 내놨길레
것옷 만 입고 나오다 넘 추워서 도로 들어가 빨랫감을 뒤져서
도로 입고 나왔지롱~~~~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한참 후에 전화와서는
ㅋㅋㅋ 잔소리 퍼대는디...
애기~~~~ 끄~~읏~!
남원엔 보~올써~~~~ 개나리가 파었남유~?
음악에 끼어든 새소리...
지인짜~ 지긴당~~~~ ㅎㅎㅎ
흐~미! 따듯한 곳에 가고 시포랑~~~
요상한 날씨져~?
따뜻함이 계속 이어지다
증말~ 갑자기 추버지네여~~~
오널 사계절용 점퍼 속옷을 아내가 빨려구 내놨길레
것옷 만 입고 나오다 넘 추워서 도로 들어가 빨랫감을 뒤져서
도로 입고 나왔지롱~~~~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한참 후에 전화와서는
ㅋㅋㅋ 잔소리 퍼대는디...
애기~~~~ 끄~~읏~!
2007.03.12 17:30:23 (*.234.128.126)
반글라형~~~아~~~~!!!
추버여~?
형을 위해~~~!!!!
추위야~~~!
저~멀리 가랏~~~~~~!!!
형아~!
발차기로 추위를 저~ 모올리 보냈이염~~~~
추버여~?
형을 위해~~~!!!!
추위야~~~!
저~멀리 가랏~~~~~~!!!
형아~!
발차기로 추위를 저~ 모올리 보냈이염~~~~
2007.03.12 17:33:25 (*.120.229.252)
초롱언니^^
휴일 잘 보내셨지여~~
개나리와 새소리에 미소가득 합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이렇게 언니를 만나뵈러 달려 왔지요^^
날씨가 많이..풀린듯..하는데..바람이 차가웁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새롭게 시작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기도 할게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
휴일 잘 보내셨지여~~
개나리와 새소리에 미소가득 합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이렇게 언니를 만나뵈러 달려 왔지요^^
날씨가 많이..풀린듯..하는데..바람이 차가웁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새롭게 시작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기도 할게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
2007.03.12 18:07:35 (*.2.16.247)
울 반글라 오라버니.
까아껑?
ㅋㅋㅋ
따뜻한 남쪽에 언능온능 와봐봐염??
겁나게 보고시포랑~^^
우~헤헤헤
지난 4월 ~
울 장고오라버니랑 첫 만남이 아직까장 기억에 생생하게~
시방두 필름이 지나가고 있다네여~ㅎㅎㅎ
울 오라버니랑 이케 이쁜초롱이랑~
글구 울 감독님이랑 ~ㅎㅎㅎ
향긋한 꽃내음 맞으러 가자고염??
알징??
푸~하하하
햇살이 넘 좋은 하루였지여~
참말루 봄이 피부로 느껴지는듯싶네욤~
온제나 햇살만큼이나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욤~^^
글구~
울 반글라 오라버니~!사랑합니다.~방긋
까아껑?
ㅋㅋㅋ
따뜻한 남쪽에 언능온능 와봐봐염??
겁나게 보고시포랑~^^
우~헤헤헤
지난 4월 ~
울 장고오라버니랑 첫 만남이 아직까장 기억에 생생하게~
시방두 필름이 지나가고 있다네여~ㅎㅎㅎ
울 오라버니랑 이케 이쁜초롱이랑~
글구 울 감독님이랑 ~ㅎㅎㅎ
향긋한 꽃내음 맞으러 가자고염??
알징??
푸~하하하
햇살이 넘 좋은 하루였지여~
참말루 봄이 피부로 느껴지는듯싶네욤~
온제나 햇살만큼이나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욤~^^
글구~
울 반글라 오라버니~!사랑합니다.~방긋
2007.03.12 18:32:53 (*.2.16.247)
흐미~
나의사랑 발차기님.
오소 오시어욤~^^..~
왠지~
님을 뵈오믄 기운이 하나두 업따가둥~ㅋ
요로코롬~ㅋ활기찬 몸으루 둔갑을 할까낭???
푸~하하하
꼬옥 마약을 머꼬난 사람가터........ㅎㅎㅎ
흐미~
경찰청 울 대장님이 날 잡으루 오실꼬 가트넹??
