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
이케 이쁜초롱이두 중년을 넘어서리....
나의곁에 머무는 거슨?
외로움과 그리움만이...................나의칭구가 다 되어버리공..........

구레둥 오똑혀~
우아한 멋이 우러나는 중년이고 시포랑~ㅎ

글구~
나이만큼이나
인격이 묻어 나야 될텐디............ㅋ
푸~하하하
클클클

울 감독님께~!
이삿짐 꾸리공.........글구 풀어가꼬~ㅎ 이뿌게 단장을 하시공~
흐미~혼자서리..........ㅎ
일루 와바바염??
어깨라둥 주물러 드리고 시포셩 그럭칭~ㅎㅎㅎ

특별싸아비쑤루
요거~↓↓ㅎ
햇살이 환하게 비추지염~
요론날 하루에 30분 정도 받으믄서리~
걸으믄 울 몸에 비타민 D가 생겨가꼬~
칼슘 흡수에도 좋구~
글구 기분을 up 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네염~ㅋㅋㅋ

시간날때에... 한번 해봐봐염 알징 ??방긋

피에쑤:감독님 그란디 이삿짐 챙길때에.............
이케 이쁜초롱이의 껏을 왜?? 또한 머 땜시 빼놓구 왔을까낭??
흐미~
궁금혀랑~ㅋ

색깔 진한 머스마 Mr ^코가 ..
눈 웃음 그리운 오^ 감동님께 .. 감사의 마음 + 수고 하셨다는 인사 + 福 福 福 세사발을 내려놓습니다.
- 필승.!!! -

오작교님~~^^
이사 하시느라~고생 많으셨어요..
도와드릴수도 없고,제 맘 아시지요^^
새로 이사한 집 대문에 나비도 날아들고,봄이 왔네요^^
따뜻한 봄날처럼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요.

오늘은..햇살이 따뜻하네요^^
오늘같은 날은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괜스래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얼굴이 보고 싶어 지는 날이네요..
좋은 글 가슴 가득 안고 갑니다~~~~
햇살만큼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오작교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고마운마음 담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