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1.30 12:13:11 (*.2.16.247)
흐미~
요그에서두 이쁜초롱이가 일떵이넹~ㅎ
울 달마 오라버니~!
까아껑?
쪽금씩만 그리워하고~
상처주지 않는 이쁜사랑 하면서리~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야징~ㅎ
온제나~
맘에 고운 향기를 가득담고 있거덩욤~^^
좋은글~조흔음악과 ~
영원한 사랑 배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욤~^^..~
오늘두 참말루 조흔날 되시어욤~^^..~
글구 울 달마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요그에서두 이쁜초롱이가 일떵이넹~ㅎ
울 달마 오라버니~!
까아껑?
쪽금씩만 그리워하고~
상처주지 않는 이쁜사랑 하면서리~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야징~ㅎ
온제나~
맘에 고운 향기를 가득담고 있거덩욤~^^
좋은글~조흔음악과 ~
영원한 사랑 배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욤~^^..~
오늘두 참말루 조흔날 되시어욤~^^..~
글구 울 달마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2007.01.31 10:39:36 (*.231.153.111)
벌써
2007년 새해의 첫번째 달...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월 31일......
말없이... 하염없이 그렇게 세월은 흘러만 갑니다.
고운초롱님
안뇽...
2007년 새해 벽두에 세우신 계획들은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요?
벌써 한달이 지나가는군요.....
고운마음 살며시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년 새해의 첫번째 달...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월 31일......
말없이... 하염없이 그렇게 세월은 흘러만 갑니다.
고운초롱님
안뇽...
2007년 새해 벽두에 세우신 계획들은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요?
벌써 한달이 지나가는군요.....
고운마음 살며시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1.31 10:49:24 (*.231.153.111)
오작교님
고통과 인내의 시간속에서 해방이 되신 기분은 어떻신지요? 하하하
이젠 조금의 여유로움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받은것 보다 더 많은 베품이 있으셔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시기를 .....
고통과 인내의 시간속에서 해방이 되신 기분은 어떻신지요? 하하하
이젠 조금의 여유로움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받은것 보다 더 많은 베품이 있으셔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시기를 .....
2007.01.31 10:52:23 (*.231.153.111)
변함없으신 늘푸른님...
갑짜기
늘푸른님이 보고잡다....왜일까?
2007년의 첫번째달을 보내는 1월31일이라서 그럴까?
이 한달을 우리는 어떻게 살았나? 하는 생각 때문일까?
훈훈한 정이 그리운 그런 날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갑짜기
늘푸른님이 보고잡다....왜일까?
2007년의 첫번째달을 보내는 1월31일이라서 그럴까?
이 한달을 우리는 어떻게 살았나? 하는 생각 때문일까?
훈훈한 정이 그리운 그런 날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07.01.31 10:54:52 (*.231.60.143)
흐미~^^;;
나두, 이뽄 공주님 요로케 대령이욤........ㅋ
푸하하하~
근데효, 도사님..
왜..이케 으막이 슬폰기야염??
외로우셔염.........ㅋㅋㅋ
국제 저나루다가
도사님 사심좀 녹여드릴까염??
허락만 해주시몬..
당장에 저나를 때릴테니께요
무쟈게 외로부시몬 말쌈만 하셔욤
알찌염??......헉~^(^*
세월이 글케나 하염옵씨 흘러서
지도 맴이 썰렁무쌍할 때가 이써염.......ㅋ*
아! 가눈 세월을 우쨔몬 좄노??
갈테몬..가라지...흐흑!
나두, 이뽄 공주님 요로케 대령이욤........ㅋ
푸하하하~
근데효, 도사님..
왜..이케 으막이 슬폰기야염??
외로우셔염.........ㅋㅋㅋ
국제 저나루다가
도사님 사심좀 녹여드릴까염??
허락만 해주시몬..
당장에 저나를 때릴테니께요
무쟈게 외로부시몬 말쌈만 하셔욤
알찌염??......헉~^(^*
세월이 글케나 하염옵씨 흘러서
지도 맴이 썰렁무쌍할 때가 이써염.......ㅋ*
아! 가눈 세월을 우쨔몬 좄노??
갈테몬..가라지...흐흑!
2007.01.31 10:57:05 (*.231.60.143)
앗!!!!!!!!
도사님이랑 한 방에 들어있었넹??.........ㅋ
우리, 아모것두 안했눈데염????????
푸~하하하~~~ㅎ
음마야~~~~~~~~~~~~~~~~~~~~헉~♥"~
우헤헤헤..^^*
도사님이랑 한 방에 들어있었넹??.........ㅋ
우리, 아모것두 안했눈데염????????
푸~하하하~~~ㅎ
음마야~~~~~~~~~~~~~~~~~~~~헉~♥"~
우헤헤헤..^^*
2007.01.31 22:50:27 (*.235.17.82)
아이쿠
초롱님도 이쁜 공주님이시고
또 울 An님도 이쁜 공주님이고....... 하하하
이쁜 공주님을 이렇게 많이 알현을 할 수 있는
이 큰영광
감사를 드립니다.
초롱님도 이쁜 공주님이시고
또 울 An님도 이쁜 공주님이고....... 하하하
이쁜 공주님을 이렇게 많이 알현을 할 수 있는
이 큰영광
감사를 드립니다.
2007.01.31 23:36:16 (*.128.141.222)
달마님~~
빠져 버릴것같은 눈 속에서 마냥 젖어 버릴듯
음악도 사랑도 흠뻑 취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몸과 마음도 함께 녹아 내려 추억속으로
슬며시 들어가 가슴을 쓸어 내리도록 하시는 님이여
아직 이 가슴속에는 사랑이 남아 있음을
그리하여 행복도 빌어주고픈,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이 시간 ~~ 조금만 아파할께요.
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빠져 버릴것같은 눈 속에서 마냥 젖어 버릴듯
음악도 사랑도 흠뻑 취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몸과 마음도 함께 녹아 내려 추억속으로
슬며시 들어가 가슴을 쓸어 내리도록 하시는 님이여
아직 이 가슴속에는 사랑이 남아 있음을
그리하여 행복도 빌어주고픈,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이 시간 ~~ 조금만 아파할께요.
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007.01.31 23:56:02 (*.235.17.82)
진진님
님께서 주시는 정겨움...
참 오래간만인것 같습니다.
자주 뵈올수 있었으면 하는것은 제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운마음 내려주셔서
진정
감사 드립니다.
님께서 주시는 정겨움...
참 오래간만인것 같습니다.
자주 뵈올수 있었으면 하는것은 제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운마음 내려주셔서
진정
감사 드립니다.