오톡하징??
흐미~기주거~~~~~~~~~랑~ㅋㅋㅋㅋ
온제봐둥 젤루 머쩌...............랑.....ㅎ
그러니께~늘 변함없이 델꼬 오셔셩 보여줘야 돼염??
아라징??
푸~하하하
아이고~이젠 발차기로 추위를 저~ 모올리 보냈으니께~머......ㅋ
칼 바람에 눈보라치는 일은 없을꼬 가트네염~ㅋㅋㅋ
울 발차기님~!늘 행복하세용~방긋
나의사랑 발차기님.
오소 오시어욤~^^..~
왠지~
님을 뵈오믄 기운이 하나두 업따가둥~ㅋ
요로코롬~ㅋ활기찬 몸으루 둔갑을 할까낭???
푸~하하하
꼬옥 마약을 머꼬난 사람가터........ㅎㅎㅎ
흐미~
경찰청 울 대장님이 날 잡으루 오실꼬 가트넹??
오톡하징??
흐미~기주거~~~~~~~~~랑~ㅋㅋㅋㅋ
온제봐둥 젤루 머쩌...............랑.....ㅎ
그러니께~늘 변함없이 델꼬 오셔셩 보여줘야 돼염??
아라징??
푸~하하하
아이고~이젠 발차기로 추위를 저~ 모올리 보냈으니께~머......ㅋ
칼 바람에 눈보라치는 일은 없을꼬 가트네염~ㅋㅋㅋ
울 발차기님~!늘 행복하세용~방긋
2007.03.12 18:28:03 (*.2.16.247)
사랑스런 나의동상 순수에게~!
까꽁?
행복한 주말 보냈어?
방가방가랑~ㅎ
누구나 향기가 있지만~
울 구여븐 동상의 그향기는 더욱 더 찐하게 느껴져서리~ㅋ
늘 고맙고 감사해~^^
햇살이 겁나게 조흔오후에~
나으ㅣ맘이 걍~가출을 할라고 혀가꼬 ..............ㅋ
꼬욱 붙들어 놨지렁..............ㅋ
푸~하하하
마자마자......ㅎ
새로운 사업 도전에 큰 행운을 빌오줘서리..........넘 고마워랑.........ㅋ
에궁~참말루 조흔일이 생길꼬만 가토랑~ㅋ
우~헤헤헤
울 순수동상이 너모 이뽀가꼬~
특별싸아비수루~ㅋ
남원에 오믄 무조건 꽁짜루~ㅋㅋㅋㅋ
수영할 수있도록 해 줄께............약속~ㅋ
글구~
행운과 함께 오늘 밤도 보내길 바란다....ㅎ
나의사랑스런 동상 순수야~!사랑한다..........쪽쪽쪽
까꽁?
행복한 주말 보냈어?
방가방가랑~ㅎ
누구나 향기가 있지만~
울 구여븐 동상의 그향기는 더욱 더 찐하게 느껴져서리~ㅋ
늘 고맙고 감사해~^^
햇살이 겁나게 조흔오후에~
나으ㅣ맘이 걍~가출을 할라고 혀가꼬 ..............ㅋ
꼬욱 붙들어 놨지렁..............ㅋ
푸~하하하
마자마자......ㅎ
새로운 사업 도전에 큰 행운을 빌오줘서리..........넘 고마워랑.........ㅋ
에궁~참말루 조흔일이 생길꼬만 가토랑~ㅋ
우~헤헤헤
울 순수동상이 너모 이뽀가꼬~
특별싸아비수루~ㅋ
남원에 오믄 무조건 꽁짜루~ㅋㅋㅋㅋ
수영할 수있도록 해 줄께............약속~ㅋ
글구~
행운과 함께 오늘 밤도 보내길 바란다....ㅎ
나의사랑스런 동상 순수야~!사랑한다..........쪽쪽쪽
2007.03.12 18:41:14 (*.2.16.247)
보고시픈 울 귀저기님두 겁나게 바뽀??~ㅎㅎㅎ
못 만나고서리..
기냥..........퇴근하긋..................넹...........ㅋ
얄랴븅~~ㅋ
못 만나고서리..
