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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쉰이 되었다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4788
    2007.03.09 12:38:25 (*.204.44.1)
    1068
    128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3.09 12:40:39 (*.204.44.1)
    오작교
    쉰.
    삶의 한계령인 그 숫자......
    댓글
    2007.03.09 13:15:46 (*.252.135.167)
    붕어빵
    쉰

    인생을 이제 맛보는 쉰
    이런것은 숫자에 불과혀...ㅎㅎ

    인생은 60부터 인딩유

    댓글
    2007.03.09 13:16:52 (*.2.16.247)
    고운초롱
    쉰..............

    난.............몰러....ㅠ
    아직까장은 .................
    흐미..................................기주거~~~~~~~~~~~랑
    댓글
    2007.03.09 13:28:34 (*.234.128.126)
    반글라
    서른땐 온몸의 정열을
    쏫아붓듯이 뛰던시절...

    마흔땐 생의 경험을 어느정도
    노련히 터듯한것 같더니만...

    쉰이 되어선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고개를 떨쿠곤합니다.

    이제 삶을 조금알것 같었는데...

    걍~! 벌써 머리도 하얗게 쉬고... 빠지고...
    마음은 젊디 젊은데...
    몸이 쉰을 말해주듯이...
    댓글
    2007.03.09 16:35:57 (*.8.193.178)
    제인

    예전엔 아줌마는 늘 엄마 또래만 가능한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불려지는 아줌마 소리가 어색합니다...
    전 안 늙을줄 알았어요,,
    언제나 청춘인줄 알았고
    빵빵할줄만 알았구...
    늘 풋풋한 싱그러운 나이인줄만 알았습니다..
    허겁지겁 먹은나이에 버거움은
    날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무게로 짖누릅니다..
    어깨위에 얹어진 주체할수 없는 나이무게가
    힘겹고 버거울때 많지만'''
    이것도 내일이면 조금더 무거워 지겠죠 ?
    어짜피 지고가야 할 내몫인걸""'

    쉰은 또 다가오고 있겠죠??
    에혀~~~~
    쉰 하기 싫은데..
    40 하는것도 끔찍해"""'
    댓글
    2007.03.09 17:56:32 (*.1.172.44)
    미소
    그냥 쉰이 아니고 나이가 쉰//\
    애고 무서버랑........
    댓글
    2007.03.09 18:52:12 (*.44.149.57)
    정 원
    쓸쓸한 가운데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가느다란 즐거움......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은
    또 다른 한 줄기 즐거움을 줄 것 같네요~^^
    댓글
    2007.03.10 12:39:55 (*.10.126.154)
    꼬맹이
    제목에서 가슴이 막막해집니다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3.10 14:14:53 (*.5.77.167)
    늘푸른
    왜~
    하필이면
    쉰 이라고 했을까나~~ㅋㅋㅋ

    오십이라고 하지
    쉰 이라고 하니 이제 인생도 쉰 것 같구나~ㅎㅎㅎㅎㅎ

    우리가 어렸을때
    쉰살 정도면 할아버지로 느꼈으며

    또한
    오래살지 못하니까
    육십까지만 살아도 오래 살았다고
    집안의 경사처럼 환갑 잔치를 했으니 말이다

    참으로
    서글프도다
    그러나 인생은 오십부터다~ㅎㅎㅎㅎㅎ

    고운글과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갑네 오작교님 홧팅!!
    댓글
    2007.03.10 23:20:58 (*.2.16.84)
    고운초롱
    이그..
    요그조그에서 동갑네님덜 땜시렁~
    흐미..
    배가 겁나게................아포.........................랑~ㅎ
    댓글
    2007.03.10 23:47:52 (*.75.6.205)
    야달남
    오작교님께서 쉰이시라..........?

    요즘 어르신들 만나면
    인생은 환갑을 지난 육십(?) 부터라 하시는데
    거기에 비하면 아직 청춘 아님니까??

    마냥 젊은 청준일거 같았던 인생도
    세월 앞에선 모든것이 무기력한가 봅니다.

    비록 세월의 흐름속에 몸은 따라 늙어 가지만
    님의 생활을 보면 항상 열정으로 가득 찬
    20대의 젊은 청춘의 모습 같습니다.

    자리 옮기셨으니 이별주와 환영주에
    많이 힘드실텐데 좀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오작교님 화이팅~!! ^___^
    댓글
    2007.03.14 15:16:34 (*.181.83.60)
    둥근달
    겁나는 쉬인ㅋㅋㅋ
    음메 어쩐댜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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