기냥..........퇴근하긋..................넹...........ㅋ
얄랴븅~~ㅋ
2007.03.12 21:43:00 (*.99.247.85)
잔잔한 음악과 새 소리가 마음에 와 닿네요.
며칠전 부터 기승을 부리는 꽃샘 추위가
아직도 심술입니다..
요즘은 합숙이라 세월 가는것도 잊고 지낸답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보고,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鷄頭 같은 기억력을 어찌해야 할지...ㅋㅋㅋ
모처럼 들렸다가 잔잔한 음악들으며
쉬어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며칠전 부터 기승을 부리는 꽃샘 추위가
아직도 심술입니다..
요즘은 합숙이라 세월 가는것도 잊고 지낸답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보고,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鷄頭 같은 기억력을 어찌해야 할지...ㅋㅋㅋ
모처럼 들렸다가 잔잔한 음악들으며
쉬어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2007.06.20 15:49:02 (*.154.58.100)
흐~~~미!
고운초롱님~~~
저~ 지달렸시우~~~ ㅎㅎ
여기가 추버서...
더운나라에 갔다가 심심해서...
아니...
초롱님 보구 시퍼셩~~~
다시 돌아왔지유~~~~~ ㅎㅎ
그사이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네유~~~
고운초롱님~~~
저~ 지달렸시우~~~ ㅎㅎ
여기가 추버서...
더운나라에 갔다가 심심해서...
아니...
초롱님 보구 시퍼셩~~~
다시 돌아왔지유~~~~~ ㅎㅎ
그사이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네유~~~
2007.03.12 22:51:32 (*.2.16.69)
울 야달남님.
까공~^^..~
방가방가랑~^^..
중견관리자 양성과정 공부는 머리에 쏘옥쏘옥 들오오고 있다욤?
푸~하하하
12월달까장이라지욤?
44주짜리 1년 과정 추카추카 드려욤~^^..~
흐미~
근무성적이 너모너머 조아가꼬 ~
고로코롬 머찌게 뽑혔다지염??
진짜진짜루 추카추카~헤헤헤
암튼~
시간내어 체력단련 잊지마시공~
온제나 가슴 활짝 펴고 ~
입가에는 생긋 웃으시공 ~행복하게 보내세욤~^^
글구~
고로케 바쁘신데두~
늘 고운 맘으루 울 오작교의 홈을 빛내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항상 향기로움속의 생활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울 야달남님~!
핫팅~!!얄랴븅~꾸벅
피에쑤:에궁~교육연수원이 오데인쥐??
울 오작교의 홈 가족들이랑~ㅋ
위문이라두 한번 댕겨와봤으믄 겁나게 행복하긋~~당~히힛
2007.06.20 15:49:30 (*.154.58.100)
울 귀저기님.
까꽁?
와또욤~?방가랑
고로코롬 더운나라에 갈때믄~
요로코롬 이쁜 초롱이두 델꼬가믄 안 될까낭?
푸~하하하
이젠 울 식구들이 하루만 안 보여둥~
무신일이 생기지나 않았는쥐?
겁나게 궁금허구 글구 마니 보고시포서리 애 타게 지달리고 있지렁~ㅋㅋㅋ
기분이 너머너모 조아랑~ㅋ
이케 ~ㅋ보고시푼 귀저기님두 만나보구~
글구 오늘 등록한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를 거뜬히 하공~
14일에는 최종합격증을 받을꼬만 가토가꼬~ㅋ
에궁~겁나게 행복하답니다..^^
구레셩~ㅋ
요로케~↓↓ㅎ
앗싸.....앗싸........ㅋ
춤이라도 추고 시포랑~ㅋ
글구 이슬이 한잔두 마시고 시포랑~ㅋㅋㅋ
울 귀저기님~!
온제나~
봄의 상큼한 향기만큼이나 향기로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글구 편안한 밤 되시고욤~^^..~
늘~귀저기님의 고운맘에 감동머꼬 있는 거 알쥐??
암튼~얄랴븅~~꾸부덕
까꽁?
와또욤~?방가랑
고로코롬 더운나라에 갈때믄~
요로코롬 이쁜 초롱이두 델꼬가믄 안 될까낭?
푸~하하하
이젠 울 식구들이 하루만 안 보여둥~
무신일이 생기지나 않았는쥐?
겁나게 궁금허구 글구 마니 보고시포서리 애 타게 지달리고 있지렁~ㅋㅋㅋ
기분이 너머너모 조아랑~ㅋ
이케 ~ㅋ보고시푼 귀저기님두 만나보구~
글구 오늘 등록한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를 거뜬히 하공~
14일에는 최종합격증을 받을꼬만 가토가꼬~ㅋ
에궁~겁나게 행복하답니다..^^
구레셩~ㅋ
요로케~↓↓ㅎ
앗싸.....앗싸........ㅋ
춤이라도 추고 시포랑~ㅋ
글구 이슬이 한잔두 마시고 시포랑~ㅋㅋㅋ
울 귀저기님~!
온제나~
봄의 상큼한 향기만큼이나 향기로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글구 편안한 밤 되시고욤~^^..~
늘~귀저기님의 고운맘에 감동머꼬 있는 거 알쥐??
암튼~얄랴븅~~꾸부덕
2007.03.13 07:37:47 (*.99.247.85)
초롱님 방가~!
여기선 지가 모든게 일떵 입니다.
수업시간에 기도드리는 것도 일떵이고
식사 시간에 법 먹으러 가는것도 일떵이고.....ㅎㅎ
근디...
공부는 아이큐가 두자리라서 돌아서면 휘리링~! 날라가 버리네요.
대신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휴일엔 천안가서 눈 보라 속에서도 뜀박질 하고 왔거던요...ㅎ
위문 오신다고요??
흐미~!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벌러덩 거립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니
매일 때빼고 광내고 기들려봐야지....ㅎㅎ
그리고..
관장님 준비 중이시라고요??
초롱님 살인 미소면 서류 없이 기냥 프리 패스될거 같은데..ㅎ
암튼 봄 바람속에 조만간 좋은 소식 있길 빕니다.
건강 하세요.
여기선 지가 모든게 일떵 입니다.
수업시간에 기도드리는 것도 일떵이고
식사 시간에 법 먹으러 가는것도 일떵이고.....ㅎㅎ
근디...
공부는 아이큐가 두자리라서 돌아서면 휘리링~! 날라가 버리네요.
대신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휴일엔 천안가서 눈 보라 속에서도 뜀박질 하고 왔거던요...ㅎ
위문 오신다고요??
흐미~!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벌러덩 거립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니
매일 때빼고 광내고 기들려봐야지....ㅎㅎ
그리고..
관장님 준비 중이시라고요??
초롱님 살인 미소면 서류 없이 기냥 프리 패스될거 같은데..ㅎ
암튼 봄 바람속에 조만간 좋은 소식 있길 빕니다.
건강 하세요.
2007.03.13 14:41:50 (*.2.16.247)
울 야달남님.
밤새안뇽?
흐미~
관장에게 감사받으러 오ㅏ서 보고받는 느낌이넹~ㅋㅋㅋ
푸~하하하
그럴 줄아랐징??
머시든지..........일떵 일떵 일떵 ...........추카추카............ㅎ
연수원에서 시험??
그라믄 젤루 우수한 성적으루 수료를 하시여~
기쁨을 가족이랑 글구 울 오작교의 모든님들이랑 함께 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ㅎ
글구~
울 야달남님의 사랑이 흔적 읽은 이시간이 정말행복하답니다~ㅋㅋㅋ
그라믄 사랑하는 님들의 고운 향기로
희망이 넘치는 날들이 되세욤~^^
울 야달남님~!얄랴븅~~꾸벅
밤새안뇽?
흐미~
관장에게 감사받으러 오ㅏ서 보고받는 느낌이넹~ㅋㅋㅋ
푸~하하하
그럴 줄아랐징??
머시든지..........일떵 일떵 일떵 ...........추카추카............ㅎ
연수원에서 시험??
그라믄 젤루 우수한 성적으루 수료를 하시여~
기쁨을 가족이랑 글구 울 오작교의 모든님들이랑 함께 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ㅎ
글구~
울 야달남님의 사랑이 흔적 읽은 이시간이 정말행복하답니다~ㅋㅋㅋ
그라믄 사랑하는 님들의 고운 향기로
희망이 넘치는 날들이 되세욤~^^
울 야달남님~!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